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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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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HEAD>
<TITLE>자바 스크립트 쿠키 셋팅, 추출, 삭제 예제</TITLE>
<STYLE type="text/css">
table{ font-size:9pt; }
</STYLE>
<SCRIPT>
/**
* 쿠키값 추출
* @param cookieName 쿠키명
*/
function getCookie( cookieName )
{
    var search = cookieName + "=";
    var cookie = document.cookie;

    // 현재 쿠키가 존재할 경우
    if( cookie.length > 0 )
    {
        // 해당 쿠키명이 존재하는지 검색한 후 존재하면 위치를 리턴.
        startIndex = cookie.indexOf( cookieName );

        // 만약 존재한다면
        if( startIndex != -1 )
        {
            // 값을 얻어내기 위해 시작 인덱스 조절
            startIndex += cookieName.length;

            // 값을 얻어내기 위해 종료 인덱스 추출
            endIndex = cookie.indexOf( ";", startIndex );

            // 만약 종료 인덱스를 못찾게 되면 쿠키 전체길이로 설정
            if( endIndex == -1) endIndex = cookie.length;

            // 쿠키값을 추출하여 리턴
            return unescape( cookie.substring( startIndex + 1, endIndex ) );
        }
        else
        {
            // 쿠키 내에 해당 쿠키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return false;
        }
    }
    else
    {
        // 쿠키 자체가 없을 경우
        return false;
    }
}

/**
* 쿠키 설정
* @param cookieName 쿠키명
* @param cookieValue 쿠키값
* @param expireDay 쿠키 유효날짜
*/
function setCookie( cookieName, cookieValue, expireDate )
{
    var today = new Date();
    today.setDate( today.getDate() + parseInt( expireDate ) );
    document.cookie = cookieName + "=" + escape( cookieValue ) + "; path=/; expires=" + today.toGMTString() + ";"
}

/**
* 쿠키 삭제
* @param cookieName 삭제할 쿠키명
*/
function deleteCookie( cookieName )
{
    var expireDate = new Date();

    //어제 날짜를 쿠키 소멸 날짜로 설정한다.
    expireDate.setDate( expireDate.getDate() - 1 );
    document.cookie = cookieName + "= " + "; expires=" + expireDate.toGMTString() + "; path=/";
}

/**
* 자신이 지정한 값으로 쿠키 설정
*/
function setMyCookie()
{
    setCookie( form.setName.value, form.setValue.value, form.expire.value );
    viewCookie(); // 전체 쿠키 출력 갱신
}

/**
* 자신이 지정한 쿠키명으로 확인
*/
function getMyCookie()
{
    alert( "쿠키 값 : " + getCookie( form.getName.value ) );
}

/**
* 자신이 지정한 쿠키명으로 쿠키 삭제
*/
function deleteMyCookie()
{
    deleteCookie( form.deleteName.value );
    alert("쿠키가 삭제되었습니다.");
    viewCookie();
}

/**
* 전체 쿠키 출력
*/
function viewCookie()
{
    if( document.cookie.length > 0 )
        cookieOut.innerText = document.cookie;
    else
        cookieOut.innerText = "저장된 쿠키가 없습니다.";
}
</SCRIPT>
</HEAD>


<body onLoad = "viewCookie()">
<form name = "form">
    <table cellpadding = "0" cellspacing = "0">
    <tr>
        <td bgcolor = "#666666">
        <table cellpadding = "0" cellspacing = "1">
        <tr height = "25">
            <td align = "center"><font color = "#ffffff">쿠키 설정</font></td>
            </tr>
            <tr>
            <td bgcolor = "#ffffff" align = "center">
            쿠키명 : <input type = "text" name = "setName"><br>
            쿠키값 : <input type = "text" name = "setValue"><br>
            기한 : <input type = "text" name = "expire"><br>
            <input type = "button" onClick = "setMyCookie()" value = "쿠키설정">
            </td>
        </tr>
        </table>
        </td>
    </tr>
    </table>

    <br>
    <table cellpadding = "0" cellspacing = "0">
    <tr>
        <td bgcolor = "#666666">
        <table cellpadding = "0" cellspacing = "1">
        <tr height = "25">
            <td align = "center"><font color = "#ffffff">쿠키 확인</font></td>
            </tr>
            <tr>
            <td bgcolor = "#ffffff" align = "center">
            쿠키명 : <input type = "text" name = "getName"><br>
            <input type = "button" onClick = "getMyCookie()" value = "쿠키확인">
            </td>
        </tr>
        </table>
        </td>
    </tr>
    </table>

    <br>
    <table cellpadding = "0" cellspacing = "0">
    <tr>
        <td bgcolor = "#666666">
        <table cellpadding = "0" cellspacing = "1">
        <tr height = "25">
        <td align = "center"><font color = "#ffffff">쿠키 삭제</font></td>
        </tr>
        <tr>
        <td bgcolor = "#ffffff" align = "center">
        쿠키명 : <input type = "text" name = "deleteName"><br>
        <input type = "button" onClick = "deleteMyCookie()" value = "쿠키삭제">
        </td>
        </tr>
        </table>
        </td>
    </tr>
    </table>

    <br>
    <table cellpadding = "0" cellspacing = "0">
    <tr>
        <td bgcolor = "#666666">
        <table cellpadding = "0" cellspacing = "1">
            <tr height = "25">
            <td align = "center"><font color = "#ffffff">전체 쿠키</font></td>
            </tr>
            <tr height = "25">
            <td bgcolor = "#ffffff" align = "center">
            <div id = "cookieOut"></div>
            </td>
            </tr>
        </table>
        </td>
    </tr>
    </table>
</form>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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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0. 05:00

1. Cookie 개요

Cookie는 사용자가 방문한 웹 사이트에서 추후에 어떤 용도로든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자의 하드디스크에 남기는 정보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특정 팝업창에 대해 "더 이상 띄우지 않음", "오늘은 띄우지 않음" 등과 같은 체크 박스를 선택할 경우 다음부터 해당 사이트에 방문할 때 더 이상 그런 팝업창이 나타나지 않게 되는데 이는 Cookie 정보가 사용자의 PC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런 Cookie는 Persistent Cookie라고 불리우며 메모리 공간에 상주하여 브라우저 관련 프로세스가 실행되고 있을 때까지만 유효한 Cookie 정보도 있는데 이를 Non-Persistent Cookie 혹은 Session Cookie라고 부른다.


2. Cookie 종류


Cookie의 종류에는 Persistent Cookie와 Session Cookie(Non-Persistent Cookie)가 있다. 이 두 개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비교 항목

Persistent Cookie

Session Cookie

저장 위치

디스크매체(text 파일)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메모리 공간

초기 접속 시 전송 여부

초기 접속 시 전송

서버로부터의 Set-Cookie로 할당되어야 메모리 공간에 나타나므로 초기 접속 시 전송되지 않음

Cookie의 만료 시기

Cookie 항목에 대해 설정된 expiration date가 지난 경우, 사용자가 Cookie를 삭제한 경우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종료한 경우, 서버가 Set-Cookie Cookie 항목의 내용을 클리어한 경우

주요 용도

사용자가 사이트 재방문 시 속성 (팝업창 제한, ID, Password )을 기억하기 위함

사용자가 사이트 접속 시 인증 정보를 유지하기 위함


3. Cookie 동작 원리


클라이언트가 웹서버에 접속할 때 Cookie가 어떤 식으로 교환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클라이언트가 해당 서버에 대한 Persistent Cookie를 저장하고 있다면 저장하고 있는 Cookie 정보가 만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만료되지 않았다면 해당 Cookie 정보를 보낸다. 이 정보는 Request Header에 포함되어 전달된다.


초기 접속시 Request Header에 포함된 Cookie 정보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Cookie 정보를 해석한다. 또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에 대해 추가적인 쿠키 정보를 셋팅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응답 메시지에 Set-Cookie 정보로 보낸다.
 
 
서버의 Response Header에 포함된 Set-Cookie
 
 

클라이언트는 해당 Cookie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무시할 수 있지만 특별한 브라우저 설정을 하지 않았고 Set-Cookie가 규약을 만족한다면 받아들이는 것이 기본이다. 다음에 해당 웹서버로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하게 될 경우 앞서 보냈던 쿠키 정보에 Set-Cookie에 의해 새로이 추가된 쿠키 정보를 포함하여 보낸다.

 

Set-Cookie 설정 이후 Request Header에 포함된 Cookie 정보


여기서 웹서버가 브라우저에 보내는 Set-Cookie를 좀 더 상세히 보자. Set-Cookie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필드

설명

NAME=VALUE

(Required) 쿠키 변수 이름과 쿠키 변수 값을 지정한다. 앞서 예제의 경우에는 login_id NAME, hosik VALUE가 된다.

Comment=Comment

(Optional) Cookie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해당 Cookie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Cookie인지 사용자에게 알리기 위한 용도로 Comment를 추가한다. 사용자는 Comment 정보로 판단하여 해당 Cookie를 허용할지 않을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Domain=Domain

(Optional) Cookie 정보가 유효한 도메인을 말한다. 어떤 사이트의 경우에는 하나의 인증 받은 정보를 다른 URL에서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www.coconut.co.kr을 통해 인증 받았지만 file.coconut.co.kr이라는 URL에도 같은 정보가 유지되어야 하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Domain=.coconut.co.kr이라는 정보를 추가로 쓰게 되며 Domain 값으로는 반드시 \'.\' 문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ex. Domain=file.coconut.co.kr (X), Domain=.coconut.co.kr (O))

Path=path

(Optional) 어떤 경로에 해당 Cookie가 적용될지를 의미한다. Path=/ 라고 한다면 모든 경로에 적용되며 Path=/download/ 라고 한다면 /download/ 이하의 경로에 적용된다.

Max-Age=delta-seconds

(Optional) Cookie lifetime을 의미하며 delta-seconds가 경과하면 클라이언트는 Cookie를 버려야 한다. 해당 값은 0 이상으로 셋팅될 수 있으며 0으로 셋팅된 것은 해당 쿠키값이 바로 버려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Secure

(Optional) 해당 Cookie secure channel로 전송되어야만 함을 의미한다.

Version=Version

(Required ) Version 10진수의 정수로 표현될 수 있다. Cookie의 버전을 의미하며 Version=1로 표현된다.


브라우저에 전송된 Set-Cookie가 악의적인 경우에 대처하기 위해 브라우저는 다음과 같은 경우 쿠키 정보를 거부할 수 있다.

- Domain 값이 \'.\'으로 시작되지 않는 경우
- 요청한 호스트 정보와 Domain의 값이 무관한 경우
- 요청한 호스트가 FQDN(IP 주소 형태가 아님)의 형태를 가질 때 요청한 호스트의 FQDN에서 Domain 값을 제외한 나머지, 즉 호스트명이 \'.\'을 하나 이상 포함하는 경우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음)
청한 호스트의 FQDN이 www.coconut.co.kr인데 Domain 값이 .co.kr 혹은 .kr인 경우


4. Cookie 파일 저장 위치 및 구조


Cookie(엄밀히 Persistent Cookie) 파일이 저장되는 위치, 그리고 저장 방식은 웹 브라우저 종류와 버전에 따라 상이하다. 예를 들어 Netscape Navigator 4.x 버전은 User Preference 폴더에 cookies.txt라는 파일 하나로 저장하였으며 Opera 4.x 버전은 cookies4.dat라는 파일로서 Opera 디렉토리에 저장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인터넷익스플로러의 경우는 도메인마다 파일 하나로서 저장한다. 또한 저장되는 위치는 Window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Cookie 파일을 찾기 위해서는 \'파일 찾기\'등의 검색 툴을 이용하여 검색어로서 \'Cookie\'를 입력하여 로컬하드디스크를 확인해보는 것이 쉽다.

이중 윈도우에 저장된 인터넷익스플로러의 Cookie 파일의 예를 보자. 다음은 로컬하드디스크에저장된 hosik@google[1].txt의 내용을 메모장으로 열어 본 경우이다.


PREF
ID=e86917dffe2b57c6:TB=2:TM=1154070164:LM=1161827593:DV=AA:S=R4sPp
GRTj7axz2nH
google.com/
1536
2618878336
32111634
2149319072
29816993
*


여기서 PREF는 Cookie의 Name이며 , ID=e86917dffe2b57c6.. (생략) .. S=R4sPpGRTj7axz2nH 는 Cookie의 Value, google.com/는 Cookie가 사용되는 Domain과 Path를 의미하며 1536은 해당 Cookie가 Secure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Cookie 파일 그 자체로서 내용을 분석하는 것은 까다로운 문제이다. IECookieView라는 툴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저장된 Cookie 내용들을 쉽게 열람하고 분석할 수 있다.


IECookieView를 이용한 Cookie 정보 열람
 

5. Cookie 취약점
 
우선 기억해야 할 점은 대부분의 Cookie를 이용한 공격은 서버 수준에서 직접 침해를 일으키기 위한 공격은 아니며 해당 서버를 이용하는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런 침해로 인한 사용자 피해 사례가 발생할 경우 해당 서버를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보안이 취약하다는 인식으로 신뢰성은 떨어지게 되는 간접적으로 피해가 될 수는 있다.
 
Cookie Theft
 
Cookie Theft는 제목 그대로 Cookie를 얻어 내는 방법이다. 얻어낸 Cookie 정보가 유용할지 그렇지 않을지는 Cookie를 구현하고 있는 사이트의 Cookie 구현 방식에 따라 다르다. 얻어낸 Cookie 정보가 전혀 유용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실명, 주민등록번호 쌍과 같은 크리티컬한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어떤 식으로 이런 Cookie를 얻어낼 수 있는지 알아 보자.
 
5.1 지정된 파일 이용
 

Persistent Cookie의 경우에는 사용자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된다. 특히 PC방이나 전산실, 도서관 등과 같은 공용 PC 환경에 저장된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Cookie 정보는 쉽게 얻어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IECookieView 등을 통하여 종종 사용자의 ID, 비밀번호를 얻어내는 그런 직접적인 시도가 아니더라도 사용자의 ID, 비밀번호가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어 있을 때 해당 Cookie 값을 그대로 복사해와서 ID, 비밀번호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로그인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자동로그인을 활성화한 거의 모든 사이트의 경우 ID, 비밀번호와 같은 중요 인증 정보를 Persistent Cookie로서 저장하기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5.1.1 XSS, XST 등의 취약점을 이용


XSS는 Cross Site Scripting의 약자로 CSS로 표기되지 않는 이유는 Cascading Style Sheet와 그 약자가 동일하기 때문에 혼동이 될 수 있어서이다. XST는 HTTP 메소드 중 디버깅을 위한 용도의 TRACE라는 메소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Cross Site Tracing으로 XSS에 비해 진보된 공격 기법이다. XSS를 통한 Cookie Theft는 Cookie 옵션을 이용하여 근본적인 차단 방법이 있기에 이런 방법을 구현한 사이트에 대해서는 XST 기법을 사용한다. XSS, XST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 프로세스 실행 중에만 유지되는 Session Cookie와 같은 정보도 얻어낼 수 있다.


○ XSS 취약성을 이용
 

XSS 취약성은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의도치 않은 스크립트(자바스크립트)가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다. XSS 취약성을 응용한 공격 형태를 몇 가지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ㅈ- 게시판에 HTML 태그(<script> 등)를 포함하는 방법
- Flash의 ActionScript를 이용하는 방법
- 웹 서버 취약성을 이용하여 URL에 HTML 태그 추가
`` http://www.victim.com/<script>alert(document.cookie)</script>
- 웹 어플리케이션의 취약성을 이용하여 파라미터에 HTML 태그 추가
```http://www.victim.com/hole.asp?q=<script>alert(document.cookie)</script>


아래 그림은 XSS 취약성을 이용한 일례이다. 게시판에 악성 스크립트를 포함하여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대화상자가 계속하여 나타나도록 만든 것이다.


XSS 취약성을 이용한 악성 스크립트 실행


이번에는 XSS 취약성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Cookie 정보를 얻어내려는 시도를 해보겠다. 다음과 같이 그림 파일을 하나 포함하여 마우스커서를 그림파일 위로 이동하면 get_cookie.php가 실행되어 Cookie 정보를 저장하도록 한다.


XSS 취약성을 이용한 Cookie Theft 시도


위의 예시에서는 게시판을 포함한 사이트와 공격을 위한 이미지 파일과 get_cookie.php 파일이 동일한 사이트인 192.168.152.20에 저장되고 있지만 실제 공격 시에는 공격을 위한 이미지 파일과 get_cookie.php는 공격자가 Cookie 정보를 저장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여 저장한다.


get_cookie.php의 내용은 유포시 공격에 사용될 위험이 있음으로 생략 하도록 하겠다. 어느 정도의 웹 프로그래밍 지식이 있다면 개별적으로 구현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자가 구현해 놓은 get_cookie.php파일 내용에는 사용자의 IP 주소, Cookie가 노출된 시간, 노출된 Cookie 정보를 getcook.txt 파일로서 저장한다. 이제 일반 사용자가 해당 게시물의 그림을 보는 순간 다음과 같은 해당 사용자의 Cookie 내용이 공격자가 만들어둔 사이트의 getcook.txt 파일로서 저장된다.


Cookie Theft 결과 얻어낸 Cookie


○ XST 취약성을 이용


XSS 취약성을 이용한 Cookie Theft는 매우 위협적이다. 이 방법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있는데 이는 다음달 연재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이런 메커니즘이 적용된 Cookie의 경우에는 XSS 취약성으로 얻어낼 수 없다. 이 경우 사용하는 것이 TRACE 메소드를 이용한 XST(Cross Site Tracing)이다. 이 공격 기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다.


5.1.2 스니핑 기법을 이용


Cookie는 패킷 스니핑을 통하여 요청에 포함된 Cookie 헤더 필드를 통해서도 얻어낼 수 있다. 유선랜 환경과 무선랜 환경의 경우로 나누어 알아 본다.


○ Wired LAN


다음은 Ethereal을 통하여 실제로 특정 사이트에 대한 접속 시 Cookie 정보를 얻어낸 화면이다.


Ethereal을 통한 Cookie Theft


패킷 스니핑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아예 Cookie 대신 로그인 시 전송되는 ID, Password 정보를 얻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할 수 있다. 맞는 말이지만 로그인 과정이 SSL 등으로 암호화하여 전송되어 ID, Password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 얻어낸 Cookie 정보는 매우 도움이 된다. 물론 접속 이후에도 모든 통신 과정이 SSL로 암호화되어 이루어진다면 스니핑으로도 Cookie 정보는 얻어낼 수 없지만 보안 수준이 매우 높지 않은 대부분의 사이트(즉 금융권 등을 제외한 사이트)는 로그인 과정에 전달되는 ID, Password 정도만 SSL 암호화를 적용하고 있음을 기억하자. 물론 심지어는 그런 최소한의 암호화도 안하고 있는 사이트도 많다.


두 번째로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점은 패킷 스니핑이 그렇게 쉬운가 하는 점이다. 유선랜 환경에서는 허브 환경이라 사용자의 모든 트래픽을 복사하여 아무 포트에서나 쉽게 다른 사용자의 트래픽을 볼 수 있는 방법, 혹은 스위치 환경이나 스위치를 제어할 수 있어서 특정 포트를 mirroring 포트로 지정하여 보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ARP Redirect 등과 같은 기법을 쓸 수도 있으나 이러한 방법들은 최소한 중요한 정보를 얻고자하는 네트워크 내에 공격자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 Wireless LAN


무선랜 환경에서는 스니핑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얻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 무선랜 환경에서 패킷의 송수신은 안테나를 통해 전파를 수신하여 모든 사람이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과 같아서 주파수만 맞추면 누구나 그 패킷을 수신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주파수란 몇 개 되지 않는 값으로 그것을 맞추는 일은 아주 쉽다. 이러한 공격 기법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보안 의식이 있는 네트워크 관리자는 자사가 보유한 AP(Access Point) 장비에 WEP, WPA 등과 같은 암호화를 적용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단지 MAC 주소 인증만으로 어느 정도의 보안 조치를 끝냈다고 생각하는 관리자는 너무도 많다.


다음 그림은 AiroPeek를 통한 스니핑 결과 화면이다.


 AiroPeek 를 통한 스니핑

스니핑을 통한 Cooke 정보 획득


5.2 Cookie 정보 활용


여기까지 HTTP Session으로 이용되는 Cookie 값들을 수집하는 방법등을 알아 보았다. 그러면 이러한 방법들을 이용하여 Cookie를 수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5.2.1 개인정보 유출


저자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직접 개인이 가입된 웹 사이트에 가서 Cookie값을 확인 해 봤으면 한다


가입된 웹 사이트에 로그인을 한 후 아래 그림과 같이 주소입력 창에
javascript:document.cookie 를 입력하면 개인의 Cookie 값을 확인 해 볼 수 있다.


저자가 가입된 웹 사이트 쿠키값


여러분들은 어떻게 결과 값이 나타나고 있는가?


저자의 쿠키값에는 계정과 이름 그리고 메일주소가 설정되어 있어, 누군가가 이 정보를 가지고 가면 저자의 정보들을 획득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이 쿠키값에 위 정보외에 주민 번호, 주소, 전화번호, 핸드폰번호등이 있다고 가정하면 자기 자신의 모든 개인정보들이 나도 모르게 외부에 알려지게 된다. 그 예로 2004년 1사분기 Cookie에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례로서 많은 사이트가 주민등록번호, 실명 정보 등을 쿠키에 포함하여 노출한 사례가 발견된 바 있었다.


기사 제목

대검 등 주요 사이트 개인정보 무방비 노출 (2004-02-24, 연합뉴스)

기사 내용 (일부)

국가 최고 수사기관, 공중파 방송사, 유명 신문사, 1천만명이 넘는 회원을 가진 커뮤니티 등 주요 웹사이트 상당수가 암호화 미비로 개인정보를 고스란히 노출, 타인 명의를 도용한 불법선거운동, 허위 투서, 명예훼손, 사기 등에 악용될 우려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네트워크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주요 웹사이트 상당수가 서버와 PC 사이의 로그인과 접속유지를 위해 반복 교환하는 쿠키(cookieㆍ용어설명 참조)에 주민등록 번호, 실명, 실제 주소, e-메일 주소, 전화번호, 연령, 성별 등의 정보를 암호화되지 않은 평문으로 담는 방식을 사용, 이같은 문제점이 빚어지고 있다.
……(이하 생략) ……


5.3 사용자 도용(Cookie Spoofing)

매번 사용자가 로그인할 때마다 랜덤한 값으로 생성되는 일회용 토큰 형태의 Cookie 값을 이용한 인증을 하지 않는 사이트의 경우, 얻어낸 타 사용자의 Cookie 정보를 이용하여 다른 사용자로 로그인할 수 있다. Cookie를 위조하는 공격 기법이라고 하여 이를 Cookie Spoofing이라고 한다. Cookie Spoofing에는 도용하고자 하는 대상 사용자(희생자)의 Cookie 정보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와 Cookie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전자와 후자를 각각 ‘단순 사용자 도용’, ‘Cookie Theft와 연계한 사용자 도용’으로 나누어 설명하도록 한다. 그 전에 잠시 ParosProxy 툴에 대해 알아보자.


5.3.1 ParosProxy의 소개


Cookie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Cookie 헤더를 보내는 중간에, 혹은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Set-Cookie 헤더를 보내는 중간에 요청과 응답을 가로채어 수정해야 한다. 물론 브라우저 자체가 그런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일례로 FireFox의 플러그인 TamperData가 있음) Proxy 계열의 점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런 툴의 경우 또 다른 Proxy Server를 다시 Proxy Server로 잡는 Proxy Chain 기능, Request, Response에 대한 저장 및 분석, Web Spidering(Crawling), 또한 SQL Injection, CRLF Injection 등의 보안 취약성 검사 기능 등의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툴 중에 프리웨어로서 유명한 툴이 ParosProxy이다. 이 툴은 http://www.parosproxy.org/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설치 과정은 단순하므로 생략한다. 툴 설치 이전에 JRE(Java Runtime Environment)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버전은 ParosProxy에서 요구하는 버전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ParosProxy 툴 설정이 끝난 이후, www.coconut.co.kr 사이트에 접속한 이후 ParosProxy에서볼 수 있는 결과 화면이다. 다음과 같이 요청과 응답의 내용을 헤더를 포함하여 상세히 볼 수 있다.


ParosProxy Example


5.3.2 단순 사용자 도용


이 장에서 공격 기법을 설명하기 위해 구현된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ID, Password 정보를 입력하면 로그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Cookie Spoofing을 이용한 사용자 도용을 설명하기 위해 임의로 구현한 사이트이다. 하지만 현재 실환경으로 운영되는 많은 사이트도 이런 문제점을 갖고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로그인 시도 화면


위 사이트는 일반적인 로그인 페이지다. 로그인할 경우 다음과 같이 해당 회원에 대한 정보를 열람하는 페이지가 확인된다.


로그인 성공 결과


물론 ID, Password를 잘못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 화면이 나타나는 일반적인 로그인 페이지이다.


로그인 실패 결과


로그인한 이후 회원정보변경 페이지가 열릴 때의 요청을 ParosProxy를 통해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이 s_id라는 Cookie 값이 ‘coconut’으로 셋팅되었음을 알 수 있다.


로그인 성공 이후 확인된 Cookie Header


이 Cookie 정보를 토대로 사용자의 인증 정보를 유지하며 또한 사용자가 coconut임을 구분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다른 값으로 바꾼다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까? 그 이전에 로그인 과정에서 앞서 이야기한 Set-Cookie라는 Response Header가 확인되는지를 보자.


로그인 성공 시 확인된 Set-Cookie 정보


ParosProxy에 저장된 요청과 응답 내용을 보니 Set-Cookie라는 헤더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Set-Cookie 값을 중간에 가로채서 다른 값으로 변경해버리면 클라이언트가 이후에 보내게 될 Cookie 값도 다른 값으로 보내지게 될 것이다. 정말 그런지 확인해 보자.


ParosProxy를 이용할 경우 Set-Cookie 값을 중간에 가로채어 조작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우선 Trap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Trap 기능은 다음과 같이 활성화할 수 있다. Trap request를 선택하게 되면 클라이언트에서 서버 측으로 보내지는 데이터를 중간에 가로채어 조작하도록 할 것이며 Trap response를 선택하게 되면 서버 측에서 클라이언트로 보내지는 데이터를 중간에 가로채어 조작하도록 할 것이다.


Trap response 설정


두 번째 방법은 Tools > Filter 메뉴에서 Detect and alert ’Set-cookie’ attempt in HTTP response for modification을 활성화 하는 것이다.


Set-cookie 시도 탐지 설정


두 번째 방법으로 할 경우 모든 응답 메시지를 가로채지 않고 Set-cookie 헤더가 나타났을 때만 가로채어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 두 가지 중 어느 방법이든 가능하니 편한 방법을 쓰면 된다. 여기서는 Trap을 이용한 방법으로 기술하겠다.


우선 앞서 제시된 것과 같이 Trap Response 항목을 체크한다. Set-Cookie의 경우는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데이터를 조작하는 것이므로 Trap Response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Trap response를 셋팅한 상태에서 다시 로그인을 시도해본다. 요청에 대하여 응답을 계속 중간에 가로채어 보여줄텐데 Continue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다음과 같이 Set-Cookie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넘어간다.


Trap 기능을 이용한 Set-Cookie 정보 변경 시도


여기서 Continue를 누르기 전에 Set-Cookie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조작한다.


Trap 기능을 이용한 Set-Cookie 정보 변경 시도


이제 Continue를 누른다. 그 전에 더 이상의 response를 중간에 가로챌 이유는 없으므로 Trap response 체크박스는 해제해도 좋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ahncoco 계정의 패스워드 정보를 입력하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함에도 ahncoco로서 로그인 성공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용자 도용 성공 결과


이 예제에서는 이해를 돕게 하기 위하여 상황을 최대한 단순화시켰다. 하지만 s_id라는 ID 이름 대신 숫자로 표현된 값으로 사용자를 구분하는 경우도 실제로 구현된 사이트 중에 있다. 즉 hosik은 12341, ahncoco는 12342라고 표현되었다고 하자. 이 경우 Cookie 값을 12342로 변경하면 ahncoco로 로그인된다. 또한 이런 경우 주요 계정이 초기에 생성되었음을 감안하여 낮은 숫자로 시도함으로 종종 admin 계정과 같은 경우로 로그인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5.3.3 Cookie Theft와 연계한 사용자 도용


Cookie Theft를 통해 Cookie 정보를 얻어내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인증에 사용되는 Cookie 정보가 앞선 경우와는 달리 복잡하게 설정된 경우이다. 대표적인 경우는 아래와 같은 경우이다. 아래 정보를 보면 사용자ID, 해당 부서 등의 정보를 얻어내야 할텐데 앞서 논한 단순 사용자 도용과 같이 추측만으로 하기는 어려운 문제이다. 이 경우는 사용자의 Cookie를 얻어내는 방법 즉 Cookie Theft가 필요하다. 하나, 이 경우도 기억할 점이 있다면 Cookie 정보는 많지만 실제 로그인 정보를 유지하고 사용자 정보를 구분하는 핵심 Cookie 정보만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런 정보가 많지 않고 간단하게 구현되어 있다면 그것을 파악하면 좀 더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다.


ASPSESSIONIDCARTBSDR=CCNGEOOABFJGIHHCJIIEPFBP; LoginInfo=Key=79%1683%1667%1668%1660%1677%16&EditorMode=1&HOST=coconut%2Eonnet21%2Ecom&SvcOrder=5%2CB05%2C0%2C0%2C10%2CB10%2C0%2C0%2C12%2CC02%2C0%2C0%2C14%2CC04%2C0%2C0%2C17%2CC08%2C1%2C1%2C11%2CC01%2C1%2C1%2C7%2CB07%2C1%2C1%2C8%2CB08%2C1%2C1%2C3%2CB03%2C1%2C1%2C2%2CB02%2C1%2C1%2C13%2CC03%2C1%2C1%2C4%2CB04%2C1%2C1%2C9%2CB09%2C1%2C1%2C1%2CB01%2C1%2C0%2C6%2CB06%2C1%2C0%2C&MailHost=mail&EmpID=54&UserID=hosik&PosName=+%B4%EB%B8%AE&ComName=%28%C1%D6%29%BE%C8%B7%A6%C4%DA%C4%DA%B3%D3&bbp=YldWc2IyNW5JUT09&DOMAIN=coconut%2Eonnet21%2Ecom&ComID=COCONUT&DeptName=%BA%B8%BE%C8%B1%E2%BC%FA%BF%AC%B1%B8%C6%C0&UType=N&UpperDepts=i%5FDeptId%3D26+OR+i%5FDeptId%3D22+OR+i%5FDeptId%3D0&fmode=1&Name=%C0%CC%BF%EB%C7%D0&DeptID=26&ID=hosik


얻어낸 Cookie를 재사용하여 로그인할 수 있는 문제점, 공격 기법을 Cookie Replay라고 부른다.

2008. 5. 10. 05:00

DB랑 연동을 하다보면 배열의 값을 한 문자로 만들어서 저장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배열의 인덱스가 100개면 배열의 값을 하나씩 필드 100개를 만들어 저장 할 수도 있지만
모두 미친짓이라고 할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하나의 문자열로 보내서 DB 필드에 저장하고,
다시 그 값을 받을 때 배열로 쪼개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보통 구분자를 넣어서 하나의문자열로 저장을 한다.

다음과 같이 하면
배열 dA는 원래 자기가 처음에 s배열에 저장 했던 내용을 그대로 dA배열에 저장 할 수 있다.

s = [];
s[9] = 9;
sA = s.join("(#)");

sA 로 보내고 아래처럼 받아서 사용한다.

dA = sA.split("(#)");


2008. 5. 8. 05:00
목차 Table of Contents

소개 Introduction
데이타베이스 커넥션풀(DBCP) 설정 Database Connection Pool (DBCP) Configurations
Tyrex 커넥션 풀 Tyrex Connection Pool
DBCP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들 Non DBCP Solutions
OCI 클라이언트로 Oracle8i 연결 Oracle 8i with OCI client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Common Problems

소개 Introduction

JNDI Datasource 설정은 JNDI-Resources-HOWTO에 상세하게 나와있지만 tomcat-user메일링리스트에서 보면 각각의 설정이 다소 까다롭다고 합니다.

많이 쓰이는 데이타베이스에 대하여 tomcat-user 메일링리스트에 올려진 몇개의 설정 예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들 간단한 메모들은 mysql 설정과 tomcat-user메일링리스트의 피드백에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만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테스트해본 설정이 있거나 어쨌건 이 섹션에 좋은 내용이 될 만한 것이라면 알려주십시오.

데이타베이스 커넥션풀(DBCP) 설정 Database Connection Pool (DBCP) Configurations

DBCP는 JDBC 2.0을 지원합니다. JVM 1.4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DBCP는 JDBC 3.0을 지원할 것입니다. JVM 1.4에서 DBCP와 JDBC 3.0의 특징을 사용해보았으면 알려주십시오.

설정매개변수 모두를 보려면 DBCP Javadocs에서 BasicDataSource 클래스를 보십시오.

설치

DBCP는 Jakarta-Commons 데이타베이스 커넥션 풀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여러개의 Jakarta-Commons 컴포넌트들에 의존합니다.

  • Jakarta-Commons DBCP 1.0
  • Jakarta-Commons Collections 2.0
  • Jakarta-Commons Pool 1.0
이 jar 파일들은 JDBC 드라이버 jar 파일과 함께 $CATALINA_HOME/common/lib에 설치하여야 합니다.
주의:써드 파티 드라이버는 zip 파일이 아닌 jar 파일이어야 하며 Tomcat은 $CATALINA_HOME/common/lib/*.jar만을 클래스패스에 추가합니다.
주의: 이 jar 파일들을 WEB-INF/lib, $JAVA_HOME/jre/lib/ext나 다른 곳에 설치하지 마십시오. $CATALINA_HOME/common/lib 외에 다른 위치에 설치했을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데이타베이스 커넥션 풀이 새는 것을 막는 방법

데이타베이스 커넥션 풀은 데이타베스의 커넥션들의 풀을 만들고 관리합니다. 이미 있는 커넥션을 재생하여 재사용하는 것은 새 커넥션을 가져오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커넥션 풀링에는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명시적으로 ResultSet, Statement, Connection을 닫아야 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들 자원들을 닫지 못하게 되면 다시 재사용할 수가 없으며 데이타베이스 커넥션 풀 "구멍"이 생깁니다. 이것은 결국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이상 쓸 수 있는 데이타베이스 커넥션이 없을 때 커넥션 에러를 내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Jakarta-Commons DBCP는 이렇게 버려진 커넥션을 추척하고 복구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복구할 뿐만 아니라 이들 자원들을 열고서는 닫지 않았던 코드를 찾아 추적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버려진 커넥션이 제거되고 재생되도록 DBCP DataSource를 설정하기 위해 DBCP DataSource ResourceResourceParams에 아래 매개변수를 추가하면 됩니다. :

            <parameter>
              <name>removeAbandoned</name>
              <value>true</value>
            </parameter>
사용할 수 있는 커넥션이 부족해진다면 DBCP는 버려진 커넥션을 찾아 복구하고 재생합니다. 디폴트는 false로 되어 있습니다.

커넥션이 버려졌다고 간주되기 전에 사용되지 않은 시간(초)를 설정하기 위해 removeAbandonedTimeout를 설정하십시오.

            <parameter>
              <name>removeAbandonedTimeout</name>
              <value>60</value>
            </parameter>
버려진 커넥션을 제거하는데 기본적으로 정해진 타임아웃 시간은 300초입니다.

만일 커넥션 자원을 낭비한 코드 위치의 로그를 남기려고 한다면 logAbandoned 패러미터를 true로 할 수 있습니다.

            <parameter>
              <name>logAbandoned</name>
              <value>true</value>
            </parameter>
기본은 false로 되어 있습니다.
MySQL DBCP 사용예

0. 소개

MySQL과 mm.mysql JDBC 드라이버가 잘 연동된다고 보고된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 MySQL 3.23.47, MySQL 3.23.47 using InnoDB, MySQL 4.0.1alpha
  • mm.mysql 2.0.14 (JDBC Driver)
새로 MySQL mm.mysql 3.0 driver를 테스트해봤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MySQL 설정

달리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이 지시를 반드시 따르십시오.

test 유저, 새 데이타베이스, 테스트 테이블 하나를 만드십시오. mySQL 유저는 할당된 패스워드가 있어야합니다. 비어있는 패스워드를 가지고서는 드라이버가 연결에 실패할 것입니다.

mysql> GRANT ALL PRIVILEGES ON *.* TO javauser@localhost 
    ->   IDENTIFIED BY 'javadude' WITH GRANT OPTION;
mysql> create database javatest;
mysql> use javatest;
mysql> create table testdata (
    ->   id int not null auto_increment primary key,
    ->   foo varchar(25), 
    ->   bar int);
주의: 위의 유저는 테스트가 끝나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testdata 테이블에 테스트 데이타를 넣으십시오.

mysql> insert into testdata values(null, 'hello', 12345);
Query OK, 1 row affected (0.00 sec)

mysql> select * from testdata;
+----+-------+-------+
| ID | FOO   | BAR   |
+----+-------+-------+
|  1 | hello | 12345 |
+----+-------+-------+
1 row in set (0.00 sec)

mysql>

2. server.xml 설정

$CATALINA_HOME/conf/server.xml에 리소스 선언을 추가하여 Tomcat에서의 JNDI 데이타소스를 설정하십시오.

이것을 examples 컨텍스트의 </Context>와 localhost 정의를 닫는 태그인 </Host> 사이에 추가하십시오.

<Context path="/DBTest" docBase="DBTest"
        debug="5" reloadable="true" crossContext="true">

  <Logger className="org.apache.catalina.logger.FileLogger"
             prefix="localhost_DBTest_log." suffix=".txt"
             timestamp="true"/>

  <Resource name="jdbc/TestDB"
               auth="Container"
               type="javax.sql.DataSource"/>

  <ResourceParams name="jdbc/TestDB">
    <parameter>
      <name>factory</name>
      <value>org.apache.commons.dbcp.BasicDataSourceFactory</value>
    </parameter>

    <!-- Maximum number of dB connections in pool. Make sure you
         configure your mysqld max_connections large enough to handle
         all of your db connections. Set to 0 for no limit.
         -->
    <parameter>
      <name>maxActive</name>
      <value>100</value>
    </parameter>

    <!-- Maximum number of idle dB connections to retain in pool.
         Set to 0 for no limit.
         -->
    <parameter>
      <name>maxIdle</name>
      <value>30</value>
    </parameter>

    <!-- Maximum time to wait for a dB connection to become available
         in ms, in this example 10 seconds. An Exception is thrown if
         this timeout is exceeded.  Set to -1 to wait indefinitely.
         -->
    <parameter>
      <name>maxWait</name>
      <value>10000</value>
    </parameter>

    <!-- MySQL dB username and password for dB connections  -->
    <parameter>
     <name>username</name>
     <value>javauser</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password</name>
     <value>javadude</value>
    </parameter>

    <!-- Class name for mm.mysql JDBC driver -->
    <parameter>
       <name>driverClassName</name>
       <value>org.gjt.mm.mysql.Driver</value>
    </parameter>

    <!-- The JDBC connection url for connecting to your MySQL dB.
         The autoReconnect=true argument to the url makes sure that the
         mm.mysql JDBC Driver will automatically reconnect if mysqld closed the
         connection.  mysqld by default closes idle connections after 8 hours.
         -->
    <parameter>
      <name>url</name>
      <value>jdbc:mysql://localhost:3306/javatest?autoReconnect=true</value>
    </parameter>
  </ResourceParams>
</Context>

3. web.xml 설정

이제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WEB-INF/web.xml을 만드십시오.

<?xml version="1.0" encoding="ISO-8859-1"?>
    <!DOCTYPE web-app PUBLIC
    "-//Sun Microsystems, Inc.//DTD Web Application 2.3//EN"
    "http://java.sun.com/dtd/web-app_2_3.dtd">
<web-app>
  <description>MySQL Test App</description>
  <resource-ref>
      <description>DB Connection</description>
      <res-ref-name>jdbc/TestDB</res-ref-name>
      <res-type>javax.sql.DataSource</res-type>
      <res-auth>Container</res-auth>
  </resource-ref>
</web-app>

4. 테스트 코드

이제 이후에 사용할 간단한 test.jsp 파일을 만드십시오.

<html>
  <head>
    <title>DB Test</title>
  </head>
  <body>

  <%
    foo.DBTest tst = new foo.DBTest();
    tst.init();
  %>

  <h2>Results</h2>
    Foo <%= tst.getFoo() %><br/>
    Bar <%= tst.getBar() %>

  </body>
</html>

새로 만들어진 데이타소스와 커넥션풀을 실제로 사용할 자바 클래스를 만드십시오. 주의: 이 코드는 실무에서 쓰일 만한 코드는 아닙니다. 단지 테스트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것입니다. :-)

package foo;

import javax.naming.*;
import javax.sql.*;
import java.sql.*;

public class DBTest {

  String foo = "Not Connected";
  int bar = -1;
    
  public void init() {
    try{
      Context ctx = new InitialContext();
      if(ctx == null ) 
          throw new Exception("Boom - No Context");

      DataSource ds = 
            (DataSource)ctx.lookup(
               "java:comp/env/jdbc/TestDB");

      if (ds != null) {
        Connection conn = ds.getConnection();
              
        if(conn != null)  {
            foo = "Got Connection "+conn.toString();
            Statement stmt = conn.createStatement();
            ResultSet rst = 
                stmt.executeQuery(
                  "select id, foo, bar from testdata");
            if(rst.next()) {
               foo=rst.getString(2);
               bar=rst.getInt(3);
            }
            conn.close();
        }
      }
    }catch(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public String getFoo() { return foo; }
 public int getBar() { return bar;}
}

마지막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CATALINA_HOME/webappsDBTest.war라는 이름의 war 파일이나 DBTest라는 서브 디렉토리로 배치하십시오.

배치되고 나면 실제로 실행이 되는지 보기 위해 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8080/DBTest/test.jsp를 열어보십시오.

오라클 8i

0. 소개

글을 쓰는 이는 오라클 DBA가 아니기 때문에 이 섹션에 대한 어떤 비평도 고맙게 여길 것입니다. :-)

오라클은 일상적으로 아는 것 외에 mySQL 설정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Tomcat은 $CATALINA_HOME/common/lib에 설치된 *.jar 파일들만을 읽어들이기 때문에 classes111.zipclasses12.zip 파일들은 .jar 확장자로 이름이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jar 파일은 zip 파일과 동일하기 때문에, unzip을 실행하고 다시 jar로 묶을 필요는 없으며 단지 이름만 바꾸면 됩니다. 또한 Tomcat 4.0의 몇몇 앞의 버전들은 JDK 1.4와 함께 사용되었을 때 classes12.zip 파일은 압축을 풀고 클래스 계층에서 javax.sql.*를 제거하고 다시 jar로 묶지 않으면 classes12.zip를 로드하지 못할 것입니다.

1. server.xml 설정

위에서 mysql 설정과 똑같은 방법으로 server.xml 파일에 데이타소스를 정의하면 됩니다. 한 예로 mysid라는 sid에 있는 myschema라는 스키마에 thin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scott/tiger로 연결하는 myoracle이라는 데이타소스를 정의해보겠습니다. (주의: thin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 sid는 tns 이름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OCI 드라이버를 사용하려면 URL 문자열에 thin을 oci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Resource name="jdbc/myoracle" auth="Container"
              type="javax.sql.DataSource"/> 

<ResourceParams name="jdbc/myoracle">
  <parameter>
    <name>factory</name>
    <value>org.apache.commons.dbcp.BasicDataSourceFactory</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driverClassName</name>
    <value>oracle.jdbc.driver.OracleDriver</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url</name>
    <value>jdbc:oracle:thin:myschema@127.0.0.1:1521:mysid</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username</name>
    <value>scott</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password</name>
    <value>tiger</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maxActive</name>
    <value>20</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maxIdle</name>
    <value>10</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maxWait</name>
    <value>-1</value>
  </parameter>
</ResourceParams>

2. web.xml 설정

애플리케이션의 web.xml 파일을 만들때 반드시 DTD에 정의된 순서대로 엘리먼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resource-ref>
 <description>Oracle Datasource example</description>
 <res-ref-name>jdbc/myoracle</res-ref-name>
 <res-type>javax.sql.DataSource</res-type>
 <res-auth>Container</res-auth>
</resource-ref>

3. 코드 예제

(필요한 DB 인스턴스와 테이블 등을 만들었다고 가정하고) Datasource 코드를 조금 바꾸어서 위의 예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ntext initContext = new InitialContext();
Context envContext  = (Context)initContext.lookup("java:/comp/env");
DataSource ds = (DataSource)envContext.lookup("jdbc/myoracle");
Connection conn = ds.getConnection();
//etc.
PostgreSQL

0. 소개

PostgreSQL는 오라클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정이 됩니다. 차이만을 여기서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테스트하지는 않았으며 피드백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server.xml 설정

<Resource name="jdbc/postgres" auth="Container"
          type="javax.sql.DataSource"/> 

<ResourceParams name="jdbc/postgres">
  <parameter>
    <name>factory</name>
    <value>org.apache.commons.dbcp.BasicDataSourceFactory</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driverClassName</name>
    <value>org.postgresql.Driver</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url</name>
    <value>jdbc:postgresql://127.0.0.1:5432/mydb</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username</name>
    <value>myuser</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password</name>
    <value>mypasswd</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maxActive</name>
    <value>20</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maxIdle</name>
    <value>10</value>
  </parameter>
  <parameter>
    <name>maxWait</name>
    <value>-1</value>
  </parameter>
</ResourceParams> 

2. web.xml 설정

<resource-ref>
 <description>postgreSQL Datasource example</description>
 <res-ref-name>jdbc/mydb</res-ref-name>
 <res-type>javax.sql.DataSource</res-type>
 <res-auth>Container</res-auth>
</resource-ref>
Tyrex 커넥션 풀 Tyrex Connection Pool
소개

Tomcat 4.1은 Tyrex 1.0을 사용하여 트랜잭션 관리와 리소스 설정 지원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표준 javax.transaction.UserTransaction뿐 아니라 JNDI 네임스페이스로부터도 JTA/JCA 리소스를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필요한 jar 설치

웹 애플리케이션이 Tyrex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webapp와 Tomcat은 Tyrex jar와 Tyrex jar가 필요로 하는 jar 파일들에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에 필요한 jar 파일들과 이를 구할 수 있는 곳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다음 jar 파일들은 http://tyrex.exolab.org에서 구할 수 있는 Tyrex 바이너리 배포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tyrex-1.0.jar
  • ots-jts_1.0.jar
  • jta_1.0.1.jar
  • xerces-J_1.4.0.jar
다음 두 jar 파일도 역시 필요합니다.

이들 여섯 개의 jar 파일들은 Tomcat과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읽을 수 있도록 $TOMCAT_HOME/common/lib에 넣어야 합니다.

Tyrex 설정

Tyrex 문서(http://tyrex.exolab.org)는 Tyrex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서 Tyrex 도메인 설정 XML 파일에 쓰여진 아래의 Tyrex 설정을 사용해 볼 것입니다.

<domain>
  <name>myDomain</name>
  <resources>
    <dataSource>
      <name>myDatasource</name>
      <jar>/home/david/mm.mysql-2.0.14-bin.jar</jar>
      <class>org.gjt.mm.mysql.jdbc2.optional.MysqlXaDataSource</class>
      <config>
        <user>david</user>
        <password>secret</password>
        <serverName>localhost</serverName>
        <port>3306</port>
        <database>daviddb</database>
      </config>
    </dataSource>
  </resources>
</domain>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 jar 파일의 절대경로를 써야 합니다.(상대경로로는 Tyrex는 현 디렉토리만을 찾는데 이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URL을 써넣어도 됩니다.
  • config 엘리먼트 안에 포함된 모든 엘리먼트들은 표준 설정자 메소드(setter)를 사용하여 datasource 클래스에 매개변수로 전달됩니다.
  • http://tyrex.exolab.org/configuration.html에서 Tyrex를 설치하는 더 나은 설명뿐 아니라 더 많은 설정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이 XML 설정 파일은 Tomcat의 클래스로더가 getResource() 메소드를 사용하여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됩니다. 이는 웹애플리케이션 아래의 WEB-INF/classes 디렉토리도 ?I찮다는 얘기입니다.

톰캣 설정

Tyrex XML 설정파일을 만들었다면 JNDI 네임스페이스에 Tyrex 리소스를 등록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Tomcat의 server.xml 파일에서 하면 됩니다. 두가지 중요한 패러미터가 쓰여져야 하는데 도메인 설정 파일 이름(tyrexDomainConfig)과 사용될 Tyrex 도메인 이름(tyrexDomainName)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이 환경 매개변수로서 세팅하면 됩니다.

<Environment name="tyrexDomainConfig" type="java.lang.String" value="domain-config.xml"/>
<Environment name="tyrexDomainName" type="java.lang.String" value="myDomain"/>

(웹 애플리케이션의 <Context> 엘리먼트 아래에) 이제 리스소를 설정해야 합니다.

<Resource name="my-datasource" auth="Container" type="tyrex.resource.Resource"/>
<ResourceParams name="my-datasource">
  <parameter>
    <name>name</name>
    <value>myDataSource</name>
  </parameter>
</ResourceParams>

몇 가지 지적할 것이 있습니다.

  • 리스소의 type은 Tyrex를 어떻게 설정하였는지와 상관없이 tyrex.resource.Resource이어야 합니다.
  • 오직 하나의 ResourceParam 패러미터 name(Tyrex 설정 파일에 쓰여진 리소스 이름)만이 필요합니다.
  • Tomcat/JNDI 리소스와 Tyrex 리소스 간의 차이를 주목하십시오.(처음 보면 혼동이 될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작성

Tyrex 리소스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상대적으로 간단할 것입니다. 데이타소스를 얻기 위해서 단지 JNDI를 사용하기만 하십시오.

InitialContext initCtx = new InitialContext();
DataSource ds = (DataSource) initCtx.lookup("java:comp/env/my-datasource");
Connection conn = ds.getConnection();
...and so on.

Tyrex는 표준 위치에서의 JNDI(java:comp/UserTransaction)에서 얻을 수 있는 javax.transaction.UserTransaction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DBCP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들 Non DBCP Solutions

이런 방법들은 데이타베이스에 매번 커넥션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거나(테스트 외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른 풀링 기술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OCI 클라이언트로 Oracle8i 연결 Oracle 8i with OCI client
소개

OCI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JNDI 데이타소스를 생성하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으며 위의 Oracle and DBCP solution과 결합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OCI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위하여 먼저 오라클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씨디에서 Oracle8i(8.1.7)를 설치하고 otn.oracle.com에서 적당한 JDBC/OCI 드라이버(Oracle8i 8.1.7.1 JDBC/OCI Driver)를 다운로드하십시오..

Tomcat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classes12.zipclasses12.jar로 이름을 바꾼 다음에, $CATALINA_HOME/common/lib에 복사를 하십시오. 사용하고 있는 Tomcat과 JDK 버전에 따라서는 javax.sql.* 클래스를 빼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결합하기 Putting it all together

$PATHLD_LIBRARY_PATHocijdbc8.dll.so이 있는지($ORAHOME\bin에 있는 파일) 확인하고 System.loadLibrary("ocijdbc8");를 사용하는 간단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네이티브 라이브러리가 로드되는지도 확인하십시오.

이제 다음 라인들을 포함한 간단한 테스트 서블릿이나 jsp를 작성하십시오.

DriverManager.registerDriver(new
oracle.jdbc.driver.OracleDriver());
conn =
DriverManager.getConnection("jdbc:oracle:oci8:@database","username","password");

먼저 UnsatisfiedLinkError가 나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JDBC 클래스 파일과 오라클 클라이언트 버전이 서로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8.1.5 오라클 클라이언트 버전을 가지고서 8.1.6 오라클 버전에 있는 classes12.zip을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classesXXXs.zip 파일과 오라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일치해야 합니다.
  • $PATHLD_LIBRARY_PATH 문제
  • otn에서 다운로드한 드라이버는 인식하지 않고 $ORAHOME\jdbc\lib에 있는 classes12.zip 파일이 잘 작동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ORA-06401 NETCMN: invalid driver designator 에러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 문서에서는 "로그인(연결) 문자열이 유효하지 않은 드라이버를 지정해서 생기는 에러이며 문자열을 고쳐서 다시 연결을 시도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데이타베이스 연결 문자열(host:port:SID 형태)을 다음과 같이 바꾸십시오. (description=(address=(host=myhost)(protocol=tcp)(port=1521))(connect_data=(sid=orcl)))

TNS이름을 정리하는 것이 정말로 필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는 오라클 DBA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역자주: 믿지는 마십시오.)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Common Problems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겪게되는 일반적인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팁들을 이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데이타베이스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 Intermittent dB Connection Failures

Tomcat은 JVM내에서 구동합니다. JVM은 주기적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자바 객체를 제거하기 위해 가비지 컬렉션(GC)을 실행합니다. JVM이 Tomcat내 코드의 GC를 실행하면 Tomcat은 동작을 멈춥니다. 데이타베이스 연결 최대시간이 가비지 컬렉션 시간보다 작다면 데이타베이스 연결 에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카비지 콜렉션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에 대한 데이타를 모으기 위해서는 Tomcat이 시작될 때 CATALINA_OPTS-verbose:gc 변수를 추가하십시오. verbose gc 옵션이면 $CATALINA_BASE/logs/catalina.out 로그 파일이 가비지 컬렉션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포함한 모든 데이타를 포함할 것입니다.

JVM이 99%로 잘 조정되었을 때 GC는 일초 이하가 걸릴 것입니다. 그 외에도 몇 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주 드물게 GC에 10초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데이타베이스 연결 초과시간을 반드시 10초에서 15초 사이로 정하십시오. DBCP에서는 maxWait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설정하십시오.

임의 연결 닫힘 오류 Random Connection Closed Exceptions

이것은 한 요청이 커넥션풀에서 디비 연결을 하나 가져와서 그것을 두번 닫으려고 할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커넥션풀을 사용할 때는 연결을 닫으면 다른 요청에서 재사용하기 위해 풀로 돌아가는 것이지 커넥션을 닫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Tomcat은 동시적인 요청들을 처리할 다중 스레드를 사용합니다. Tomcat에서 이런 에러가 일어날 수 있는 일련의 이벤트의 예가 있습니다.

  쓰레드 1에서 실행되는 요청 1이 디비 연결을 얻습니다.

  요청 1이 디비 연결을 닫습니다.

  JVM이 쓰레드2로 실행 스레드를 전환합니다.

  쓰레드 2에서 실행되는 요청 2가 디비 연결(요청 1이 막 반납한 같은 연결)을 얻습니다.

  JVM은 실행 쓰레드를 스레드 1로 다시 전환합니다.

  요청 1은 마지막에 디비 연결을 두 번 닫습니다.

  JVM은 실행 쓰레드를 또 다시 쓰레드 2로 전환합니다.

  쓰레드 2의 요청 2는 디비 연결을 사용하고자 하지만 요청 1이 이미 닫았기 때문에 실패하게 됩니다.
이제 커넥션 풀에서 얻은 디비 연결을 사용하는 적절한 코드 예를 보이겠습니다.
  Connection conn = null;
  Statement stmt = null;  // Or PreparedStatement if needed
  ResultSet rs = null;
  try {
    conn = ... get connection from connection pool ...
    stmt = conn.createStatement("select ...");
    rs = stmt.executeQuery();
    ... iterate through the result set ...
    rs.close();
    rs = null;
    stmt.close();
    stmt = null;
    conn.close(); // Return to connection pool
    conn = null;  // Make sure we don't close it twice
  } catch (SQLException e) {
    ... deal with errors ...
  } finally {
    // Always make sure result sets and statements are closed,
    // and the connection is returned to the pool
    if (rs != null) {
      try { rs.close(); } catch (SQLException e) { ; }
      rs = null;
    }
    if (stmt != null) {
      try { stmt.close(); } catch (SQLException e) { ; }
      stmt = null;
    }
    if (conn != null) {
      try { conn.close(); } catch (SQLException e) { ; }
      conn = null;
    }
  }
2008. 4. 15. 07:00

 vim 으로 파일 한꺼번에 고치기

vi 에는 파일을 오픈한 뒤 특정한 명령을 실행 할 수있는 -c 옵션이 있다.

예를 들어 vi -c 15  foo.c   이렇게 하면 foo.c 를 오픈한 뒤 ':15' 명령을 실행해 15번째 줄로 이동을 한다.

vim 에서는  이 기능을 확장하여 -c 옵션을 여러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vim -c '11' -c 'd' foo.c 하면 foo.c 를 열고, 11번째 줄로 이동(-c '11')을 한 다음 현재 라인 지움(-c 'd') 동작을 한다.

여기에 -c 'wq' 를 추가하면 수정후 저장/종료까지 한꺼번에 되므로 command line 명령 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shell script 를 이용해 여러 파일에 적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c 소스 에서 'foo' 라는 문자열을 'bar' 로 바꾸고 싶다면


#!/bin/csh -f
foreach fn (*.c)
  vim -c '%s/foo/bar/g' -c 'wq' $fn
end

처럼 script를 만들면 된다.

물론 단순 패턴 치환이라면

#!/bin/csh -f
foreach fn (*.c)
  sed $fn 's/foo/bar/g' > tmpfile
  mv tmpfile $fn
end

와같이 해도 되지만  vim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순 패턴 치환 이상이기 때문에 훨씬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아래는 현재 디렉토리와 바로 아래 서브디렉토리의 모든 *.txt 파일을 dos 형식(cr-lf 가 붙는)으로 바꾸는 script 이다.

#!/bin/csh -f

foreach fn ( *.txt */*.txt )
  vim -c 'set fileformat=dos'  -c 'wq'  $fn
end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c *.h 파일로 부터 syntax highlighting 된 html 파일을 만들어 보자.

#!/bin/csh -f
foreach fn ( *.[ch] )
  vim -c 'call Convert2HTML(0,0)' -c wq -c q $fn
end

2008. 4. 15. 07:00

.vimrc 에

set termencoding=euc-kr
set fileencodings=euc-kr,utf-8


.cshrc 에

alias kvi '/usr/bin/vim --cmd "set fileencoding=euc-kr" --cmd "set encoding=euc-kr"  \!*'
alias uvi '/usr/bin/vim --cmd "set fileencoding=utf-8" --cmd "set encoding=utf-8"  \!*'


이렇게 해두고..  utf-8 파일을 편집 할 때는 uvi를, euc-kr 파일을 편집할 때는 kvi 를 사용하면 된다.


UTF-8 로 저장된 파일을 편집시 : e ++enc=utf-8
euc-kr로 파일을 저장할 때 : w ++enc=euc-kr

2008. 4. 12. 07:00
httpd.conf -------------------------------------

<IfModule mod_setenvif.c>
SetEnvIfNoCase Request_URI "\$.(gif)|(jpg)|(css)|(png)" do_not_log
</IfModule>

CustomLog "logs/access_log" common env=!do_not_log
2008. 4. 11. 07:00
/*---------------------------------------------

* String 문자 자르기.
---------------------------------------------*/
String.prototype.cut = function(len) {
var str = this;
var l = 0;
for (var i=0; i<str.length; i++) {
  l += (str.charCodeAt(i) > 128) ? 2 : 1;
  if (l > len) return str.substring(0,i);
}
return str;
}

/*---------------------------------------------

* String 공백 지우기.
---------------------------------------------*/
String.prototype.trim = function(){
// Use a regular expression to replace leading and trailing
// spaces with the empty string
return this.replace(/(^\s*)|(\s*$)/g, "");
}

/*---------------------------------------------
* String 총 바이트 수 구하기.
---------------------------------------------*/
String.prototype.bytes = function() {
var str = this;
var l = 0;
for (var i=0; i<str.length; i++) l += (str.charCodeAt(i) > 128) ? 2 : 1;
return l;
}

/*---------------------------------------------
* iframe의 height를 body의 내용만큼 자동으로 늘려줌.
---------------------------------------------*/
function resizeRetry(){
if(ifrContents.document.body.readyState == "complete"){
  clearInterval(ifrContentsTimer);
}
else{
  resizeFrame(ifrContents.name);
}
}

var ifrContentsTimer;
var ifrContents;

function resizeFrame(name){

        var oBody = document.body;
        var oFrame = parent.document.all(name);
  ifrContents = oFrame;
        var min_height = 613; //iframe의 최소높이(너무 작아지는 걸 막기위함, 픽셀단위, 편집가능)
        var min_width = 540; //iframe의 최소너비
        var i_height = oBody.scrollHeight + 10;

        var i_width = oBody.scrollWidth + (oBody.offsetWidth-oBody.clientWidth);

        if(i_height < min_height) i_height = min_height;
        if(i_width < min_width) i_width = min_width;
        oFrame.style.height = i_height;
        ifrContentsTimer = setInterval("resizeRetry()",100);
}

/*---------------------------------------------
* 클립보드에 해당 내용을 복사함.
---------------------------------------------*/

function setClipBoardText(strValue){
window.clipboardData.setData('Text', strValue);
alert("" + strValue +" \n\n위 내용이 복사되었습니다.\n\nCtrl + v 키를 사용하여, 붙여 넣기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select 에서 기존의 선택 값이 선택되게
----------------------------------------------*/
function selOrign(frm,val){
for(i=0; i < frm.length ; i++){
  if(frm.options[i].value == val){
   frm.options.selectedIndex = i ;
   return;
  }
}
}

/*---------------------------------------------
checkbox 에서 기존의 선택 값이 선택되게
----------------------------------------------*/
function chkboxOrign(frm,val){
if(frm.length == null){
  if(frm.value == val)
   frm.checked = true;
}else{
  for(i=0;i<frm.length;i++){
   if(frm[i].value == val){
    frm[i].checked = true;
   }
  }
  return;
}
}

function chkboxOrign_multi(frm,objchk,val){
var i = 0;
for(i=0;i<frm.elements.length;i++){
  if(frm.elements[i].name == objchk){
   if(frm.elements[i].value == val){
    frm.elements[i].checked = true;
   }
  }
}
}

/*---------------------------------------------
radio 에서 기존의 선택 값이 선택되게
----------------------------------------------*/
function radioOrign(frm,val){
for(i=0; i < frm.length ; i++){
  if(frm[i].value == val){
   frm[i].checked = true ;
   return ;
  }
}
}

/*---------------------------------------------
숫자만 입력받기
예) onKeyDown="return onlyNum();"
----------------------------------------------*/
function onlyNum(){
if(
  (event.keyCode >= 48 && event.keyCode <=57) ||
  (event.keyCode >= 96 && event.keyCode <=105) ||
  (event.keyCode >= 37 && event.keyCode <=40) ||
  event.keyCode == 9 ||
  event.keyCode == 8 ||
  event.keyCode == 46
  ){
  //48-57(0-9)
  //96-105(키패드0-9)
  //8 : backspace
  //46 : delete key
  //9 :tab
  //37-40 : left, up, right, down
  event.returnValue=true;
}
else{
  //alert('숫자만 입력 가능합니다.');
  event.returnValue=false;
}
}

/*---------------------------------------------
지정된 길이반큼만 입력받기
예) onKeyUp="return  checkAllowLength(현재숫자보여지는객체,숫자셀객체 ,80);" onKeyDown="return checkAllowLength(현재숫자보여지는객체,숫자셀객체 ,80);"
----------------------------------------------*/

function checkAllowLength(objView, objTar, max_cnt){
if(event.keyCode > 31 || event.keyCode == "") {
  if(objTar.value.bytes() > max_cnt){
   alert("최대 " + max_cnt + "byte를 넘길 수 없습니다.");
   objTar.value = objTar.value.cut(max_cnt);
  }
}
objView.value = objTar.value.bytes();
}

 
/*--------------------------------------------
이미지 리사이즈
---------------------------------------------*/
function resizeImg(imgObj, max_width, max_height){

var dst_width;
var dst_height;
var img_width;
var img_height;

img_width = parseInt(imgObj.width);
img_height = parseInt(imgObj.height);

if(img_width == 0 || img_height == 0){
  imgObj.style.display = '';
  return false;
}

    // 가로비율 우선으로 시작
    if(img_width > max_width || img_height > max_height) {
        // 가로기준으로 리사이즈
        dst_width = max_width;
        dst_height = Math.ceil((max_width / img_width) * img_height);

        // 세로가 max_height 를 벗어났을 때
        if(dst_height > max_height) {
   dst_height = max_height;
   dst_width = Math.ceil((max_height / img_height) * img_width);
        }

        imgObj.width = dst_width;
        imgObj.height = dst_height;
    }
    // 가로비율 우선으로 끝

imgObj.style.display = '';

return true;
}
/*---------------------------------------------
xml data 읽어오기
----------------------------------------------*/
function getXmlHttpRequest(_url, _param){
    var objXmlConn;
    try{objXmlConn = new ActiveXObject("Msxml2.XMLHTTP.3.0");}
    catch(e){try{objXmlConn = new ActiveXObject("Microsoft.XMLHTTP");}catch(oc){objXmlConn = null;}}

    if(!objXmlConn && typeof XMLHttpRequest != "undefined") objXmlConn = new XMLHttpRequest();

    objXmlConn.open("GET", _url + "?" + _param, false);
    objXmlConn.send(null);

//code|message 형태로 리턴
    return objXmlConn.responseText.trim().split("|");
}


/*---------------------------------------------------
cookie 설정
-------------------------------------------------------*/

function getCookieVal (offset) {
   var endstr = document.cookie.indexOf (";", offset);
   if (endstr == -1) endstr = document.cookie.length;
   return unescape(document.cookie.substring(offset, endstr));
}

function GetCookie (name) {
   var arg = name + "=";
   var alen = arg.length;
   var clen = document.cookie.length;
   var i = 0;
   while (i < clen) { //while open
      var j = i + alen;
      if (document.cookie.substring(i, j) == arg)
         return getCookieVal (j);
      i = document.cookie.indexOf(" ", i) + 1;
      if (i == 0) break;
   } //while close
   return null;
}

function SetCookie (name, value) {
   var argv = SetCookie.arguments;
   var argc = SetCookie.arguments.length;
   var expires = (2 < argc) ? argv[2] : null;
   var path = (3 < argc) ? argv[3] : null;
   var domain = (4 < argc) ? argv[4] : null;
   var secure = (5 < argc) ? argv[5] : false;
   document.cookie = name + "=" + escape (value) +
      ((expires == null) ? "" :
         ("; expires=" + expires.toGMTString())) +
      ((path == null) ? "" : ("; path=" + path)) +
      ((domain == null) ? "" : ("; domain=" + domain)) +
      ((secure == true) ? "; secure" : "");
}

/* ---------------------------------------------
* 함수명 : checkSpecialChar
* 설  명 : 특수문자 체크
* 예) if(!checkSpecialChar()) return;
---------------------------------------------*/
function checkSpecialChar(_obj){
    if(_obj.value.search(/[\",\',<,>]/g) >= 0) {
        alert("문자열에 특수문자( \",  ',  <,  > )가 있습니다.\n특수문자를 제거하여 주십시오!");
        _obj.select();
        _obj.focus();
    }
}
2008. 3. 25. 07:00
/*
* http://forum.java.sun.com/thread.jspa?threadID=521779&tstart=90 * File name: TestServlet.java * * Created on 2005.01.21. */
package georgie.test.servlet; import java.io.BufferedReader; import java.io.IOException; import java.io.InputStreamReader; import java.net.URL; import javax.net.ssl.HostnameVerifier; import javax.net.ssl.HttpsURLConnection; import javax.net.ssl.SSLSession; import javax.servlet.ServletException; import javax.servlet.http.HttpServlet; import javax.servlet.http.HttpServletRequest; import javax.servlet.http.HttpServletResponse; /** * @author György Novák */ public class TestServlet extends HttpServlet { protected void doGet(HttpServletRequest 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throws ServletException, IOException { try { trustAllHttpsCertificates(); String urlStr = request.getParameter("url"); HttpsURLConnection.setDefaultHostnameVerifier(hv); URL url = new URL(urlStr == null ? "https://www.verisign.com/" : urlStr); debug("URL READY"); BufferedReader in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url .openStream())); debug("INPUT READY"); int buff; while ((buff = in.read()) != -1) { } in.close(); debug("EVERYTHING IS DONE!!!"); } catch (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HostnameVerifier hv = new HostnameVerifier() { public boolean verify(String urlHostName, SSLSession session) { System.out.println("Warning: URL Host: " + urlHostName + " vs. " + session.getPeerHost()); return true; } }; private void debug(String s) { System.out.println("[DEBUG] -- TestServlet -- \n" + s); } private static void trustAllHttpsCertificates() throws Exception { // Create a trust manager that does not validate certificate chains: javax.net.ssl.TrustManager[] trustAllCerts = new javax.net.ssl.TrustManager[1]; javax.net.ssl.TrustManager tm = new miTM(); trustAllCerts[0] = tm; javax.net.ssl.SSLContext sc = javax.net.ssl.SSLContext.getInstance("SSL"); sc.init(null, trustAllCerts, null); javax.net.ssl.HttpsURLConnection.setDefaultSSLSocketFactory( sc.getSocketFactory()); } public static class miTM implements javax.net.ssl.TrustManager, javax.net.ssl.X509TrustManager { public java.security.cert.X509Certificate[] getAcceptedIssuers() { return null; } public boolean isServerTrusted( java.security.cert.X509Certificate[] certs) { return true; } public boolean isClientTrusted( java.security.cert.X509Certificate[] certs) { return true; } public void checkServerTrusted( java.security.cert.X509Certificate[] certs, String authType) throws java.security.cert.CertificateException { return; } public void checkClientTrusted( java.security.cert.X509Certificate[] certs, String authType) throws java.security.cert.CertificateException { return; } } }
2008. 3. 25. 07:00

インターネットバンキングやネットショッピングなどのように、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Webブラウザから操作する仕組みを使って金融取引や通信販売などのサービスを提供する場合、第三者による不正行為を防止するために、利用者とサービス提供者以外に対して情報が漏洩することを防ぐ必要がある。

そこで現在、一般的に採用されている方法が、SSLによる暗号化通信機能を付加したHTTPによる通信である。SSL通信やHTTPS通信と呼ばれることが多く、実質的に業界標準といえる。JavaもHTTPS通信に対応しており、HTTPSによって提供されているサイトにアクセスすることができる。

URLConnection - HTTPS通信にも対応

アクセス先はURIで保持しておき、使う段階でURLに変換して使う。そして実際の通信はURLConnectionを経由して実施する。これはHTTPプログラミングを実施する際の基本だ。これについては第54回「HTTP通信の基礎(1) - URIとURL、URLConnection」で説明した。

同回において、実際にURLConnectionを使ってアクセスし、ヘッダとコンテンツを取得するソースコードを紹介した。同ソースコードを使ってHTTPSで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サイトのコンテンツを取得させてみてほしい。

リスト1 NetCat.java

import java.io.*;
import java.net.*;
import java.util.*;

public class NetCa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v)
        throws Exception {
        URI uri = new URI(argv[0]);
        URLConnection connection = uri.toURL().openConnection();

        // ヘッダ情報を出力
        Map headers = connection.getHeaderFields();
        for (Object key : headers.keySet()) {
            System.out.println(key + ": " + headers.get(key));
        }

        // コンテンツを出力
        BufferedReader reader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
                (connection.getInputStream(), "JISAutoDetect"));
        String buffer = reader.readLine();
        System.out.println();
        while (null != buffer) {
            System.out.println(buffer);
            buffer = reader.readLine();
        }
    }
}

プロンプト1 NetCat.java を使ってHTTPS通信で提供されているサイトにアクセス

% java NetCat https://www.example.com/
Connection: [close]
Date: [Mon, 24 Jul 2006 04:07:53 GMT]
null: [HTTP/1.1 200 OK]
Pragma: [no-cache]
Server: [Apache]
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JP]
Transfer-Encoding: [chunked]
Cache-Control: [no-cache]
Vary: [Accept-Encoding]

<html>
<head>
...
%

プロンプト1が実行例だ。HTTPSでサービスが提供されているサイトも、HTTPの場合と同じように表示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る。URLConnectionは抽象クラスであり、実際にはHttpURLConnectionやHttpsURLConnection、JarURLConnectionなどのサブクラスを経由して使うことになる。つまり、ただ単に通信を実施してコンテンツのやりとりをおこなう程度であれば、URLConnectionを使っておけばよいことがわかる。

HTTPSに特化した処理は HttpsURLConnection を使う

HTTPSに特化した処理はURLConnectionではなく、HttpsURLConnectionを使う。HttpsURLConnectionはHttpURLConnectionを継承したクラスであるため、HTTPと共通の機能はHttpURLConnectionを使えばよく、SSL特有の処理が必要な場合にだけHttpsURLConnectionを使えばいい。HttpsURLConnectionを使った例をリスト2に示す。URLConnectionインスタンスをHttpsURLConnectionインスタンスにキャストして使っていることがわかるだろう。HTTPSで通信を実施した場合、実体はHttpsURLConnectionだからキャストが可能だ。

リスト2 SSLNetCat.java

import java.io.*;
import java.net.*;
import java.util.*;
import javax.net.ssl.*;

public class SSLNetCa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v)
        throws Exception {
        URI uri = new URI(argv[0]);
        URLConnection connection = uri.toURL().openConnection();

        // ヘッダ情報を出力
        Map headers = connection.getHeaderFields();
        for (Object key : headers.keySet()) {
            System.out.println(key + ": " + headers.get(key));
        }

        // SSL情報を出力
        HttpsURLConnection sslconnection =
            (HttpsURLConnection)connection;
        System.out.println();
        System.out.println("符号化方式:" + sslconnection.getCipherSuite());

        // コンテンツを出力
        BufferedReader reader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
                (connection.getInputStream(), "JISAutoDetect"));
        String buffer = reader.readLine();
        System.out.println();
        while (null != buffer) {
            System.out.println(buffer);
            buffer = reader.readLine();
        }
    }
}

プロンプト2 SSLNetCat.java を使ってHTTPS通信で提供されているサイトにアクセス

% java SSLNetCat https://www.example.com/
Connection: [close]
Date: [Mon, 24 Jul 2006 04:30:09 GMT]
null: [HTTP/1.1 200 OK]
Pragma: [no-cache]
Server: [Apache]
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JP]
Transfer-Encoding: [chunked]
Cache-Control: [no-cache]
Vary: [Accept-Encoding]

符号化方式:SSL_RSA_WITH_RC4_128_MD5

<html>
<head>
...
% l

ためしにリスト2をHTTPS通信ではないサイトの通信に適用してみるといい。キャストに失敗して処理が終了する。HTTPS通信でない場合はHttpsURLConnectionへはキャストできない。

HttpsURLConnection

HttpsURLConnectionにはほかにもハンドシェーク中にサーバとやりとりした証明書や、セッションを定義する段階における主体などを得るためのメソッドも用意されている。接続先の制御や細かい制御をおこないたい場合は、これらメソッドを通じて情報を取得することになる。

HttpsURLConnectionを使わなくとも、URLConnectionを使っていればHTTP/HTTPSの両方が同じように扱える点は、Java APIの便利なところといえるだろう。ちなみにHttpsURLConnectionはjava.netパッケージではなく、javax.net.sslパッケージにまとめられている。importを忘れないようにしたい。

[출처] https通信|작성자 이씨

2008. 3. 25. 07:00

이제는 VIM 을 기본 문서 편집기로 연결해놓고 있다.
C/C++ 의 소스편집과 분석은 물론이고, 일반 문서 편집에도 최고이다.
거기다가 OS 를 가리지 않는 범용성.
사용하는 동안 써본 최고의 플러그인들을 모아봤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올리려고 했던 파일 모음인데,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거의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
그래서 현재 최신버전은 VIM6.4 이지만 설명이 6.3을 기준으로 되어있다.
모든 플러그인들은 물론 6.4에서도 잘 동작한다.
하지만 오래전 작성된 관계로 플러그인들이 최신으로 갱신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플러그인 모음 파일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설치

- 설명 파일 및 다큐멘트
  Readme1st.txt
  그외 rtf 파일은 짬짬이 기록해놓은 VIM 툴 팁이다.
  (rtf 파일은 기본적으로는 워드에 연결되어 있지만, 워드패드에서 열수 있고,
   훈민메모패드에서도 불러들일 수 있다. 훈민메모패드 최고 ! )

- vimrc 초기화 파일 :
  gvimrc_silver.com
  $VIM (vim을 설치한 루트 디렉토리)/_vimrc 에서 "gvimrc-silver.vim" 을 부르도록 수정 필요.
 

- tools for vim
  다음의 툴들을 %PATH%
  ec55w32  :  Exuberant Ctags 5.5
                   태그 파일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taglist.vim" 플러그인에서 사용한다.
                   gvimrc_silver.com 의 키맵 <F7> , <F8>, <F9> 를 사용해서 작업한다.
           

  cscope   :   태그에서 한발 나아간 관계형 DB작성 프로그램,
                   소스인사이트 처럼 심볼 찾기, 함수 Caller/Callee 를 찾을 수 있다.
                   자세한 사용법은 나중에 다시 설명 예정.
                 참조 Vim Cscope Tutorial (http://wiki.kldp.org/wiki.php/VimCscopeTutorial)



- Plugin FIles
  $VIMRUNTIME (vim 실행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 [ = $VIM (vim을 설치한 루트 디렉토리)/vim버전]
  필요한 경우 해당 폴더의 백업을 해도 좋다.
  해당 위치에 파일을 풀어주면 된다.
  즉 Tools\Vim Essential Addon 을 $VIMRUNTIME 에다가 덮어주면 된다.

- Plugin help file add
   설치한 플러그인 파일의 도움말에 대한 태그를 생성한다.

   :helptags $VIMRUNTIME/doc
  ( 설치후 ":help winmanager" 혹은 ":help tag" 입력후 CTRL-D를 입력해본다.)



2. 사용법
   먼저 VIM 에서 멀티 윈도우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help windows" 를 실행하여 "window.txt" 의 키 이해필요.

   멀티 윈도우에서의 기본기능은  하나의 윈도우에서 의 전후좌우 (h, j, k, l)에
   CTRL_W 를 앞에 먼저 입력하면 윈도우 간의 이동이 가능하다.
       예 ::: CTRL-W ( <C-W> ) + h  : 좌 윈도우
   그외 자세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역시 써봐야 한다.
   VIM은 쓰면 쓸 수록 그 놀라운 기능과 다양한 지원에 놀라게 된다.

- <F6>
   토글 키 ,
   윈도우매니저 기능 On/Off
   파일을 연상태에서 <F6> 을 누르면 왼쪽 상단 에 [File List] 하단에 [Buf List] 가 생성됨.
   [File List] 를 이용해서 특정 폴더로 이동 , 파일을 열수 있음.
                  *** 이때 현재 디렉토리 위치는 변경되지 않음. (":pwd" 로 확인)
                       디렉토리 위치의 이동을 위해서는 명령창에서 cd 실행.
   [Buf List] VIM 버퍼에 있는 파일의 리스트를 보여줌, 선택하여 열기 가능.

- <F7>,<F8>,<F9>

   토글 키
   <F8> : 태그리스트 On/Off
   <F7> : 태그 갱신 (즉 파일내용이 바뀌었을 때 사용)
   <F9> : 태그 리스트의 싱크 (코드와 태그의 상태를 맞춰줌)

   [Tag List]  가 좌측에 새김 ( 매크로, 변수, 함수 등이 표시됨.)

[출처] http://blog.naver.com/agfe2/90002349695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3. 25. 07:00


java를 처음 공부하면서 초반에 컴파일 및 실행을 시키기해서 cmd창을 자주 쓰게 된다
탐색기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cmd창에서 폴더 이동은 어지간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 없다.
간단한 레지스트리 추가로 원하는 폴더에서 바로 cmd창을 열어보자...
============================================================
실행  ==> regedit

레스지트 창을 연다

HKEY_CLASSESS_ROOT
 |
 +-- directory
          |
          +-- shell
로 이동한다

새로만들기 => key를 실행하다
임의의 폴더이름을 만들고, 폴더안에 기본값에 데이터를 "도스창 바로가기" 등의 메뉴 이름을 정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든 폴더안에 다시 한번
새로만들기 => key를 실행한다
폴더이름은  command로 하고 기본키의 데이터값을

C:\WINDOWS\system32\cmd.exe /k cd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부터 탐색기에서 원하는 폴더에 우측 버튼을 열리면 "도스창 바로가기" 가 생겨 바로 선택한 폴더에서 cmd창이 열리는 것을 볼수 있다


 

2008. 3. 24. 07:00

개발자가 놓치기 쉬운 자바의 기본원리

  • 전성호(커뮤니티본부 커뮤니티개발1팀), 2006년 10월

초록(abstract)

개발자가 놓치기 쉬운 자바의 기본 원리에 대하여 기본적이긴 하지만 개발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목차

1 객체지향의 구멍 static
1.1 Java는 객체지향 언어이다?
1.2 전역변수
2 Java는 Pointer언어이다? (Java에는 Pointer밖에 없다?)
2.1 Java는 primitive형을 제외하곤 모두 Pointer이다
2.2 null은 객체인가?
2.3 String에 대하여
2.4 객체지향의 캡슐화 파괴 주의
2.5 배열에 대하여
2.5.1 배열은 object 인가?
2.5.2 배열의 length는 왜 field(member variable)인가?
2.5.3 final과 배열에 대하여...
2.5.4 "Java에서의 다차원 배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2.6 인수(parameter/argument)전달의 개념
2.6.1 "Java에서 parameter(argument) 전달은 무조건 'call by value' 이다"
2.6.2 "C와 같은 언어는 static linking이지만, Java는 dynamic linking이다."
2.7 GC 에 대하여 잠깐!
2.7.1 "Garbage Collection은 만능이 아니다."
2.8 Java Pointer 결론
2.8.1 "결국 Java에는 pointer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3 상속과 interface의 문제점
3.1 상속
3.1.1 상속에 있어서의 생성자(constructor)
3.1.2 "down cast는 본질적으로 매우 위험하다"
3.1.3 "추상클래스에 final이 있으면 compile error이다"
3.2 interface
3.2.1 "interface는 interface일뿐 다중 상속의 대용품이 아니다."
3.3 상속 제대로 사용하기
4 package와 access 제어에 관한 이해
4.1 package
4.1.1 "package는 '계층구조' 인가?"
4.1.2 "compiler 가 인식하는 class검색 순서(소스코드내 클래스가 발견될 경우 그 클래스의 위치를 찾는 순서)"
4.2 access 제어
4.2.1 "interfacde member의 access 제어"
4.2.2 그렇다면 interface를 다른 package에 대하여 숨기고 싶으면 어떻게 하는가?
5 기타 Java 기능
5.1 Thread
5.1.1 "Multi Thread에서는 흐름은 복수이지만 data는 공유될 수 있다."
5.1.2 "Thread는 객체와 직교하는 개념이다."
5.1.3 "Synchronized 의 이해"
5.1.4 "Thread 사용법의 정석은?"
5.2 Exception
5.2.1 "finally 절은 반드시 어떠한 경우에도 실행되는가?"
5.2.2 "예외의 종류 3가지 (Error, RuntimeException, 그밖의 Exception)"
5.2.2.1 Error
5.2.2.2 RuntimeException
5.2.2.3 그밖의 Exception
5.2.3 "OutOfMemoryError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5.3 Object Serialize
5.3.1 "Serialize를 위해서는 marker interface인 java.io.Serializable interface를 implements해야한다."
5.3.2 "super class는 Serializable이 아닌데 sub class만 Serializable인 경우의 문제점"
5.3.3 "transient field의 복원(?)관련"
5.3.4 "Stack Overflow에 주의하라!"
5.4 "nested class / inner class / 중첩클래스"
5.4.1 "중첩클래스의 개념"
5.4.2 "내부클래스는 부모의 참조를 몰래 보유하고 있다."
5.4.3 "local inner class에 대하여"
5.4.4 "anonymous class(무명클래스)에 대하여"
6 이래도 Java가 간단한가?
6.1 method overload 에서의 혼란?
6.1.1 "overload란 이름이 가고 인수가 다른 method에 compiler가 다른 이름을 붙이는 기능"
6.1.2 "그렇다면 overload에서 실제로 혼동되는 부분은 무엇인가?"
6.1.3 (참고) 또다른 혼동, overload한 method를 override 하면?
6.2 상속/override/은폐 에서의 복잡함
6.2.1 "Java class의 member 4 종류"
6.2.2 "override시 method 이름에 대한 함정"
6.2.3 "또다른 나의(?) 실수 - 말도 안되는 오타"
6.2.4 "static member를 instance를 경유하여 참조해서는 안 된다."
6.2.5 "super keyword는 부모의 this"
6.3 상속에 관한 또 다른 문제
6.4 그밖의 함정
6.4.1 "생성자에 void 를 붙인다면?"
6.4.2 "if / switch 의 함정"
7 Java 기능 적용 몇가지
7.1 대규모 개발에서 interface 분리하기
7.1.1 "interface 분리의 필요성"
7.2 Java에서의 열거형
7.3 Debug write
8 Java 5.0 Tiger 에 대하여
8.1 Working with java.util.Arrays
8.2 Using java.util.Queue interface
8.3 java.lang.StringBuilder 사용하기
8.4 Using Type-Safe Lists
8.5 Writing Generic Types
8.6 새로운 static final enum
8.7 Using java.util.EnumMap
8.8 Using java.util.EnumSet
8.9 Convert Primitives to Wrapper Types
8.10 Method Overload resolution in AutoBoxing
8.11 가변적인 argument 개수 ...
8.12 The Three Standard Annotation
8.13 Creating Custom Annotation Types
9 The for/in Statement
9.1 for/in 의 자주 사용되는 형태
10 Static Import
10.1 static member/method import
11 References

1 객체지향의 구멍 static #

1.1 Java는 객체지향 언어이다? #

"Java는 완전한 객체지향 언어이다" 라는 주장을 자주 접하게 된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Java를 사용하는 한 "기존의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을 전혀 할수 없을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것이다. static을 이용하면 비 객체지향 언어처럼 코딩할 수 있다.

static method는 instance가 아닌 클래스에 속하는 method로, class method라고 부른다. 반대로 static이 아닌 method는 instance method라고 부른다.

static method는 this가 없다. instance method에는 숨겨진 파라미터로 this가 건네진다. (아래 "객체지향에 흔희 있는 오해" 참고) 하지만 static method는 절차지향의 함수와 동일하므로 숨겨진 파라미터 this는 없다. 그래서 static method에서는 전달한 this가 없으므로 instance method를 호출하거나 instance field를 참조할 수 없는 것이다.

(참고) 객체지향에 흔히 있는 오해

  • 오해1. "객체지향에서는 객체끼리 서로 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동작한다." 라는 말을 듣고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객체지향에서는 객체가 각각 독립하여 움직인다는 것인가, 그러면 각 객체에 독립된 thread가 할당되어 있단 말인가?" 그렇지 않다. "메세지를 보낸다"라는 것은 단순히 각 객체의 함수 호출에 불과하다.

  • 오해2. "객체지향에서는 method가 class에 부속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 instance별로 method의 실행코드가 복제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이것도 오해다. method의 실행코드는 종래의 함수와 동일한 어딘가 다른곳(JVM의 class area)에 존재하며 그 첫번째 파라미터로 객체의 포인터 this가 건네질 뿐이다.

  • 오해3. "그렇다면 각 instance가 method의 실행코드를 통째로 갖고 있지 않는 것은 확실하지만, method의 실행 코드의 포인터는 각 instance별로 보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것은 약가 애매한 오해이긴 하다. JVM 스펙에서는 class영역에 실행코드를 갖고 있으며, method 호출시 별도의 stack frame이 생성되어 실행되고 실행 완료시 복귀 주소를 전달한다.

1.2 전역변수 #

static에서 public field는 전역변수(global variable, 글로벌 변수)이다. 여기서 "글로벌 변수는 왜 안 되는가"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본다. 우리는 흔히 "글로벌 변수는 될수있는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한다. 그 이유는 글로벌 변수는 어디서든 참조할 수 있고 값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파라미터나 리턴값으로 교환해야 할 정보를 글로별 변수를 경유(사용)하여 건네주면 함수의 역할이 불분명 해지고 흐름도 애매해 진다. 마지막 이유로는 "글로벌 변수는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어디서 이값을 변경했는지 알 수 없게 하는 지름길이고 실무에서도 간혹 발생하긴 하지만, 이 하나밖에 없는 변수가 버전업으로 두개가 필요하게 되었을때 확장도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힘들어진다.

따라서 static에서 public은 final을 붙여 상수로 사용해야지 그 외의 용도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참고) final 초기화에서의 주의점.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았을때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가?

public final static Color WHITE = new Color(255, 255, 255); 

위의 코드는 java.awt.Color에서 발췌한 것인데, final 변수는 한번 초기화 되면 변경이 불가능한데 object로 초기화 할 경우 WHITE라는 필드가 변경될 수 없는 것이지 그것이 가리키는 객체는 아니라는 점이다.

과거 신규 서비스 개발시 final 변수 필드에 설정파일을 읽어 cache하는 singleton class의 특정 member 를 이용하여 초기화 할 경우 이 멤버값이 변경되면 final 변수의 값이 변경되었는데 프로그램에서는 이상한 짓을 하는 원인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웠던 경험을 하고 난 후 부터 이런 코드는 냄새나는 코드로 여겨지게 되었다.

static은 글로벌변수와 동일하므로 남발해서는 안된다. static을 사용할 경우 다음 두가지는 최소한 기억한다.

  1. static field는 final의 경우와 달리 정말 "하나여도 되는지" 여부를 잘 생각해야 한다.
  2. static method는 주저하지 말고 쓰되 다음 두가지의 경우 매우 활용적이다.
    1. 다른 많은 클래스에서 사용하는 Utility Method 군을 만드는 경우. (주로 Utility Class의 method)
    2. 클래스 안에서만 사용하는 "하청 메소드(private method)". 이유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아래와 같은 조금은 과장된 클래스가 있다고 하자.

 public class T .. private int a; private int b; private int c; private int calc(){ c = a + b; return c * c; } ....other method or getter/setter... 

위의 클래스 T의 경우 내부에서 calc라는 instance 함수를 사용하게 되면 c 의 값이 매번 변하게 된다. 이는 무심코 하는 실수로 클래스내에서 private method는 모든 멤버 instance 변수에 접근 가능하게 되면서 발생한다. c의 값이 변하지 않기를 바랄수 있다. 이때 안전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calc 하청 메소드를 static method로 수정하면 안전하다.

 private static int calc(int a, int b){ int c = a + b; return c * c; } 

여기서 a와 b는 멤버 변수를 접근할수 없어 전달해야한다.(static에는 this가 없어 instance field를 참조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위에서 설명했다.) 또한 c도 같은 이유로 사용할 수 없어 로컬 변수로 선언하고 사용하고 있다. 이럴 경우 메소드가 약간 커질수 있지만 instance member 변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은 static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예가 되었을 것이다.

2 Java는 Pointer언어이다? (Java에는 Pointer밖에 없다?) #

2.1 Java는 primitive형을 제외하곤 모두 Pointer이다 #

"Java에는 포인터가 없다" 라고 Java의 장점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입문자도 외우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의외로 Java를 혼란스럽게 하는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Java에 포인터가 없기는 커녕 primitive(int, short, char, long...등 JVM의 Heap에 object로 생성되지 않는것들)를 제외하면 "포인터 밖에 없는 언어이다"라는 명제가 성립되게 된다. 사실 여기서 포인터라고 함은 C 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reference(참조)이긴 하지만...

"즉, 자바의 클래스형의 변수는 모두 포인터이다."

2.2 null은 객체인가? #

Java에서 공참조(힙에 실제로 참조되는 object가 없는 참조)의 경우는 당연히 객체가 붙어 있지 않다. 그러나, Java API 레퍼런스의 NullPointerException 항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object가 필요한 경우 application이 null을 사용하려고 하면 throw된다. 가령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 null object의 instance method 호출
  • null object의 field(member variables)에 대한 액세스 또는 그 값의 변경
  • null의 길이를 배열처럼 취득할 경우
  • null의 slot을 배열처럼 액세스 또는 수정
  • null을 Throwable처럼 throw 할 경우

위에서 null object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이는 공참조에 객체가 붙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null을 가리키는 객체라고 볼수 있다. 즉, 공참조라는 것은 JVM에서 봤을때 아무것도 참조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null이라고 하는 object를 참조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JSL 4.3.1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참조값(reference)은 이러한 객체의 포인터나 어떤 객체도 참조하지 않는 특수한 null참조가 된다"

즉, 공참조는 어떤 객체도 참조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고 있다. 하지만 '==' 연산에 있어 두개의 객체가 모두 null이거나 동일한 객체 또는 배열 참조의 경우 true라고 되어있는것으로 봐서 서로 다른 두 객체가 동일한 null을 참조하고 있으므로 true가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즉, null이 Object의 instance 형태는 아니지만 개념적으로 봤을때 null도 object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2.3 String에 대하여 #

String Object에 대한 생각.

 String str = "111222"; String a = "111"; String b = "222"; String c = "111"; String d = b; String t = str.substring(0,3); //111 

위의 소스를 보고 다음이 참인지 생각해 보자. (==연산자는 포인터의 비교이지 값의 비교가 아님)

  1. str == (a + b) ==> 이것은 두개의 참조와 하나의 참조를 비교했으므로 당연히 false이다.
  2. a == b ==> 이것은 당연히 false
  3. d == b ==> 이것은 동일한 reference이므로 true
  4. a == t ==> a 와 t 는 둘다 값이 "111"이다. 하지만 이것은 서로 다른 참조를 가져 false이다. 그렇다면 다음 5번도 false일까?
  5. a == c ==> 이것은 true이다. 아.. 4번과 혼란스럽다. 이것이 참인 이유는? ==> 이것의 해답은 JSR 3.10.5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기 때문이다.

"동일한 내용의 문자열 리터럴에 관해서는 인스턴스를 하나밖에 생성하지 않는다."

즉, 위의 a와 c 는 '=' 를 이용하여 문자열 리터럴을 생성하게 되는데 a 에서 이미 만들어 놓았으므로 c에서는 그것을 참조한다.

2.4 객체지향의 캡슐화 파괴 주의 #

"object pointer를 반환하는 getter method는 객체지향의 캡슐화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object형의 field(member variable)의 getter에서 이 object를 그냥 반환하면 이 object를 받은쪽이나 참조하고 있는 다른쪽에서 이 object의 내용을 변경하게 되므로 사실 캡슐화(은닉)는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봐야한다.

"이럴 경우 object를 clone(복제) 하여 반환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반드시 생각해 본다."

object의 복사에는 shallow copy와 deep copy가 있다.

 //(참고)Member에는 두개의 field(Identity Class 형의 ID와 Family Class 형의 family)가 있다. /** shallow copy */ Member shallowCopy(){ Member newer = new Member(); newer.id = this.id; newer.family = this.family; return newer; } /** deep copy */ Member deepCopy(){ Member newer = new Member(); newer.id = new Idetity(this.id.getId(), this.id.getName()); newer.family = new Family(this.family.getFamilyName(), this.family.getFamilyInfo()); return newer; } 

위 소스에서 보듯이 shallowCopy 는 object를 복사하여 반환한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Member object만 새로 생성되었을뿐 Member의 field는 newer와 this 둘다 서로같은 힙의 id와 family를 참조한다. 하지만 두번째 method인 deepCopy의 경우 Member의 field를 새로 생성하여 복사하므로 서로 다른 id와 family이다.

"Java에서는 clone이라는 method가 준비되어 사용되는데 이는 기본이 shallow copy임을 명심해야 한다. deep copy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clone method를 overload하거나 따로 만들어 직접 기술해야 한다." (참고) object를 immutable(변하지 않는, 불변의 객체)로 만드는 요령
  1. 모든 field(member variable)를 생성자(constructor)를 이용하여 초기화 한다.
  2. 모든 field는 private으로 선언하고, getter method는 만들되 setter는 기술하지 않는다.

즉, 값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object를 다시 만들어야만 하는 불편은 있지만 안전하게 사용하려 할때 유용하다.

2.5 배열에 대하여 #

2.5.1 배열은 object 인가? #

JVM에서 배열은 object로 취급되어 object와 같이 aload, astore와 같이 bytecode로 기술되어 진다. int[] iarr = new int10; 에서 보는것과 같이 new로 Heap 영역에 object를 생성하므로 object임을 알 수 있다.

2.5.2 배열의 length는 왜 field(member variable)인가? #

String의 길이를 구할때는 length()와 같이 method를 이용하는데 배열은 object임에도 불구하고 legth와 같이 필드로 되어있다. '이래도 Java가 완전한 객체지향 언어인가' 라는 의심이 들게 한다. 그렇다면 length가 public이므로 array.length = 100; 과 같이 하면 배열 크기가 변경되나?

이것은 컴파일 오류가 난다. length는 final이라 값을 변경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final field로 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Java News Group에 찾아보면 대부분이 "효율을 위해서"라고 되어 있다. JIT compiler를 사용하지 않는한은 method보다는 field가 빠른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정말 알수 없는것은 byte code에서는 arraylength라는 전용명령으로 컴파일 된다. 즉, length는 Java의 문법이 어찌되었든 JVM레벨에서는 field가 아닌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효율을 위해서 field로 했다는 것은 도데체 무슨 소리인가?

전문가들의 대답에는 이것은 Java의 수수께끼 중 하나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2.5.3 final과 배열에 대하여... #

우리가 흔희 앞에서도 나온바 있지만 final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object로 되어 있을 경우 그 object는 변경 가능하다는 것을 잊곤한다. 배열도 object이므로 마찬가지다.

final int[] iarr = new int[5]; 일경우 iarr = null; 은 에러가 나지만 iarr[3] = 5; 는 에러가 나지 않는다. 즉, final이 지정되어 있는것은 iarr이지 iarr이 가리키는 곳 배열의 요소가 아닌 것이다.

2.5.4 "Java에서의 다차원 배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

가령 2차원 배열 처럼 보이는 int[][] iarr 또는 int[] iarr[] 은 일차원 배열 두개이지 2차원 행열 구조가 아닌것이다. 즉, 두개의 배열은 각각이 배열로 되어 있는 것이지 테이블(행열)형태가 아니다.

2.6 인수(parameter/argument)전달의 개념 #

2.6.1 "Java에서 parameter(argument) 전달은 무조건 'call by value' 이다" #

primitive type의 경우 호출한 쪽의 변수값은 호출 받은 method내에서 값이 변경되어도 변경되지 않는다. reference type의 경우도 reference되는 object에 대해서는 함께 변경되지만 reference pointer는 call by value이다. object를 가리키는 pointer는 call by value로 변경되지만 Heap의 실제 object내용은 변경되지 않는다.

2.6.2 "C와 같은 언어는 static linking이지만, Java는 dynamic linking이다." #

따라서 Java는 Class 파일이 처음에 한꺼번에 memory에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런타임시에 그것이 필요해 졌을때 읽혀지고 링킹된다. static field의 영역도 Class가 읽혀지는 시점에 비로서 확보된다. 이렇게 되면 최초 가동시간이 단축되고 끝까지 사용하지 않는 Class의 경우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static field는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해당 Class가 필요해 졌을때 JVM이 알아서 load/link 해 준다. 즉, static field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시작할 때부터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참고) 링킹(linking)의 의미

link된다는 것은 Class가 memory에 loading될 때 특정 메모리 번지에 loading되는데 이 메모리 번지는 loading될때 마다 다른 번지수에 loading된다. 이때의 메모리 주소값(Java에서는 실제 메모리 값이 아닐 수 있다)을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에서 알 수 있도록 하여 해당 Class에 대한 참조가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과정이다.

정적(static) link라는 것은 이러한 메모리에 대한 주소 정보를 컴파일 시에 compiler가 미리 결정하는 것이고, 동적(dynamic) link라는 것은 프로그램 수행 중 결정되는 것을 의미한다. 정적인 link의 경우 직접적으로 메모리의 번지값이 할당 되는 것이 아니라 offset값(기준위치로 부터의 index값)으로 연결시킨다.

2.7 GC 에 대하여 잠깐! #

2.7.1 "Garbage Collection은 만능이 아니다." #

Java에는 free가 없다. GC가 알아서 해준다. 하지만 GC 수행중에는 프로그램이 멈추는 것과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GC가 자주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 해야 한다. 서비스 되고 있는 시스템에서도 가끔 시스템이 응답이 늦어지는 시점이 있는데, 이는 GC가 수행되고 있는 중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GC가 자주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가장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불필요한 객체를 생성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Java에 free가 없는것이 너무나 든든하게 느껴진다. 이유는 두개의 변수가 Heap내의 하나의 object를 reference하고 있을 경우 실수로 하나의 변수만 free해 버리면 나머지 하나는 dangling pointer라하여 reference pointer가 모르는 사이데 사라져 버려 곤경에 처하는 것을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참고로 Object class에는 finalizer라는 method가 있어 GC 수행시점에 호출되는 method가 있지만 이것은 GC가 언제 수행될지 알 수 없으므로 과신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8 Java Pointer 결론 #

2.8.1 "결국 Java에는 pointer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

Java는 Heap내의 Object를 참조(reference)하고 있고, 참조는 결국 개념이 포인터와 같은 것이므로, "Java에는 pointer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이부분에 대해 Object를 이해하시면 족히 이런 문제는 사라질것으로 봅니다.
// 클래스에 대한 인스턴스(object)들은 reference로 밖에 가질(참조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 컴파일러 입장이 아닌 언어 자체의 사상을 가지고 쉽게 이해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JSR 4.3.1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참조값(reference)은 객체의 pointer이거나, 또는 어떠한 객체도 참조하지 않는 특수한 null 참조가 된다"

또한 java.sun.com의 Java programmer's FAQ에 "Java는 pointer가 없다고 하는데, linked list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이 나와있다.

(답변) Java에 관한 많은 오해중에서 이것이 가장 심각한 것이다. 포인터가 없기는 커녕 Java에 있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오로지 pointer에 의해 행해진다. 다시 말새 객체는 항상 포인터를 경유해서만 access되며 결코 직접적으로 access되지 않는다. pointer는 reference(참조)라고 불리며 당신을 위해 자동으로 참조된다.

"Java에는 pointer가 없고 주장하는 모든 서적과 글들은 Java의 reference사양에 모순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3 상속과 interface의 문제점 #

3.1 상속 #

3.1.1 상속에 있어서의 생성자(constructor) #

"child의 default 생성자가 있으면 그 생성자에는 parent의 생성자(super()) 호출이 compile시 자동 삽입된다." 따라서 super() 이전에 다른 코드가 있으면 object가 생성되기 이전이므로 오류를 발생하게 된다.

3.1.2 "down cast는 본질적으로 매우 위험하다" #

down cast - child의 type으로 parent를 casting - 는 parent 형태의 type이 정말 child type인지 compile시에는 알 수 없다. 실행시에 type check가 이루어 지므로 runtime시에 ClassCastException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프로그래밍시 오류는 가능한한 compile시에 처리하는것이 좋다."

3.1.3 "추상클래스에 final이 있으면 compile error이다" #

abstract method가 있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이고 추상클래스는 상속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3.2 interface #

3.2.1 "interface는 interface일뿐 다중 상속의 대용품이 아니다." #

interface를 method signature - 추상클래스와 같이 구현부는 없이 선언부만 있는 method - 의 용도로 생각하는것이 Java에서는 옳다. 즉, interface는 final field와 abstract method가 있는 클래스와 동일하긴 하지만 상속의 의미와는 그 용도가 다르다. 공통된 type을 정의하는것으로 보는것이 맞는 의미일 것이다.

또한 interface는 클래스를 재이용하기 위해 상속을 사용하여 캡슐화의 파괴를 수반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있다. 상속을 사용하면 모두 구현후 마치 소스 코드가 여기저기 천 조각을 주워 모아 만든 '누더기'같이 보이는 것에 한숨을 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을 interface로 구현하면 보다 깔끔한 코드가 나오게 된다. 물론 public과 protected를 적절히 잘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상속은 메소드 오버라이드한 경우 클래스를 마음대로 개조해 버린 셈이 되므로 어디선가 묘한 모순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질뿐 아니라 추상클래스의 경우 실제 구현부가 어디에 위치하는지도 에매하게 느껴질 수 있어 불안한 코드가 되고 만다.

3.3 상속 제대로 사용하기 #

"그렇다면 제대로 된 상속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상속은 'is a'관계가 성립해야 올바르다. 즉 '서브클래스(자식) is a 슈퍼클래스(부모)'가 성립해야 한다. 예를 들면 Red is a Color는 올바른 명제이지만 Engine is a Car는 'has a'관계이므로 상속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has a'관계는 상속이 아니므로 composition과 delegation을 이용하면 된다."

composition은 '객체를 field가 갖게 하는 방법'을 의하므로 'has a'관계가 정확히 성립한다. "상속 대신 composition과 delegation(조작이나 처리를 다른 객체에 위임)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1. 상속에서는 슈퍼클래스가 허용하고 있는 조작을 서브클래스에서 모두 허용해야 하지만, composition과 delegation에서는 조작을 제한할 수 있다.
  2. 클래스는 결코 변경할 수 없지만, composition하고 있는 객체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학생 클래스가 영원이 학생이 아니라 나중에 취직을 하여 직장인 클래스가 될수 있다.
상속을 composition과 delegation으로 변경하는 요령은? 여기서 Shape를 상속한 Polyline과 Circle을 변경한다면 다음과 같다.
  1. Shape(부모)의 공통된 내용을 구현한 구현 클래스(ShapeImpl)를 만든다.
  2. Polyline과 Circle 클래스에서 ShapeImpl을 composition하고 부모와 공통되지 않는 method를 각각 위임 받는다.
  3. ShapeImpl 클래스의 method를 추출한 ShapeIF interface를 작성하고 Polyline과 Circle에서는 implements 한다.

4 package와 access 제어에 관한 이해 #

4.1 package #

4.1.1 "package는 '계층구조' 인가?" #

처음 Java를 접하면서 package에 대해 이해할때 마치 파일시스템과 같은 계층구조라고 이해하게 되어 ' import /test/*.class '는 왜 안되는지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부모 directory에 있는 클래스에서 왜 자식 directory에 있는 Class를 import없이 사용할 수 없는지도 이상했다.

즉, package에서 동일 부모라도 서로 다른 package는 완전히 별개의 package였던 것이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JLS 7.1 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package가 계층적인 이름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은 관련된 package를 일정 규약에 따라 체계화하기 위해서이고, package 안에서 선언되어 있는 top-level형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서브 package를 갖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점을 제외하면 특별한 의미는 없다."

즉, Java에서는 package이름을 계층적으로 명명할 수 있을뿐 package구조 자체에는 어떤 계층적인 의미 부여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Java에서는 package이릉을 계층적으로 명명할 수 있을 뿐 구조자체는 평평한 것이다. 실제로 바이트 코드의 내용을 보면 깨어진 내용중에 java/lang/String과 같이 완전한 한정이름을 class이름으로 사용됨을 알 수 있다.

4.1.2 "compiler 가 인식하는 class검색 순서(소스코드내 클래스가 발견될 경우 그 클래스의 위치를 찾는 순서)" #

  1. 그 class자신
  2. 단일형식으로 임포트된 class
  3. 동일한 패키지에 존재하는 다른 class
  4. 온디멘드 형식(..* 형태) 임포트 선언된 class

4.2 access 제어 #

public은 다른 package에서 참조 가능하고, 무지정할 경우 동일한 package내에서만 참조 가능하다.

4.2.1 "interfacde member의 access 제어" #

interface의 member field/method는 모두 public이다. interface member에 protected나 private을 지정할 수는 없다. 또한 public을 지정할 필요도 없다. 지정해도 상관없지만 JLS 9.4에서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

"interface의 method에 대하여 public 수식자를 지정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지만, style로서는 전혀 권장할 수 없다."

즉, interface member는 모두 public이라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James Gosling도 집필에 참가한 '프로그래밍 언어 Java 3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public이 아닌 member를 interface에게 갖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interface의 member에 대한 access제어에 interface 자신의 access 제한을 적용하는 것이므로 이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4.2.2 그렇다면 interface를 다른 package에 대하여 숨기고 싶으면 어떻게 하는가? #

그것은 interface 자체 선언에 public이 아닌 것을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member별로 제어할 수 없어 불편한 면도 있지만, 나름대로 그럴 듯한 규칙이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이상한 논리가 아닐수 없다. public이 아닌 interface에 public method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interface를 구현한 클래스에서도 method는 모두 public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도 아무래도 이상하다.

5 기타 Java 기능 #

5.1 Thread #

5.1.1 "Multi Thread에서는 흐름은 복수이지만 data는 공유될 수 있다." #

Multi processing에서는 흐름은 복수이지만 data는 독립되어 있다. 하지만 Multi Thread에서는 Heap과 static영역에 관한 한 2개 이상의 Thread 사이에 공유가 이루어 진다. 따라서 2개 이상의 Thread에서는 동일한 static field를 참조할 수 있고, 동일한 객체에 접근할 수도 있다. 그러나 stack만은 Thread별로 독립되어 있다. stack은 method에 들어가는 시점에 확보되고 빠져 나오는 시점에 확보되고 빠져 나오는 시점에 Free 되므로 2개 이상의 Thread에서 공유할 수는 없는 것이다.

5.1.2 "Thread는 객체와 직교하는 개념이다." #

Multi Thread는 어디까지나 Thread라는 처리 흐름이 여러 개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요약하면 다음 3가지 이다.
  1. Multi Thread에서는 Thread라는 처리 흐름이 2개 이상 존재할 수 있다.
  2. 어떤 Thread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method가 다른 method를 호출 했을때 호출된 측의 method는 호출한 측의 method와 동일한 Thread에서 동작한다.
  3. Thread의 경계와 객체의 경계는 전혀 관계가 없다. 즉, Thread와 객체는 직교하고 있다.

5.1.3 "Synchronized 의 이해" #

Multi Thread 기반의 programming시에 synchronized를 놓쳐 자주는 일어나지 않으나 뭔가 잘못되어 가는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즉, 이것이 원인이 되어 버그가 발생한 경우 그 버그는 재현성이 지극히 낮아지기 때문에 꽤 고생을 하게 된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버그의 원인을 찾기가 어렵게 되고 해당 application은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오류가 있는 상태 그대로 운영되기 때문에 심각성이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critical section을 2개 이상의 Thread가 동시에 실행되지 않도록 '배타 제어'를 해야한다. 그 키워드가 바로 synchronized이다.

synchronized에는 synchronized(obj){} 형태와 method에 synchronized 를 붙이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 둘은 범위만 같다면 같은 의미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아래의 소스에서 method1()과 method2()는 동일하다.

 synchronized void method1(){ ... } void method2(){ synchronized(this){ ... } } 

이렇게 동일한 의미를 두가지로 만든것은 method단위로 synchronized를 걸 일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이들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위의 소스에서 알수 있듯이 method에 synchronized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 객체에 해한 조작은 동시에 하나의 Thread라는 것이지 method 호출이 하나의 Thread가 아닌것이다'

그렇다면, Thread A가 obj의 Lock을 설정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한번 Thread A 자신이 obj의 Lock을 설정하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Thread A는 이미 이 obj에 대하여 Lock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다리지는 않아도 된다. 위의 소스에서 method1에서 method2를 호출한다면?

method1에서 이미 obj의 Lock을 보유 했으므로 method2의 synchronized(this) 부분에서는 Lock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즉, Lock의 기준이 특정Thread에 있어서 Lock의 기준이 method가 아닌 object인 것이다. 이 규칙 덕분에 synchronized method도 재귀호출이 가능해지고, synchronized method가 동일한 instance의 synchronized method를 호출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static method에 synchronized가 있다면 static은 this참조가 없다고 위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이 클래스의 Class 객체를 Lock하게 된다. 기준이 xx.Class가 되는 것이다.

5.1.4 "Thread 사용법의 정석은?" #

Thread 사용법에는 다음 두가지의 정석이 있다.
  1. Runnable을 implements하고 Thread의 참조를 보유(composition) 하는 방법. 이경우는 단지 Runnable만 implement함으로서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 class 내에서 해당 class의 Thread를 조작하게 된다면 composition한 Thread 객체에 delegation하면 된기 때문이다.
  2. Thread class를 상속하는 방법. JDK의 소스를 보면 Thread class에는 Runnable을 implements 하고 있다. 그리고 run method는 native method이다. 따라서 Thread를 상속한 모든 클래스는 사실 Runnable을 implements하고 있는 것이다. run method는 abstract가 아니므로 구현되어 있고 우리는 이를 오버라이드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Thread의 method를 안팍으로 자유롭게 호출할 수 이지만, 이미 다른 class를 상속하고 있다면 이 방식을 사용할 수는 없다.
JDK API Reference의 Runnable에 과한 설명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Thread class의 method중 run method만을 오버라이드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Runnable interface만 implements하여 사용하면 된다. 왜냐하면, class의 기본적인 동작을 수정 또는 확장하지 않는한 그 class를 sub class화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위에서 언제나 1)번 방식을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왜 귀찮게 2)의 방법을 고민하는 것인가, 극단적이긴 하지만 만일에 사태에 이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를 상속받게 되는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하지만 이것은 아닐것이다. 만약 이렇다면 Thread class가 Runnable을 implements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Thread는 생성자의 인수로 Runnable의 reference를 취득한 후 계속해서 그것을 보유한다는 것도 이상하다. Thread에 있어 Runnable이 필요한 것은 start() 때 뿐이므로 start()의 인수로 Runnable을 건네줘도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Thread에서 계속적으로 Runnable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Runnable객체와 Thread를 강하게 결합시키려는 의도 때문이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위의 2)의 방법을 권장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듯 하다.

그렇다면 API Reference의 말은 단지 상속을 피하라는 의미만 있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한가지 추정이 되는 부분은 Thread에는 suspend()나 stop()등과 같은 method가 현재 모두 deprecate되었다. 또한 sleep()이나 yield()는 모두 static method이므로 굳이 Thread 객체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위의 1)의 방법에서 Thread객체를 composition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렇다면 Thread를 아무도 보유하지 않고 Runnable만 implements한 방식이 최선인가?"

무엇이 정답인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 ^^;

5.2 Exception #

5.2.1 "finally 절은 반드시 어떠한 경우에도 실행되는가?" #

try ~ catch 문의 finally 절은 'loop라면 break, method라면 return 절'을 만나도 뒤에 있는 finally절은 수행된다. 하지만 다음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try{ ... System.exit(1); }catch(...){ }finally{ ... //이 부분은 실행되지 않는다. } 

5.2.2 "예외의 종류 3가지 (Error, RuntimeException, 그밖의 Exception)" #

5.2.2.1 Error #
이에 관해선 JLS 11.2.1에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체크되지 않는 예외 클래스(Error와 그 Sub class)는 프로그램안의 다양한 위치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컴파일시 체크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예외를 프로그램에서 선언한다고 해도 난잡하고 무의미한 것이 될 뿐이다."

Java의 클래스 librury에서 Error의 sub class를 살펴봐도 AWTError, LinkageError, ThreadDeath, VirtualMachineError 등 'catch해도 소용 없을 것' 들 뿐이다. (OutOfMemoryError는 VirtualMachineError 아래에 위치한다.)
5.2.2.2 RuntimeException #
위의 Error 이외의 Exception들은 application에서 catch할 가능성이 있는 예외들이다.(버그가 없으면 발생하지 않는 예외들) 그리고 RuntimeException은 '어디서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예외'이다. RuntimeException의 sub class로는 NullPointerException, ArrayIndexOutOfBoundException, ClassCastException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예외는 버그가 없는 한 발생하지 않으므로 일일이 throws 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프로그램에 버그가 없는 한 발생할 수 없는 예외가 발생한 경우 C 언어와 같이 영역 파괴가 일어나기 쉬운 언어라면 프로그램 전체를 종료시키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Java와 같이 영역파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실행시 체크(JVM Classloader의 formal verification process)를 하고 동적으로 프로그램을 load하는 언어에서는 국소적인 NullPointerException 때문에 프로그램 전체를 중지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RuntimeException은 catch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버그가 있는 프로그램은 신속히 종료시키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최선의 방책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5.2.2.3 그밖의 Exception #
위의 RuntimeException이외의 Exception의 sub class는 사용자의 잘못된 조작 등으로 인해 프로그램에 버그가 없어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그에 대하여 프로그램이 확실히 대응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예를 들면 FileNotFoundException등이다.

그런데 개발하다 보면 이상하고 의아한 것이 하나 있다. 숫자 부분에 문자를 넣었을때 발생하는 NumberFormatException이다. 이것은 이상하게도 RuntimeException의 sub class이다. 이것은 RuntimeException이 아니었으면 하는데 NumberFormat체크는 Runtime시에만 가능한 모양이다.

5.2.3 "OutOfMemoryError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

예전에 Swing에서 Tree구조를 이용하는 프로젝트를 한적이 있다. 이때 Tree에 branch와 node가 무수히 생기자 JVM은 OutOfMemoryError를 내뱉었다. 이에 급한 마음에 OutOfMemoryError를 catch하여 사용자에게 재시작을 요청하는 Dialog를 띄우도록 수정하였다면 이 Dialog가 과연 떳을까? 현재 메모리가 부족한 판에 Dialog를 띄울 메모리가 남아있질 않았던 것이다. 다행히 Dialog가 떴어도 작업은 계속되지 못했을 것이다. NullPointerException가 나기 때문이다.

원인은 나중에 찾았는데, Tree구조에서 부모부터 자식들을 붙이는 순으로 Tree를 구성하는데 자식들을 줄줄이 붙여나가다가 메모리 부족현상이 발생하였고 NullPointerException은 자식이 없으니 클릭하는 순간 null을 반환하여 발생하였던 것이다.

OutOfMemoryError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불필요한 객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Tree생성시에도 자식부터 만들고 부모를 만드는 순서로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마칠수 있었다.

마지막에 드는 심정은 프로그램이 OutOfMemoryError를 일으키는 원인이 과연 이렇게 구성되어 발생했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5.3 Object Serialize #

Java에서는 ObjectOutputStream의 writeObject() method에 데이타 구조 저장소의 참조만 건네주기만 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객체를 1차원 stream으로 출력해 준다. (파일이나 ByteArrayOutputStream을 이용한 메모리로) 단, static field는 Serialize되지 않는데 이는 Serialize의 대상이 instance 객체뿐이기 때문이다.

5.3.1 "Serialize를 위해서는 marker interface인 java.io.Serializable interface를 implements해야한다." #

여기서 marker interface는 java.lang.Cloneable과 같이 method와 field의 정의는 없지만 객체 Type을 위한 interface이다. 예전에 Serialize를 이용하여 데이타를 유지하는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했던것이 '모든 class들이 기본적으로 Serializable을 implements하고 있으면 편할텐데..'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었다.

Serializable이 기본으로 implements되어 잇으면 엉뚱한 객체까지 Serialize되고 그것을 알아채지도 못하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Serializable이 optional인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리라..

5.3.2 "super class는 Serializable이 아닌데 sub class만 Serializable인 경우의 문제점" #

Serialize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할때 한번쯤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상속된 class의 Serialize이다. 컴파일 에러도 없고 Deserialize도 잘 되었다. 하지만 키가 되는 값이 null과 0이었다. 영문을 몰라 다른곳을 헤매여도 보다가 결국 찾은 원인은 부모의 field는 Serialize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transient와 마찬가지로 형식별 default 값으로 채워졌었다. 이는 컴파일과 실행시 아무런 오류없이 실행되어 나를 힘들게 하였기에 Java가 원망스러웠던 기분좋은 추억이다. ^^;

5.3.3 "transient field의 복원(?)관련" #

Serialize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할때는 writeObject와 readObject를 이용하여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Serialize를 customizing할수있다.

Serializable에 대한 API reference에도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Serialize와 Deserialize에 대한 특별한 handling을 위해서는 다음 두개의 특별한 메소드를 구현하면 된다."

private void writeObject(java.io.ObjectOutputStream out) throws IOException; private void readObject(java.io.ObjectInputStream in) throws IOException, ClassNotFoundException; 

이 두 method가 private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의아해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를 protected나 public으로 하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이는 override가 이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속에서 reflectiond을 이용하여 강제적으로 호출되고 있는것이다. reflection에서는 private method까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private으로 한 가장 큰 이유는 Serialize를 객체자신이 직접 해야 안전하다는 의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transient를 복원하는 것에 얘기를 하자면, 사실 transient는 Serialize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인데 복원을 할 수 있다는 말이 안된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logic상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다.

즉, 모든 field를 Serialize하지 않고 필요한 것만 하고 특정 field는 Serialize한 field들을 이용하여 복원하는 방법이다. 또한 Serialize당시의 객체 상태와 Deserialize시의 객체상태가 서로 다를 수 있는 field도 그것에 해당된다. cafeid만으로 나머지 field는 DB에서 읽어오게 한다면 나머지 field는 transient로 처리하고 Deserialize시 readObject()에서 복원하는 것이다.

5.3.4 "Stack Overflow에 주의하라!" #

Serialize를 하다보면 참조로 연결된 객체를 recursive하게 거슬러 올라가며 이것이 너무 깊어지면 Stack Overflow가 발생한다. 가령 linked list같은 경우이다. 이것을 Serialize하면 그 요소수만큼 recursive 호출이 발생한다. 과거(JDK1.3.0시절) 프로젝트 당시 JVM이 5111에서 Stack Overflow가 발생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실행시 java option에 -Xss 를 이용하여 statck 크키를 조절할 수 있지만 이것은 개발자가 아닌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부담이었다. JDK의 LinkedList class의 소스를 보면 writeObject()와 readObject()를 다음과 같이 변경하고 있다.

 private synchronized void writeObject(java.io.ObjectOutputStream s) throws IOException { s.defaultWrtieObject(); //이 코드는 무조건 들어가게 되는데 이곳 소스의 System.arraycopy()에서 overflow발생한다. s.writeInt(size); //이부분이 실제 추가되어 Stack Overflow를 예방한다. for(Entry e = ...) s.writeObject(e.element); } ... } //readObject()도 이와 같은 개념으로 변경되어 있다. 

5.4 "nested class / inner class / 중첩클래스" #

5.4.1 "중첩클래스의 개념" #

개인적으로 중첩클래스를 어떠한 경우는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사용하기가 만만치 않고 코드 읽기가 힘들어 지기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클래스 내에서 은폐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클래스가 있다면 이것을 사용해야 한다' 실제로 Java의 AWT 클래스 Event Handler를 비롯하여 많은 클래스에서 중첩클래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내부 class는 그것을 둘러싸는 class의 instance(enclosing object라고 하는)의 field를 참조 할수 있는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이는 내부클래스가 아닐경우 부부 클래스를 new해서 사용하는것과 별반 다를께 없지 않은가.

5.4.2 "내부클래스는 부모의 참조를 몰래 보유하고 있다." #

내부 클래스의 instance는 부모의 instance에 대한 참조를 몰래 보유하고 있기 대문에 위에서 얘기한 부모의 field를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static method에서는 내부클래스를 생성할 수 없다. 다음 예를 보면 바로 알수 있다.

 class Test{ class InnerClass { int i; ...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InnerClass icls = new InnerClass(); ... } } 

이 소스를 compile하면 다음의 오류가 발생한다. "non-static variable this cannot be referenced from a static context..." main method는 static이므로 this를 참조할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InnerClass가 new 되면서 외부 클래스 Test의 this를 보유해야 하는데 여기서 static을 만나니 오류를 표출시킨것이다. 물론 일반 instance method에서는 오류가 나지 않는다.

5.4.3 "local inner class에 대하여" #

local inner class라 함은 method내에서 선언된 inner class이다.

 public class OuterClass { public int get(){ int i = 9; int id = 99; int id2 = 99; final int id3 = 100000; class LocalInnerClass { int id = 100; LocalInnerClass(){ System.out.println("LocalInnerClass"); } int getId(){ return id3 + id; } } LocalInnerClass lic = new LocalInnerClass(); return id + lic.getI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OuterClass outer = new OuterClass(); System.out.println("id = " + outer.get()); //결과 값은 "100000(id3) + 100(LocalInnerClass.id) + 99(OuterClass.get())" 인 100199가 나온다. } } 

위 소스의 LocalInnerClass는 get() 이라는 method에서만 보이는 class이다. 그리고 특이할 만한 부분이 OuterClass의 get() method에서 final로 선언된 id3이 LocalInnerClass에서 참조 가능해 진다. id2를 참조하면 compile error가 나지만 final로 선언된 것은 오류가 나지 않는다.

이는 local variable은 method에서 나오는 순간 사라지는데, local inner class는 local variable보다 수명이 조금더 길기 때문에 final만 허용한 것이다.

5.4.4 "anonymous class(무명클래스)에 대하여" #

무명 클래스는 말그대로 이름이 없는 클래스이다.

 class AnonymousTest { private interface Printable { void print(); } static void doPrint(Printable p){ p.prin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doPrint( new Printable(){ public void print(){ System.out.println("this is new Printable print()"); } }); } } 

위 소스의 "doPrint( new Printable(){" 부분이 무명클래스 이다. compile을 수행하면 AnonymousTest$Printable.class, AnonymousTest$1.class, AnonymousTest.class 세개의 클래스가 생긴다. 여기서 AnonymousTest$Printable.class는 Printable interface이고 AnonymousTest$1.class이 무명클래스이다.

이 소스를 보면 처음에 드는 의심이 Printable interface를 new 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굳이super class(이 소스에서는 interface)를 저정해야 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상속하지 않는 무명 클래스의 instance를 만들어 봐야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한듯하다.

"무명클래스는 어떤 class나 interface를 상속/구현 해야만 그 instance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무명 클래스를 사용하면 어떤 절차(수행)를 다른 method의 인수로 건네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간단한 로직만 구현처리해야 한다.

"무명클래스는 조금만 복잡해져도 급격히 소스의 가독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남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이래도 Java가 간단한가? #

6.1 method overload 에서의 혼란? #

6.1.1 "overload란 이름이 가고 인수가 다른 method에 compiler가 다른 이름을 붙이는 기능" #

overload를 구현하면 bytecode로 변환시 다른 이름으로 method가 변환되어 별개의 method로 처리된다. 이를 JVM에서 method descripter라 하여 Oolong asembler로 변화시 다른 형태의 method가 된다. 예를 들어 "void get(double d, long l)" 은 "get(DJ)V"로 변경된다. 여기서 D는 double, J는 long, V는 void를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서 "get(DJ)" 부분만 method 이름이므로 return type이 다른 동일 method는 overload 할 수 없다. 따라서 overload는 정적(compile시 결정)이라는 명제가 성립니다. 그래서 동적으로 사용되면 compile시 오류를 표출한다. 아래의 소스를 보자. 여기에는 IFS라는 interface와 이를 implements한 Impl1, Impl2 라는 class가 있다.

 //IFS.java interface IFS { public String getName(); } //Impl1.java class Impl1 implements IFS { public String getName(){ return "Impl1"; } } //Impl2.java class Impl2 implements IFS { public String getName(){ return "Impl2"; } } //main이 있는 OverloadTest.java public class OverloadTest { static void pr(int i){ System.out.println("pr_int : " + i); } static void pr(String s){ System.out.println("pr_string : " + s); } static void pr(IFS ifs){ System.out.println("pr_string : " + ifs.getName()); } static void pr_run(Impl1 i1){ System.out.println("pr_run : " + i1.getName()); } static void pr_run(Impl2 i2){ System.out.println("pr_run : " + i2.getNam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OverloadTest test = new OverloadTest(); test.pr(10); test.pr("Jeid"); IFS ifs1 = new Impl1(); test.pr(ifs1); IFS ifs2 = new Impl2(); test.pr(ifs2); //pr_run(ifs1); //pr_run(ifs2); } } 

위의 소스를 수행하면 정상적으로 compile이 될것인가?

당연히 잘 된다. pr()은 overload를 잘 구현했다. 하지만 소스 하단의 두 주석문을 풀면 어떻게 될까? 이는 compile오류를 낸다.

 OverloadTest.java:36: cannot resolve symbol symbol : method pr_run (IFS) location: class OverloadTest pr_run(ifs1); ^ OverloadTest.java:37: cannot resolve symbol symbol : method pr_run (IFS) location: class OverloadTest pr_run(ifs2); ^ 2 errors 

실제 위 둘의 pr_run method는 bytecode로 변환시 "pr_run(Lpackage_name.IFS)V"로 동일하게 생성된다. 따라서 compile시에 오류를 표출한다. 이 소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method overload는 정적(compile시)으로 미리 결정되며, 동적(실행시판단)으로 사용할수 없다."

6.1.2 "그렇다면 overload에서 실제로 혼동되는 부분은 무엇인가?" #

다음 소스를 보고 실제로 수행되는 method를 찾아보라.

 class OverloadTest2 { static int base(double a, double b){ ... } //method A static int count(int a, int b){ ... } //method B static int count(double a, double b){ ... } //method C static int sum(int a, double b){ ... } //method D static int sum(double a, int b){ ... } //method E } 

  • base(3,4) 를 호출했을때 수행되는 method는? => 당연히 method A (3과 4는 정수라도 double이 되므로 정상적으로 수행됨)

  • count(3,4) 를 호출했을때 수행되는 method는? => B와 C중 갈등이 생긴다. 이럴경우 JVM은 가장 한정적(more specific)한 method를 찾는다. 여기서 3과 4는 정수형에 가까우므로 method B 가 호출된다.

  • count(3, 4.0) 을 호출했을때 수행되는 method는? => 이것은 4.0 이 double이므로 method C 가 더 한정적이므로 method C 가 호출된다.
  • sum(3,4.0) 을 호출했을때 수행되는 method는? => 이것은 당연히 type이 일치하는 method D.
  • sum(3,4) 를 호출했을때 수행되는 method는?? => 이런 코드가 소스내에 있으면 다음과 같은 compile 오류를 표출한다.

 OverloadTest.java:48: reference to sum is ambiguous, both method sum(int,double) in OverloadTest and method sum(double,int) in OverloadTest match System.out.println("sum(3,4) = " + sum(3,4)); ^ 1 error 

method D와 method E가 애매하다는 compile 오류이다. 이것은 둘중 어느것이 더 한정적인지 찾을 수 없으므로 bytecode 를 생성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compiler에게 불필요한 오해(혼동)를 초래하는 overload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overload를 가능한 사용하지 않으려 하고 필요하다면 인수의 개수가 다른 overload를 사용하는 편이다."

6.1.3 (참고) 또다른 혼동, overload한 method를 override 하면? #

overload란 compiler가 bytecode변환시 다른 이름을 붙이는 기능이라는 것을 위에서 설명했다. 따라서 super class에서 overload한 method를 상속하여 override하면 완전 별개의 method를 override한것처럼 JVM은 판단한다. 즉, overload와 override는 직교(전혀상관없는)하는 개념이다.

6.2 상속/override/은폐 에서의 복잡함 #

6.2.1 "Java class의 member 4 종류" #

  1. instance field
  2. instance method
  3. static field
  4. static method
여기서 상속을 하였을 경우 runtime시 객체의 형식에 따라 선택되는 것은? 2번 instance method 뿐이다. 즉, 동명의 member를 sub class에서 선언했을 때 instance method만 override 되고 나머지는 완전 별개의 member가 된다. 따라서 위의 1,3,4는 sub class에서 동일하게 선언했을 경우 별개의 것으로 인식되며 compile시에 무엇을 access 할지 결정된다.

즉, instance method는 override되지만 instance field/static field는 은폐된다. override는 실행시 객체의 형식에 따라 처리 할당되지만, 은폐의 경우는 compile시에 결정되고 만다.

6.2.2 "override시 method 이름에 대한 함정" #

과거에 코딩을 하던중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당했다. override 하는 method이름을 잘못써서 황당한(?) 고생을 한적이 있다. super class의 writable()이라는 method를 writeable()이라고 override(?)하였는데 프로그램 수행 중에 writable()이 항상 false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소스를 추적추적 하다 몇시간을 허비했었던 기억이 있다.

java를 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요즘같이 eclipse같은 에디터도 없이 메모장에서 코딩하던 시절이라 더욱 고생했던것 같다. 한참 후에야 우연히 스펠링이 잘못된걸 알고 얼마나 황당했던지... 지금 생각하면 이것도 좋은 추억이리라.

무조건 override 잘 되었을거라 생각 했던 나의 불찰도 있었지만 compile때나 runtime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던 Java도 원망스러웠다. 2003년도에 C#으로 프로젝트를 했는데 C#은 상속의 override에 대하여 "override void writalbe().."과 같이 정의시 override를 명시해야 된다는 것을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어 했던 기억이 있다. 가독성도 뛰어날 뿐더러 나의 몇시간동안의 헤메임도 없을 것이기 때문다. Java도 이렇게 확실한 명세였으면 정말 좋겠다.

6.2.3 "또다른 나의(?) 실수 - 말도 안되는 오타" #

위의 method이름을 잘못써서 고생하기 이전에 아주 비슷한 고생을 한적이 있다.

'난 정말 바보인가'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문제였다. 초보 시절에는 왜이리도 오타가 많이 나던지... 요즘은 대충 키보드 두드려도 오타가 잘 안나는데 그 시절에 오타 때문에 느린 CPU에서 컴파일을 몇번을 했는지... 기억을 되살리면 소스는 다음과 같다.

 public class Member { private int memberNo; public int getMemberNo(){ return this.memberNo; } public void setMemberNo(int menberNo){ this.memberNo = memberNo; } ...... } 


위 소스의 Member에는 다른 여러가지 member field가 있는데 DB의 member table에 memberid 컬럼이 memberno로 변경되면서 Member class의 memberId를 memberNo로 변경하게 되었다. 위와 같이 수정하여 배포해놓고 테스트를 하는데 시스템이 완전히 뒤죽박죽으로 돌아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 경우도 method 이름처럼 몇시간을 헤매었다.

이번에 argument의 오타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실수였다. setMemberNo(int menberNo)에서 문제가 발생되었던 것이다. 인수의 memberNo를 menberNo로 잘못친것이다. 그래서 memberNo에는 해당 member의 memberno가 아닌 0이 모두 들어갔어던 것이다. 시스템은 memberno를 기준으로 도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기에 오류나는 부분도 많았으며 DB에서는 제대로 된 memberno을 읽어 왔으며, compile과 runtime시 아무런 반응도 없었기에, 초보자를 그렇게도 고생시켰나 보다.

이것도 member field면 무조건 this를 붙이도록 하던지 Java가 인수는 'm_'와 prefix를 붙이도록 Coding Style을 정의- SUN사이트의 Java Coding 규약에는 "Variable names should not start width underscore_ or dollar sign $ characters, even though both are allowed." 와 같이 명시되어 있다 - 했더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이다.

또한 C언어나 C#에서 처럼 compile 경고레벨을 높여놓으면 "menberNo는 어디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와 같은 메세지를 보여 줬더라면 고생을 덜 하지 않았을까?

6.2.4 "static member를 instance를 경유하여 참조해서는 안 된다." #

예를 들어 ClassA 에 public static int AA 라는 static field가 있을 경우 ClassA.AA 로 접근해야 하는데, 다음과 같이 사용하는 실수를 범한다.(물론 오류는 없지만)

 ClassA a = new ClassA(); int i = a.AA; //instance를 경유하여 접근 int j = ClassA.AA; //올바르게 접근 

그럼 왜 굳이 ClassA.AA와 같이 instance가 아닌 class이름을 붙여야 할까?

static member(static field/static method)는 compile시에 이미 어느것을 호출할 지 결정하기 때문에 위의 a.AA와 같은 것은 static이 아닌것 같은 오해와 혼란만 가져오기 때문이다. 심지어 개인적으로는 동일 class 내 - 위 소스에서 ClassA의 member method - 에서 ClassA.AA라고 사용하는 편이다.

이는 local variable과 혼동될 염려도 없을뿐더러 AA라는 변수가 static이라는 것도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private static 의 경우는 ClassA.BB 와 같이 하지 않고 BB 라고 해도 무방하겠지만 말이다.

6.2.5 "super keyword는 부모의 this" #

Java 개발자 대부분은 'super' 에 대하여 그렇게 민감하지 않을 것이다. 그거 super() 나 super.method1() 과 같이 사용되지 그 이상에 대해선 깊이 생각하지 않게 된다. super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super keyword는 instance method등에서 this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만 쓸 수 있다. this의 자리에 super라고 쓰면 현재 class의 member가 참조되는 대신 부모 class의 member가 참조되는 것이다."

6.3 상속에 관한 또 다른 문제 #


6.4 그밖의 함정 #

6.4.1 "생성자에 void 를 붙인다면?" #

생성자에 void를 붙인다면 그 class가 new 될때 그 생성자(?)가 실행될까?? 아래의 'Constuctor'라는 문자열은 출력될까?

 public class ConstructorTest{ void ConstructorTest(){ System.out.println("Constuctor"); } ..... } 

출력되지 않는다. 물론 compile시 아무런 경고도 없었다. 즉, void가 붙은 ConstructorTest()는 생성자가 아니라 instance method일 뿐이었고 new시에는 default constructor가 실행 되었던 것이다.

6.4.2 "if / switch 의 함정" #

Java 개발자라면 대부분이 초보시절에 if 조건절에 '==' 대신 '='을 써본 기억이 있을것이다. 예를 들어 "if( isListenLecture == Student.STUDENT )" 를 "if( isListenLecture = Student.STUDENT )" 로 잘못 쓴 경우이다. 여기서 Student.STUDENT는 boolean type이다. 여기서 isListenLecture는 항상 Student.STUDENT 값을 갖게 되는 버그가 생긴다. 이는 compile시에 아무런 경고도 없다. 이렇게 한번 당하고 나면 앞으로는 '=='를 정확히 쓰게 되거나 아니면 다음과 같이 쓴다.

"if( isListenLecture )" 또는 "if( !isListenLecture )" 라고 말이다. 이것이 더욱 간결하고 의미도 분명해 지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소스와 같은 오류도 범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indentation으로 빚어지는 초보의 함정이다.

이글을 읽는 분께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것은 여기서 초보라고 다 그런건 아니라는 것이다.

 .... if( a < 5 ) b = 3; c = 10; //이부분은 나중에 추가된 라인이다. if( isStudent ) if( isFemale ) sayHello("Hi~~"); else sayHello("Hello Professor~"); 

위의 소스중 c = 10; 이 if( a < 5 )의 참일때 수행된다고 오해할 수도 있고, sayHello("Hello Professor~"); 부분이 if( isStudent )의 else 부분이라고 오해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indentation(들여쓰기)의 불찰로 개발자가 잘못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Java Coding Style에서는 if문 다음에 한줄의 코드가 있더라도 {} 를 사용하길 권고한다. 그러면 첫번째 if문과 같은 오류를 방지할 수 있고 두번째 if문에서도 보다 가독성이 생길 것이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 switch문의 case 절에서 break를 쓰지 않아 항상 동일하게 처리되는 버그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7 Java 기능 적용 몇가지 #

7.1 대규모 개발에서 interface 분리하기 #

7.1.1 "interface 분리의 필요성" #

Java와 같은 객체지향언어에서는 공개해야 할 method만을 public으로 하고, 공개할 필요가 없는 것은 private으로 하여 class의 상세한 내용을 은폐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private 부분이 은폐되어 있는것 처럼 보이는가?

소스를 보면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

대규모 개발은 하부 class부터 bottom-up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인 형태일 것이다. 그런 형태로 개발하면 임의의 시점에서 테스트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많은 수의 개발자가 붙어서 단시간에 개발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서로 호응하는 관계에 있는 class들은 어느쪽이 하부인지 정의하기가 난감할때가 많다. 이런경우 우리는 흔히 package단위로 나누어 개발한다. 하지만 이럴경우 어느정도 코딩이 종료될때까지 테스트하기가 상당히 힘들어 진다. Java에서는 private member와 method 구현까지 하나의 파일에 코딩하는데 개발 중간에 공개하여 다른 개발자가 이용해야 하는 class를 배포할 수 없으므로 동시 개발이 까칠해 진다.

이 상황에서 다른 package(개발자)에 공개해야 하는 class 부분을 interface로 공개하면 많은 부분 유연하게 된다. 이 interface를 다른 개발자는 개발을 하고 테스트가 필요하다면 TestImpl class를 만들어 하면된다. RMI나 CORBA에서도 Stub은 이런식으로 IDL을 정의한다.

7.2 Java에서의 열거형 #

Java에서는 열거형-C의 구조체, 공용체-이 없다. 열거형이 왜 필요하냐고 반문하는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열거형이 없어 곤란을 경험한 개발자도 꽤 있으리라 본다. 최근언어(특히 객체지향 언어) - Java, Eiffel, Oberon등 - 에는 열거형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C#에는 있긴 하지만.

이런 이유로 Java AWT의 Label class는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다.(텍스트의 정렬값관련)

 public static final int LEFT = 0; public static final int CENTER = 1; public static final int RIGHT = 2; ... label.setAlignment(Label.CENTER); ... 

하지만 위의 소스에는 문제가 있다. setAlignment() method의 인자가 int인 것이다. 만약 위에 정의한 0, 1, 2가 아닌 다른 int 값이 들어가도 compile/runtime시 알수가 없다. 그래서 주석을 달게 되는데, 주석이라 함은 정말이지 최후의 수단이라고 봐야 한다.

실제로 우리가 개발해 놓은 소스에도 이런부분이 있으리라 예상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Java에서 열거형을 한번 만들어 보자.

 //LabelAlignment.java public class LabelAlignment { private LabelAlignment() {} //이는 생성자를 private으로 하여 다른데서는 만들지 못하도록 하기위함이다. public static final LabelAlignment LEFT = new LabelAlignment(): public static final LabelAlignment CENTER = new LabelAlignment(): public static final LabelAlignment RIGHT = new LabelAlignment(): } //변형된 Label.java 의 일부.. public synchronized void setAlignment(LabelAlignment alignment){ if( alignment == LabelAlignment.LEFT ){ ...//왼쪽으로 맞추기.. }else if( ... ... } } ... 

위에서 작성한 소스는 잘 작동한다. 서로 다른 3개의 instance이므로 reference가 달라 '==' 연산도 가능하고, 훌륭하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 LabelAlignment가 Serializable한 class에서 serialize되었다 deserialize 된다면?

LabelAlignment alignment 는 새로운 instance가 되고 serialize전의 reference와 다른 참조 위치를 갖게 되어 '==' 연산은 버그를 발생시킨다. 그럼 이것만 해결하면 되겠는데, 어떻게 refactoring하면 될 것인가? '==' 연산 대신 equals로 변형하면 되겠는데.

 //LabelAlignment.java public class LabelAlignment { private int flag; private LabelAlignment(int flag){ this.flag = flag; } public static final LabelAlignment LEFT = new LabelAlignment(0): public static final LabelAlignment CENTER = new LabelAlignment(1): public static final LabelAlignment RIGHT = new LabelAlignment(2):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bj){ return ((LabelAlignment)obj).flag == this.flag; } } //변형된 Label.java 의 일부.. public synchronized void setAlignment(LabelAlignment alignment){ if( LabelAlignment.LEFT.equals(alignment) ){ ...//왼쪽으로 맞추기.. }else if( ... ... } } ... 

하하, Serialize까지 잘 작동한다. ^^;

여기서 Debug를 고려한다면 0, 1, 2 대신 문자열로 "LEFT", "CENTER", "RIGHT"로 한다면 더욱 명확하지 않을까?

(주의) 위에서처럼 LabelAlignment.LEFT 라고 쓰기 싫어서 상수 interface를 만들어 그걸 implements 하여 그냥 LEFT 라고 쓰는 것을 뿌듯해 하며 쓰는 개발자들이 있다. 물론 Swing의 소스들을 보다보면 SwingConstants라는 interface에 LEFT를 비롯하여 온갖 잡다한 상수를 집어넣어놓고 여기 저기서 implements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코딩 스타일은 '내 스타일이야~' 가 아니라 냄새나는 코드이다.

LEFT라는 것이 구현한 class에 이미 있을 수 있을 수 있을뿐아니라 구현한 모든 클래스에서 LEFT를 보유하여 SwingConstants.LEFT뿐 아니라 Impl.LEFT로도 사용되게 되어 온갖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입력량을 줄이기 위해 interface를 implements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7.3 Debug write #

C에서는 다음과 같이 pre-process로 정의하면 DEBUG라는 식별자를 #define하지 않으면 컴파일후 해당 소스의 부분이 삭제된다.

 #ifdef DEBUG fprintf(stderr, "error...%d\n", error); #endif /* DEBUG */ 

그럼 Java에서는?

Java에서는 Pre-process가 없지만 다음과 같이 작성했을때 Debug.isDebug 가 final로 선언되어 있으면 compile후 아래 3줄 모두 삭제 된다.(단 Debug.isDebug 가 false 로 초기화 되었다면 제거된다.)

 if( Debug.isDebug ){ System.out.println("error..." + error); } 

Java는 compile시 byte code 생성시 final은 정적으로 판단하여 미리 정의하기 때문에 위의 3줄은 삭제될 수 있다. if문과 함께 없어지게 되므로 처리 속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Debug.isDebug 값이 변경되면 이 것을 사용하고 있는 측도 모두 함께 다시 compile해야 한다. bytecode를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소스를 Debug.write()와 같이 static 으로 하여 이 method내에서 판단하게 하면 편리할텐데. 그리고 class별로 ON/OFF 처리를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찌 하면 가능할 것인가?

그럼 먼저 호출한 쪽의 class이름을 찾아보자. 접근은 Exception의 printStackTrace()로 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소스에는 Exception 객체를 new한 시점에 결정되어 있다. 그래서 부모인 Throwable의 생성자를 확인해 보니 fillInStackTrace() 로 되어있는데 이 method는 native method였다.

API Reference를 보면 Thread class에서는 dumpStackTrace()라는 method가 있었다. 소스를 보니, 그것도 생성시점이었다. 아무래도 예외방면에서 찾는건 무리인듯 했다.

그래서 class의 호출계층을 나타내는 java.lang.SecurityManager의 getClassContext() method로 접근하였다. sample 소스는 다음과 같다.

 // 1. GetCallerSecurityManager.java public final class GetCallerSecurityManager extends SecurityManager { public Class[] getStackTrace(){ return this.getClassContext(); } } // 2. GetCallerClass.java public final class GetCallerClass { private static GetCallerSecurityManager mgr; static{ mgr = new GetCallerSecurityManager(); System.setSecurityManager(mgr); } public static void writeCaller(String str){ Class[] stk = mgr.getStackTrace(); int size = stk.length; for(int i = 0; i < size; i++){ System.out.println("stk[" + i + "] = " + stk[i]); } String className = stk[2].getName(); System.out.println("className is " + className + " : " + str); } } // 3. GetCallerClassMain1 : 호출하는 클래스 예제 1 public class GetCallerClassMain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GetCallerClass.writeCaller(", real is 1."); } } // 4. GetCallerClassMain1 : 호출하는 클래스 예제 2 public class GetCallerClassMain2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GetCallerClass.writeCaller(", real is 2."); } } 

위의 3번 주석과 4번 주석 부분을 수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className is GetCallerClassMain1 : , real is 1. className is GetCallerClassMain2 : , real is 2. 

정확히 호출한 클래스를 표현하고 있다. 이것을 비교해서 클래스별 ON/OFF를 구현하면 된다.

8 Java 5.0 Tiger 에 대하여 #

Tiger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적용이 많은 부분 시도 되었다. 이중 가장 기본이 되는 몇가지를 살펴보자.

8.1 Working with java.util.Arrays #

Tiger에서는 무엇보다도 Collection class들에 대해 많은 부분 정비하였다. 예를 들면 for/in 구문 지원과 Generic Type member와 Arrays Utility class 등이다. 그럼 Collection에 대한 static method들을 담고 있는 Arrays 에 대해 다음 example로 한눈에 살펴보자.

package com.jeid.tiger; import java.util.Arrays; import java.util.Comparator; import java.util.List; public class ArraysTester { private int[] arr; private String[] strs; public ArraysTester(int size) { arr = new int[size]; strs = new String[size]; for (int i = 0; i < size; i++) { if (i < 10) { arr[i] = 100 + i; } else if (i < 20) { arr[i] = 1000 - i; } else { arr[i] = i; } strs[i] = "str" + arr[i]; } } public int[] getArr() { return this.arr; } public String[] getStrs() { return this.str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size = 50; ArraysTester tester = new ArraysTester(size); int[] testerArr = tester.getArr(); int[] cloneArr = tester.getArr().clone(); String[] testerStrs = tester.getStrs(); String[] cloneStrs = tester.getStrs().clone(); // clone test if (Arrays.equals(cloneArr, testerArr)) { System.out.println("clonse int array is same."); } else { System.out.println("clonse int array is NOT same."); } if (Arrays.equals(cloneStrs, testerStrs)) { System.out.println("clonse String array is same."); } else { System.out.println("clonse String array is NOT same."); } // 2부터 10까지 값 셋팅 Arrays.fill(cloneArr, 2, 10, new Double(Math.PI).intValue()); testerArr[10] = 98; testerStrs[10] = "corea"; testerStrs[11] = null; List<String> listTest = Arrays.asList(testerStrs); System.out.println("listTest[10] = " + listTest.get(10)); System.out.println("------- unsorted arr -------");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int[]) = " + Arrays.toString(testerArr));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String[]) = " + Arrays.toString(testerStrs)); Arrays.sort(testerArr); // Arrays.sort(testerStrs); //NullPointerException in sort method..(null이 없더라도 길이에 대한 크기 체크는 못함) Arrays.sort(testerStrs, new Comparator<String>() { public int compare(String s1, String s2) { if (s1 == null && s2 == null) { return 0; } else if (s1 == null && s2 != null) { return -1; } else if (s1 != null && s2 == null) { return 1; } else if (s1.length() < s2.length()) { return -1; } else if (s1.length() > s2.length()) { return 1; } else if (s1.length() == s2.length()) { return 0; } else { return s1.compareTo(s2); } } }); System.out.println("------- sorted arr -------");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int[]) = " + Arrays.toString(testerArr));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String[]) = " + Arrays.toString(testerStrs)); System.out.println("------------------------------------------------"); String[][] mstrs1 = { { "A", "B" }, { "C", "D" } }; String[][] mstrs2 = { { "a", "b" }, { "c", "d" } }; String[][] mstrs3 = { { "A", "B" }, { "C", "D" } }; System.out.println("Arrays.deepToString(mstrs1) = " + Arrays.deepToString(mstrs1)); System.out.println("Arrays.deepToString(mstrs2) = " + Arrays.deepToString(mstrs2)); System.out.println("Arrays.deepToString(mstrs3) = " + Arrays.deepToString(mstrs3)); if( Arrays.deepEquals(mstrs1, mstrs2)) { System.out.println("mstrs1 is same the mstrs2."); }else { System.out.println("mstrs1 is NOT same the mstrs2."); } if( Arrays.deepEquals(mstrs1, mstrs3)) { System.out.println("mstrs1 is same the mstrs3."); }else { System.out.println("mstrs1 is NOT same the mstrs3."); } System.out.println("mstrs1's hashCode = " + Arrays.deepHashCode(mstrs1)); System.out.println("mstrs2's hashCode = " + Arrays.deepHashCode(mstrs2)); System.out.println("mstrs3's hashCode = " + Arrays.deepHashCode(mstrs3)); } } 

8.2 Using java.util.Queue interface #

Queue를 이용하여 First In First OutOrdering한 Queue를 구현 가능하다.

package com.jeid.tiger; import java.util.LinkedList; import java.util.PriorityQueue; import java.util.Queue; public class QueueTest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 testFIFO ----------"); testFIFO(); System.out.println("---------- testOrdering ----------"); testOrdering(); } private static void testFIFO() { Queue<String> q = new LinkedList<String>(); q.add("First"); q.add("Second"); q.add("Third"); String str; while ((str = q.poll()) != null) { System.out.println(str); } } private static void testOrdering() { int size = 10; Queue<Integer> qi = new PriorityQueue<Integer>(size); Queue<String> qs = new PriorityQueue<String>(size); for (int i = 0; i < size; i++) { qi.offer(10 - i); qs.offer("str" + (10 - i)); } for (int i = 0; i < size; i++) { System.out.println("qi[" + i + "] = " + qi.poll() + ", qs[" + i + "] = " + qs.poll()); } } } 

8.3 java.lang.StringBuilder 사용하기 #

StringBuffer가 synchronize하지 않은 method들로 구성된 듯한 StringBuilder를 사용하므로 성능 향상을 도모할수 있다. 사용법은 StringBuffer와 동일하다.

package com.jeid.tiger;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Iterator; import java.util.List; public class StringBuilderTest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ist<String> list = new ArrayList<String>(); list.add("str1"); list.add("str2"); list.add("str3"); String ret = appendItems(list); System.out.println("ret = " + ret); } private static String appendItems(List<String> list) { StringBuilder sb = new StringBuilder(); for (Iterator<String> iter = list.iterator(); iter.hasNext();) { sb.append(iter.next()).append(" "); } return sb.toString(); } } 

8.4 Using Type-Safe Lists #

Collection에 type을 명시하여 type-safe 하게 처리 가능. 아래에서 type을 명시하지 않을 경우 compile error가 남을 보여준다. tip으로 Number를 이용하여 byte, short, int, long, double, float 동시 사용하는 부분 참조.

package com.jeid.tiger; import java.util.Iterator; import java.util.LinkedList; import java.util.List; public class ListTest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ist<String> list = new LinkedList<String>(); list.add("str1"); list.add("str2"); list.add(new Integer(123)); // <-- String이 아니므로 compile error!! //Iterator에 String type을 명시하므로 정삭작동됨. for (Iterator<String> iter = list.iterator(); iter.hasNext();) { String str = iter.next(); System.out.println("srt = " + str); } //Iterator에 String type을 명시하지 않았으므로 아래 A 부분에서 compile 오류 발생!! for (Iterator iter = list.iterator(); iter.hasNext();) { String str = iter.next(); //A System.out.println("srt = " + str); } //byte, short, int, long, double, float 동시 사용 List<Number> lstNum = new LinkedList<Number>(); lstNum.add(1); lstNum.add(1.2); for (Iterator<Number> iter = lstNum.iterator(); iter.hasNext();) { Number num = iter.next(); System.out.println("num = " + num); } } } 

8.5 Writing Generic Types #

class 나 interface keyword에 type을 명시하여 동일 타입 명시 가능. 주의 할 점은 any type은 static 일 수 없다.(동적으로 type이 정해지므로)

class AnyTypeList<T> { //class AnyTypeList<T extends Number> { // <-- 이는 Number를 상속한 type은 허용하겠다는 의미. private List<T> list; //private static List<T> list; // <-- 이는 정적이므로 compile error 발생!!! public AnyTypeList(){ list = new LinkedList<T>(); } public boolean isEmpty(){ return list == null || list.size() == 0; } public void add(T t){ list.add(t); } public T grap(){ if (!isEmpty() ) { return list.get(0); } else { return null; } } } 

8.6 새로운 static final enum #

예제를 통해 알아보자.

package com.jeid.tiger; import com.jeid.BaseObject; import com.jeid.MyLevel; public class EnumTester extends BaseObject { private static long start = System.currentTimeMillis();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ry { test(); enum1(); } catch (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printEllapseTime(); } private static void test() throws Exception { byte[] b = new byte[0]; System.out.println(b.length); } private static void enum1() { //enum TestEnum { A, B }; //enum cannot be local!!! for(MyVO.TestEnum te: MyVO.TestEnum.values()){ System.out.println("Allow TestEnum value : " + te); } System.out.println("---------------------------------------"); MyVO vo = new MyVO(); vo.setName("enum1"); vo.setLevel(MyLevel.A); System.out.println(vo); System.out.println("isA = " + vo.isA() + ", isGradeA = " + vo.isLevelA()+ ", isValueOfA = " + vo.isValueOfA()); System.out.println("getLevelInKorean = " + vo.getLevelInKorean()); } private static void printEllapseTime() { System.out.println("==> ellapseTime is " + (System.currentTimeMillis() - start) + " ms."); } } package com.jeid.tiger; import com.jeid.BaseObject; import com.jeid.MyLevel; public class MyVO extends BaseObject { enum TestEnum { A, B }; // this is same public static final private int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MyLevel grade; // private List<T> list; public MyLevel getLevel() { return grade; } public void setLevel(MyLevel grade) { this.grade = grade; } public boolean isA() { return "A".equals(this.grade); } public boolean isValueOfA() { return MyLevel.valueOf("A").equals(grade); } public boolean isLevelA() { return MyLevel.A.equals(this.grade); } //A,B,C..대신 0,1,2... 도 동일함. public String getLevelInKorean() { switch(this.grade){ case A: return "수"; case B: return "우"; case C: return "미"; case D: return "양"; case E: return "가"; default: return "없음"; } } public int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int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 

8.7 Using java.util.EnumMap #

java.util.Map과 동일하나 key가 enum type이어 한다. 예제로 살펴보자.

package com.jeid.tiger; import java.util.EnumMap; public class EnumMapTester { private enum MyEnum { A, B, C }; // this is same the static final..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MyEnum[] enums = MyEnum.values(); System.out.println("MyEnum is " + enums[0] + ", " + enums[1] + ", " + enums[2]); EnumMap<MyEnum, String> em = new EnumMap<MyEnum, String>(MyEnum.class); em.put(MyEnum.A, "수"); em.put(MyEnum.B, "우"); em.put(MyEnum.C, "미"); em.put(MyEnum.B, "가"); //key 중복은 HashMap과 동일하게 overwrite임. for (MyEnum myEnum : MyEnum.values()) { System.out.println(myEnum + " => " + em.get(myEnum)); } } } 

8.8 Using java.util.EnumSet #

java.util.Set과 동일하나 value가 enum type이어 한다. 예제로 살펴보자.

package com.jeid.tiger; import java.util.EnumSet; public class EnumSetTester { private enum MyEnum { A, B, C, a, b, c }; // this is same the static final..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MyEnum[] enums = MyEnum.values(); System.out.println("MyEnum is " + enums[0] + ", " + enums[1] + ", " + enums[2]); EnumSet<MyEnum> es1 = EnumSet.of(MyEnum.A, MyEnum.B, MyEnum.C); EnumSet<MyEnum> es2 = EnumSet.of(MyEnum.a, MyEnum.b, MyEnum.c); EnumSet<MyEnum> es3 = EnumSet.range(MyEnum.a, MyEnum.c); if (es2.equals(es3)) { System.out.println("e2 is same e3."); } for (MyEnum myEnum : MyEnum.values()) { System.out.println(myEnum + " contains => " + es1.contains(myEnum)); } } } 

8.9 Convert Primitives to Wrapper Types #

int, short, char, long, double등 primitive와 이들의 Object Wrapper 인 Integer, Shrt, Char등 간의 converting에 있어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boxing과 unboxing이 지원 됨에 따라 type에 대한 유연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예제로 살펴보자.

package com.jeid.tiger; public class AutoBoxingTest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i = 0; Integer ii = i; // boxing. JDK 1.4에서는 incompatible type error가 발생 했었으나 Tiger에서는 괜찮다. int j = ii; // unboxing for (ii = 0; ii < 5; ii++) { // Integer인데도 ++ 연산자 지원. } i = 129; ii = 129; if (ii == i) { System.out.println("i is same ii."); } // -128 ~ 127 사이의 수는 unboxing이 되어 == 연산이 허용되지만, // 그 범위 외의 경우 Integer로 boxing된 상태므로 equals를 이용해야함. // 이는 버그가 발생했을 경우 찾기 쉽지 않은 단점도 내포하고 있다.!! checkIntegerSame(127, 127); // same checkIntegerSame(128, 128); // Not same checkIntegerEquals(128, 128); // equals checkIntegerSame(-128, -128); // same checkIntegerSame(-129, -129); // Not same checkIntegerEquals(-129, -129); // equals System.out.println("--------------------------------------------"); Boolean arriving = false; Boolean late = true; String ret = arriving ? (late ? "도착했지만 늦었네요." : "제시간에 잘 도착했군요.") : (late ? "도착도 못하고 늦었군요." : "도착은 못했지만 늦진 않았군요."); System.out.println(ret); StringBuilder sb = new StringBuilder(); sb.append("appended String"); String str = "just String"; boolean mutable = true; CharSequence chSeq = mutable ? sb : str; System.out.println(chSeq); } private static void checkIntegerSame(Integer ii, Integer jj) { if (ii == jj) { System.out.println("ii = " + ii + ", jj = " + jj + " ==> jj is same ii."); } else { System.out.println("ii = " + ii + ", jj = " + jj + " ==> jj is NOT same ii!!"); } } private static void checkIntegerEquals(Integer ii, Integer jj) { if (ii.equals(jj)) { System.out.println("ii = " + ii + ", jj = " + jj + " ==> jj is equals ii."); } else { System.out.println("ii = " + ii + ", jj = " + jj + " ==> jj is NOT equals ii!!"); } } } 

8.10 Method Overload resolution in AutoBoxing #

int가 127을 초과할 경우 boxing이 이루어 질듯 하지만, method overload에 있어서는 boxing이 이루어 지지 않아 JDK1.4와 동일한 결과를 얻는다. 예제로 살펴보자.

package com.jeid.tiger; public class OverloadTest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double d = 10; Integer ii = new Integer(10); doSomething(10); doSomething(1000); doSomething(ii); doSomething(d); } private static void doSomething(Integer ii) { System.out.println("This is doSomething(Integer)"); } private static void doSomething(double d) { System.out.println("This is doSomething(double)"); } } 

8.11 가변적인 argument 개수 ... #

인수가 가변적일 경우 인수의 개수가 없는것 부터 다수개까지 모두 지원. 예제로 살펴보자.

package com.jeid.tiger; public class VarArgsTest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etNumbers(1, 2); setNumbers(1, 2, 3, 4); setNumbers(1); // setNumbers(); //해당 되는 method가 없어 compile error!! System.out.println("=============================================="); setNumbers2(1, 2, 3, 4); setNumbers2(1); setNumbers2(); } // this is same setNumbers(int first, int[] others) private static void setNumbers(int first, int... others) { System.out.println("-----------setNumbers()----------- : " + first); for (int i : others) { System.out.println("i = " + i); } } // this is same setNumbers(int[] others) private static void setNumbers2(int... others) { System.out.println("-----------setNumbers2()----------- : " + (others != null && others.length > 0 ? others[0] : "null")); for (int i : others) { System.out.println("i = " + i); } } } 

8.12 The Three Standard Annotation #

@Override - sign the override from superclass.

 //정상적인 사용 @Override public int hashCode(){ return toString().hashCode(); } //스펠링이 틀려 compile error!! @Override public int hasCode(){ //misspelled => method does not override a method from its superclass error!! return toString().hashCode(); } 

@Deprecated deprecated 주석과 동일하나 부모의 method가 deprecated되면 자식의 method를 사용해도 deprecated로 나온다.

package com.jeid.tiger; public class AnnotationDeprecateTest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DeprecatedClass dep = new DeprecatedTester(); dep.doSomething(10); //deprecated } } class DeprecatedClass { @Deprecated public void doSomething(int ii){ //deprecated System.out.println("This is DeprecatedClass's doSomething(int)"); } public void doSomethingElse(int ii){ System.out.println("This is DeprecatedClass's doSomethingElse(int)"); } } class DeprecatedTester extends DeprecatedClass { @Override public void doSomething(int ii){ System.out.println("This is DeprecatedTester's doSomething(int)"); } } 

@SuppressWarnings SuppressWarnings에 인자는 String[] type으로 여러개를 배열형태로 쓸수 있다.

package com.jeid.tiger;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List; public class AnnotationSuppressWarningsTester { @SuppressWarnings({"unchecked", "fallthrough"} ) private static void test1(){ List list = new ArrayList(); list.add("aaaaaa"); } @SuppressWarnings("unchecked") private static void test2(){ List list = new ArrayList(); list.add("aaaaaa"); } //warning이 없는 소스. private static void test3(){ List<String> list = new ArrayList<String>(); list.add("aaaaaa"); } } 

8.13 Creating Custom Annotation Types #

나만의 annotation을 정의할 수 있는데 키워드는 @interface이 각 method정의가 member라고 보면 된다. 간단한 예를 보면 다음과 같다.

package com.jeid.tiger; import java.lang.annotation.Documented; import java.lang.annotation.ElementType; import java.lang.annotation.Retention; import java.lang.annotation.RetentionPolicy; import java.lang.annotation.Target; @Documented @Target( { ElementType.TYPE, ElementType.FIELD, ElementType.METHOD, ElementType.ANNOTATION_TYPE }) @Retention(RetentionPolicy.RUNTIME) public @interface MyAnnotation { String columnName(); String methodName() default ""; } //사용하는 쪽.. public class AnnotationTester { @MyAnnotation(columnName = "test", methodName = "setTest") private String test; @MyAnnotation(columnName = "grpid") public String grpid; .... } //위의 test 멤버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접근 가능하다. Field testField = cls.getDeclaredField("test"); if (testField.isAnnotationPresent(MyAnnotation.class)) { Annotatioin anno = testField.getAnnotation(MyAnnotation.class); System.out.println(anno.columnName() + ", method = " + anno.methodName()); } 

9 The for/in Statement #

9.1 for/in 의 자주 사용되는 형태 #

for/in은 무엇보다 다양한 유형의 예제를 보는것이 제일 빠를것이다. 형태별 사용 예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가장 단순한 형태인 배열(array) String[] strs = { "aaa", "bbb", "ccc" }; for (String str : strs) { System.out.println(str); } //2. List by using Iterator List<Number> lstNum = new LinkedList<Number>(); lstNum.add(1); lstNum.add(1.2); for (Iterator<Number> iter = lstNum.iterator(); iter.hasNext();) { Number num = iter.next(); System.out.println("num = " + num); } //3. List를 바로 사용 List<String> lst = new LinkedList<String>(); lst.add("aaaaa"); lst.add("bbbbb"); lst.add("ccccc"); lst.add("ddddd"); for (String str : lst) { System.out.println("str = " + str); } // 4. List of List List[] lists = { lst, lst }; for (List<String> l : lists) { for (String str : l) { System.out.println("str = " + str); } } 

10 Static Import #

10.1 static member/method import #

Tiger에서는 다른 클래스의 member와 method를 import 할수 있다. 단, static 일 경우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System.out.println() 이라는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import 문이 필요하다. import java.lang.System; //물론 java.lang 이기에 import 문이 필요없지만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허나, Tiger에서는 다음과 같이 사용할수 있다. import static java.lang.System.out; ... out.println(...); // method를 import 한다면.. import static java.lang.System.out.println; ... println(...); 

2008. 3. 22. 07:00
2008. 3. 1. 07:00

UNIX/LINUX network programming 2
(간단한 telnet client 프로그램의 구현)


1. 텔넷 프로토콜

    텔넷은 인터넷 사의 다른 컴퓨터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하는 프로토콜이다.
    텔넷에서 클라이언트는 입력 디바이스(키보드)와 출력 디바이스(모니터)를 가지며, 텔넷 서버 프로그램을 띄우고 있는 원격 호스트에 로그인 한다. 이때 원격 호스트의 입력과 출력은 클라이언트의 입력과 출력으로 대치된다. 텔넷 프로토콜의 기본 목표는 텔넷 데몬과 텔넷 클라이언트를 통한 원격 로그인이지만 많은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다.


2. 텔넷 명령어

    텔넷 프로토콜은 서버와 클라이언트 서로를 제어하기 위하여 많은 명령어를 사용한다. 이러한 명령어는 IAC(interpret as command)문자 다음에 보내진다.
    IAC는 아스키 코드 255번이다.

     

    이름   ascii번호                     의미

    SE      240    End of subnegotiation parameters.
    NOP    241    No operation Data mark. Indicates the position of a Synch
                       event within the data stream.
    DM     242    This should always be accompanied by a TCP urgent
                       notification.
    BRK   243     Break. Indicates that the "break" or "attention" key was hit.
    IP      244     Suspend, interrupt or abort the process to which the NVT is
                       connected.
    AO     245    Abort output. Allows the current process to run to completion
                       but donot send its output to the user.
    AYT    246    Are you there. Send back to the NVT some visible evidence
                       that the AYT was received.
    EC     247     Erase character. The receiver should delete the last preceding
                       undeleted character from the data stream.
    EL     248     Erase line. Delete characters from the data stream back to but
                       not including the previous CRLF.
    GA    249      Go ahead. Used, under certain circumstances, to tell the
                       other end that it can transmit.
    SB    250      Subnegotiation of the indicated option follows.
    WILL  251     Indicates the desire to begin performing, or confirmation that
                       you are now performing, the indicated option.
    WONT 252    Indicates the refusal to perform, or continue performing, the
                       indicated option.
    DO    253     Indicates the request that the other party perform, or
                       confirmation that you are expecting the other party to perform,
                       the indicated option.    
    DONT 254    Indicates the demand that the other party stop performing, or
                       confirmation that you are no longer expecting the other party
                       to perform, the indicated option.
    IAC    255     Interpret as command.


    < 표1 telnet commands >


3. 텔넷 옵션

    또한 여러 가지 상태를 설정하기 위한 옵션이 있다. 이 옵션들은 언제든지 재설정될 수 있으며, 서버나 클라이언트 어느 쪽에서도 설정할 수 있다. 옵션의 정확한 스펙은 각각의 rpc를 참고 하여야 한다.

     

    ascii번호      이름                              RFC번호

    1               echo                               857
    3               suppress go ahead           858
    5               status                              859
    6               timing mark                      860
    24              terminal type                   1091
    31              window size                    1073
    32              terminal speed                1079
    33              remote flow control          1372
    34              linemode                        1184
    36              environment variables      1408


    < 표2 중요한 옵션들의 rfc번호>

    옵션은 클라이언트나 서버 어느 한쪽에서 요구를 하여, 다른 한 쪽에서 그것에 응답하는 형태로 설정된다. 옵션을 요구할 때는

     

    IAC, <요구의 형태>,<옵션>


    의 차례로 코드를 보내며, 응답 또한 같은 방식이다.
    요구의 형태는 다음의 4가지가 있다.

     

    기호       ascii번호     요구의 형태

    Will        251            옵션을 사용하겠다.
    DO        252            (상대방에게) 옵션을 사용하라.
    WONT    253            옵션을 사용하지 않겠다.
    DONT    254            (상대방에게) 옵션을 사용하지 마라


    WILL이나 WONT는 옵션을 요구하는 쪽이 그 옵션을 사용 또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DO나 DONT는 상대방측에 옵션을 사용 또는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한쪽에서 요구를 하면 상대방은 응답을 해야 한다. 요구와 응답의 조합은 다음의 경우만이 가능하다.

     

    요구          응답           응답의 의미

    WILL         DO             옵션 사용을 허락한다.
    WILL         DONT         옵션 사용을 허락하지 않는다.
    DO           WILL           옵션을 사용하겠다.
    DO           WONT         옵션을 사용할 수 없다.
    WONT       DONT         옵션을 사용하지 않겠다.
    DONT       WONT         옵션을 사용하지 마라.


    SB명령어는 하나 이상의 옵션을 필요로 할 때 사용된다. 터미널 타입이나, 터미널의 크기 등을 보내고 받는데 사용된다.

    텔넷 클라이언트로 텔넷의 옵션 협상 과정을 살펴보자.

     

    monac:~$telnet
    telnet> toggle options
    Will show option processing.
    telnet> open localhost
    Trying 127.0.0.1...
    Connected to localhost.
    Escape character is '^]'.
    SENT DO SUPPRESS GO AHEAD
    SENT WILL TERMINAL TYPE
    SENT WILL NAWS
    SENT WILL TSPEED
    SENT WILL LFLOW
    SENT WILL LINEMODE
    SENT WILLOLD-ENVIRON
    SENT DO STATUS
    SENT WILL XDISPLOC
    RCVD DO TERMINAL TYPE
    RCVD DO TSPEED
    RCVD DO XDISPLOC
    RCVD DO NEW-ENVIRON
    SENT WONT NEW-ENVIRON
    RCVD WILL SUPPRESS GO AHEAD
    RCVD DO NAWS
    SENT IAC SB NAWS 0 80 (80) 0 25 (25)
    RCVD DO LFLOW
    RCVD DONT LINEMODE
    RCVD DONT OLD-ENVIRON
    RCVD WILL STATUS
    RCVD IAC SB TERMINAL-SPEED SEND
    SENT IAC SB TERMINAL-SPEED IS 9600,9600
    RCVD IAC SB X-DISPLAY-LOCATION SEND
    SENT IAC SB X-DISPLAY-LOCATION IS "monac:0.0"
    RCVD IAC SB TERMINAL-TYPE SEND
    SENT IAC SB TERMINAL-TYPE IS "XTERM"
    RCVD DO ECHO
    SENT WONT ECHO
    RCVD WILL ECHO
    SENT DO ECHO
    Debian GNU/Linux 1.3 monac.hackers.org
    Monac login: 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


    지면 관계상 옵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소스를 분석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더
    첨가하도록 하겠다. 프로토콜에 대한 자세한 스펙은 RFC를 참고하기 바란다.


4. 텔넷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소스는 프로토콜을 처리하는 protocal.c와 그 외의 모든 함수가 포함된 telnet
    로 나뉘어져 있다. 두 파일에 공통으로 필요한 함수는 telnet.h에서 선언되었다.
    아래의 설명은 프로그램 소스를 보면서 읽어보기 바란다.

    텔넷 클라이언트가 해야 할 일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다.

    -서버로의 stream socket 연결을 한다.
    -소켓과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읽고 쓴다.
    -읽은 데이터를 파싱하여 프로토콜을 처리한다.

소켓 연결 및 초기 설정

    서버와 소켓을 연결하는 과정은 다른 stream socket을 이용하는 프로그램과 별차이점이 없
    다. 우리는 명령행으로부터 주소와 포트를 입력받고, 그것으로 서버와 소켓 연결을 시도한다. 이러한 과정은 main()함수에서 처리된다.
    기술적인 설명은 지난 호의 강좌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소스의 main()에서 불리어지는 init_system()함수를 살펴보자.
    이 함수에서는 read_buf, write_buf 구조체를 초기화하고, SIGPIPE를 위한 시그널 핸들러를
    설치, 소켓을 nonblock 상태로 설정, 그리고 터미널을 세팅한다. Read_buf, write_buf구조체에 대해서는 뒤에서 설명하겠다
    우리는 프로세서가 블럭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켓을 nonblock 상태로 만든다.
    블록은 다음의 경우에 일어난다.

    -소켓에 read()를 호출했는데 읽을 데이터가 없을 때.
    -소켓에 write()를 호출했는데 당장에 쓸 수가 없을 때.
    -ioctl()이 당장에 실행될 수 없을 때.

    이 외에도 많은 경우가 있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는 위의 경우에 블록이 일어난다. 블록이 일어나면 프로세서는 블록이 해제될 때까지 멈추어 진다.
    텔넷에서는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므로 블럭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nonblock 모드에서는 위의 작업이 절대로 블럭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한다.
    만약 nonblock 상태로 설정했기 때문에 작업이 완성되지 않는다면 해당 시스템 호출은 에러를 리턴하고, errno 변수가 EWOULDBLOCK으로 설정될 것이다.
    nonblock의 설정은 다음과 같이 행해진다.

     

    void nonblock(int onoff)
    {
      if (ioctl(sock, FIONBIO, &onoff)<0)
      {
        perror("ioctl");
        sys_error();
      }
    }


    소켓의 연결이 끊겼을 때에는 read()가 0을 리턴하고 또한 write()가 SIGPIPE 시그널을 발생한다. SIGPIPE 시그널을 가로챔으로서 소켓 연결이 끊겼을 때를 알 수 있다.

     

    Signal(SIGPIPE,peer_died);


    SIGPIPE 시그널은 peer_died()함수에 연결되었다. Peer_died()함수는 상대방의 연결이 끊겼을 때의 각종 처리를 수행한다. 그러므로, 소켓의 연결이 끊어져서 write()가 SIGPIPE 시그널을 발생시키면 peer_died()함수가 실행된다.
    set_terminal()은 현재의 텔넷 상태에 따라 터미널을 세팅하는 함수이다.
    터미널의 상태는 텔넷 프로토콜로 조정이 된다. set_terminal()의 인수가 0일 때는 터미널을
    예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이 다음으로 main() 함수는 init_telnet((port ==23));을 실행한다.
    init_telnet()함수는 텔넷 프로토콜을 파싱하기 위한 변수들을 초기화 하고, 텔넷 연결이 텔넷 데몬과의 연결일 땐 텔넷 연결의 초기 설정을 위한 프로토콜을 보낸다. 일반적으로 텔넷데몬의 포트는 23번이므로 여기서는 이 포트번호에 근거해서 텔넷 데몬과의 연결인지를 판단한다.

main_loop()

    main-loop() 함수는 텔넷 클라이언트의 일반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하나의 무한루프인 이 함수는 소켓과 데이터의 입출력, 그것의 프로토콜 처리 그리고 키보드로부터의 입력을 처리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처리한다.
    이러한 작업은 select()시스템 호출을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텔넷에서는 전송되는 데이터에 대해 프로토콜을 처리해야 하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입력과 출력에 대해 버퍼를 설정하였다.
    버퍼는 write_buf와 read_buf가 있으며 이것의 형은 buffer구조체이다.

     

    Struct buffer
    {
      char buf;       /*데이터를 저장할 주소공간*/
      int size;         /*buf에 할당된 메모리의 크기*/
      int head, tail; /*buf에 저장된 데이터의 처음과 끝의 인덱스 */
      int count;      /*buf에 저장된 데이터의 byte수*/
    };

    struct buffer write_buf, read_buf;


    우리가 소켓에 쓸 데이터는 먼저 write_buf에 저장된다. 이 데이터는 main_loop()에서 select()시스템 호출로 소켓에 데이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된 뒤에야 write_socket()함수를 통해서 실제로 전송이 된다. 소켓으로 읽은 데이터는 읽을 데이터가 있을 때에만 read_socket()을 통해서, 모두 read_buf에 저장된다. read_buf에 저장된 데이터는 프로토콜 처리를 위하여 process_protocol() 함수에서 읽혀진다. 표3은 이러한 데이터의 처리 과정을 도식적으로 그린 것이다.

     

    KEY_BOARD  --------> write_buf --------> Socket output
              Read_terminal()        write_socket()
    TERMINAL  <--------  read_buf  <-------- Socket input
              Process_protocol()       read_socket()


    <표3 데이터 처리과정>
    main_loop()는 이러한 과정을 반복적으로 처리한다.

버퍼 처리 함수

    텔넷 프로토콜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서버쪽으로 프로토콜을 보낼 수도 있어야 하고, 소켓에서 읽혀진 데이터를 파싱하여 프로토콜 처리를 할 때에는 read_buf에서 하나씩 문자를 읽어서 필요한 프로토콜 부분을 추출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서는 write_buf에 임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함수가 필요하고, read_buf에서 데이터를 임의로 읽어 들이는 함수가 필요하다.

    putc_socket()과 puts_socket()은 write_buf에 데이터를 집어넣는 함수이다.
    putc_socket()은 하나의 문자만을, puts_socket()은 하나의 문자열을 인수로 받는다. 이 함수들은 서버로 프로토콜을 전송하기 위해 쓰여질 것이다.
    putc_socket()이나 puts_socket()에 전달된 데이터는 write_buf에 저장될 것이고, 이것은 키보드로부터 읽은 데이터와 함께 소켓을 통해 서버에 전송된다.
    getc_socket()은 read_buf로부터 하나의 문자를 끄집어 낸다.
    Putc_terminal()은 하나의 문자를 터미널, 즉 화면에 출력하는 함수이다.

    이러한 편의함수들은 전부 프로토콜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함수들이다.
    표3의 데이터 처리과정으로부터 본다면, 이 함수들은 전부 process_protocol()함수에서 필
    요로 한다.

텔넷 프로토콜 파싱

    process_protocol()은 read_buf에 저장된 데이터를 파싱하여 텔넷 프로토콜을 처리한다. 이
    함수는 main_loop()에서 read_buf에 데이터가 있을 때만 불려진다.
    텔넷 프로토콜을 위한 여러 #define 등이 arpa/telnet.h에 정의되어 있다.

     

    #define TELCMDS
    #define TELOPTS
    #include <arpa/telnet.h>


    여기서 TELCMDS, TELOPTS를 #include 앞에서 정의한 이유는 telnet.h에 있는 텔넷 명령어 테이블인 telcmds와, 텔넷 옵션 테이블인 telopts를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Process_protocol()에서는 read_buf에서 프로토콜을 추출하고, 프로토콜이 아니면 화면에 출력하는 작업을 한다. 텔넷 명령어는 항상 IAC로 시작한다.
    getc_socket()은 read_buf에서 하나의 문자를 끄집어 낸다. 그 문자가 IAC이면 다음 문자들을 텔넷 명령어로 인식을 하고 파싱하게 된다. 아니라면 putc_terminal()을 이용하여 화면에 출력한다.
    우리가 구현한 텔넷 명령어는 DO , DON'T, WILL, WONT으로 시작하는 텔넷 옵션과, SB로 시작하는 텔넷 서브 옵션이다.

텔넷 옵션 처리

    process_option()은 IAC+[DO|DONT|WILL|WONT]으로 시작되는 옵션을 처리하는 함수이다. 옵션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텔넷 옵션 협상 과정이 대칭적이란 점이다. 즉 똑 같은 옵션을 받을 수 있고, 보낼 수도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럴 때는 서버로부터 받은 옵션이 우리가 보낸 옵션의 응답인지 아니면 요구를 하는 명령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이 처리를 하기 위해서 option[]배열을 만들었다.

    options[]의 각각의 필드는 해당 옵션에 대해 요구를 했는지의 여부를 저장한다.
    이 배열을 다루기 위해 편의함수 option_requeted()와 option_request()가 있다.
    option_request()는 option[]에서 해당 옵션 필드를 요구시에는 1 증가 시키고, 응답시에는 1 감소시킴으로서 현재의 요구 상태를 관리한다.

    option_requested()는 해당 옵션이 요구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이것이 '참'을 리턴하면 해당 옵션이 요구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함수를 이용하여 우리가 옵션을 서버에 보낼 때에는 option_requestd()를 호출하여 옵션 요구 상태를 설정하고, 옵션을 서버로부터 받을 때에는 그것이 요구인지 응답인지의 여부를 option_requested()를 호출함으로써 판단한다.

    옵션 협상 과정을 통해 처리된 옵션이 저장되어야 할 경우에는 이 정보를 mode에 저장한다. ECHO의 여부(MODE_ECHO)나 바이너리 모드인지의 여부 (MODE_INBIN, MODE_OUTBIN) 등이 이러한 정보다. Mode를 다루는 함수는 mode_set() 이다. 가공 모드에 대한 정의는 arpa/telnet.h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가 다루는 모드는 모두 set_terminal()에서 처리된다.
    옵션이 ON 또는 OFF 되었을 경우 set_terminal()이 호출되어 해당 모드에 대한 실제적인 처리를 한다.

    텔넷 프로토콜의 정의에 따르면 텔넷 클라이언트는 모든 텔넷 옵션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우리가 지원하지 않는 옵션이라도 서버가 요구하면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 Option_ok()는 옵션이 현재 지원되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어떤 옵션은 요구할 때의 의미와 요구 받았을 때의 의미가 다르다

    TELOPT_BINARY 옵션은 8비트 데이터의 처리 여부를 결정하는 옵션이다. 서버가 WILL 또는 WONT로 요구했을 경우에는 서버가 8 비트 데이터를 처리할지 여부를 말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MODE_INBIN 즉 8비트를 받아들이겠다는 모드를 설정해야 한다. TELOPT_BINARY가 DO 또는 DONT를 요구한다면 이는 클라이언트의 8비트 처리 여부이크로, 틀라이언트가 8비트를 출력하겠다는 MODE_OUTBIN을 설정해야 한다. TELOPT_ECHO는 터미널이 키보드로부터의 입력을 ECHO해야 하는지를 설정한다. 서버가 ECHO를 하겠다면 컬라이언트는 ECHO를 하지 말아야하고, 서버가 ECHO를 하지 않겠다면 클라이언트는 ECHO를 해야한다.

Network Virtual Terminal

    텔넷 프로토콜은 Network Virtual Terminal(NVT)를 포함한다. 클라이언트는 서버로부터 받은 NVT코드를 화면 처리를 위한 적절한 코드로 바꾸어야 하고, 사용자 키보드로부터 받은 입력을 NVT코드로 바꾸어야 한다. 이것은 CR/NL 맵팅, 탭의 처리 등을 포함한다. 우리의 프로그램은 이러한 처리를 set_terminal()에서 터미널 세팅을 통해서 행한다. 그러나 이것은 NVT를 완벽히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간단히 하기 위한 해킹이다.

프로그램 종료 함수

    프로그램을 끝내는 함수로는 peer_died(), do_bye(), sys_error()가 있다.
    peer_error()는 서버가 연결을 끊었을 때 호출되고, sys_error()는 시스템 호출의 에러로 인하여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을 때 호출된다. Do_bye()는 사용자가 연결을 끊을 때 불리어진다. 이 종료 함수들이 하는 일은 모두 같다.

    -close()로 소켓을 닫는다.
    -터미널을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킨다.
    -malloc된 메모리를 모두 해제한다.
    -적절한 메시지를 내보낸다.
    -exit()를 호출하여 프로그램을 끝낸다.

    Set_terminal()에서 터미널을 항상 raw 모드로 만든다(완전한 raw 모드는 아니다). 그래서 사용자의 키보드 인터럽트 등이 동작하지 않는다. 우리가 escape character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do_bye()를 통해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 시킬 수는 없다.


5. 간단한 텔넷 클라이언트의 소스

    텔넷의 옵션은 많고도 아주 복잡하다. 이러한 처리를 모두 지원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이 상당히 복잡해진다. 여기서는 간단히 필요한 몇 개의 옵션만 지원하며, 알고리즘도 간단하게 하여 완전한 텔넷 스펙을 지원하지 않는다.

     

    /*
     * telnet.h
     *
     *함수 선언.
     *by 전영준
     */

    /* telnet.c 에서 정의된 함수*/
    void peer_died();
    void do_bye();
    void sys_error();

    void putc_terminal(int.c);
    int getc_socket(int*c);
    void putc_socket(int c);
    void puts_socket(char*);

    int set_terminal(int set);
    void nonblock(int onoff);

    void debug(const char*, ...);

    /* protocol.c 에서 정의된 함수*/
    void int_telnet(int istelnet);
    void process_protocol(void);

    /*the end of telnet*/

    /*
    *telnet.c
    *
    *by 전영준
    */

    #include <stdio.h>
    #include <unistd.h>
    #include <string.h>
    #include <stdlib.h>
    #include <signal.h>
    #include <stdarg.h>

    #include <sys/time.h>
    #include <sys/socket.h>
    #include <sys/types.h>
    #include <netinet/in.h>
    #include <netdb.h>
    #include <arpa/inet.h>

    #include <termios.h>
    #include <sys/ioctl.h>

    #include <arpa/telnet.h>

    #include "telnet.h"

    #define MAX_WRITE_BUF PIPE_BUF*2
    #define MAX_READ_BUF PIPE_BUF

    int do_debug = 0;

    char hostname[MAXHOSTNAMELEN]
    int port;
    int sock;

    struct buffer
    {
      char buf;      /*데이터를 저장할 주소공간*/
      int size;     /*buf에 할당된 메모리의 크기*/
      int head, tail; /*buf에 저장된 데이터의 처음과 끈의 인덱스*/
      int count;    /*buf에 저장된 데이터의 byte수*/
    };

    struct buffer write_buf, read_buf;

    void init_system(void);

    void main_loop();
    void read_socket();
    void read_terminal();
    void write_socket();

    void usage()
    {
      fprintf(stdeer,"usage; mtelnet[-g] [hostname [port]]\n");
      exit(1);
    }

    void main(int argc, char *argv[])
    {
      struct hostent *host;
      struct sockaddr_ serv_addr;
      int c;
      extern int optind;

      while((c = getopt(argc, argv, "g"))!=EOF)
      {
        switch(c )
        {
        case 'g';
          do_debug = 1;
          break;
        default;
          usage();
        }  
    }

            argc-=optind;
            argv+=optind;

    if(argc <=0||argc>2)
      usage();
    if(argc==2)
      port=atoi(argv[1]);
    else
      port=23;

    bzero((char*)&serv_addr,sizeof(serv_addr));
    serv_addr.sin_family=AF_INET;
    serv_addr.sin_port =htons(port);

    if((serv_addr.sin_addr.s_addr=inet_addr(argv[0]))!=INADDR_NONE)
    {
      strcpy(hostname,arv[0]);
    }
    else
    {
      if((host=gethostbyname(argv[0]))==NULL)
      {
        herror("gethostbyname");
        exit(1);
      }
      serv_addr.sin_family=host->h_addrtype;
    bcopy(host->h_addr,(char*) &serv_addr.sin_addr,host->h_length);
    strcpy(hostname, host->h_name);
    }

    if((sock=socket(AF_INET,SOCK_STREAM,0))<0)
    {
    perror("socket");
    exit(1);
    }
    printf("Connected to %s.\n", hostname);

    init_system(void)
    {
    write_buf.buf = (char*) malloc(MAX_WRITE_BUF);
    write_buf.size = MAX_WRITE_BUF;
    write_buf.head = write_buf.tail = 0;
    write_buf.count = 0;

    read_buf.buf = (char*) malloc(MAX_READ_BUF);
    read_buf.size = MAX_READ_BUF;
    read_buf.head = read_buf.tail = 0;
    read_buf.count = 0;

      signal(SIGPIPE, peer_died);
      nonblock(1);
      set_terminal(1);
    }

    void peer_died(void)
    {
      close(sock);
      set_terminal(0);

      free(write_buf.buf);
      free(read_buf.buf);

      fprintf(stderr,"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n");
      exit(1);
    }

    void do_bye()
    {
      close(sock);
      set_terminal(0);

      free(write_buf.buf);
      free(read_buf.buf);

              printf("Connection closed.\n");
      exit(0);
    }

    void sys_error()
    {
      close(sock);
      set_terminal(0);

      free(write_buf.buf);
      free(read_buf.buf);

      exit(1);
    }

    void main_loop()
    {
      int maxfd;
      fd_set in_set, out_set, exc_set;
      int ret;

      for(;;)
      {
        FD_ZERO(&in_set);
        FD_ZERO(&out_set);
        FD_ZERO(&exc_set);
        FD_SET(sock, &in_set);
        If(write_buf.count>0)
          FD_SET(sock, &out_set);
        FD_SET(0, &in_set);
        maxfd = sock;
        /*
         *디스크립터에 데이터가 들어올때까지 계속 기다리게 하기 위하여
         *timeout을 NULL로 지정 하였다.
         */
         ret = select(maxfd + 1, &in_set, &out_set, &exc_set, NULL);
         if(ret<0)
         {
           perror("select");
           sys_error();
         }
         /*키보드로부터의 입력을 읽는다.*/
         if(FD_ISSET(0, &in_set))
         {
           FD_CLR(sock, &in_set);
           read_terminal();
         }
         /*소켓에 데이터를 쓴다.*/
         if(FD_ISEET(sock, &out_set))
         {
           F

    D_DLR(sock, &out_set);
           Write_socket();
         }
         /*소켓으로부터 데이터를 읽는다.*/
         if(FD_ISSET(sock, &in_set))
         {
            FD_CLR(sock, &in_set);
            read_socket();
         }  
         /*소켓에서부터 읽은 데이터가 있으면 그것을 처리한다.*/
         if(read_buf.count>0)
         {
           process_protocol();
         }
     
      }
    }
    /*소켓에서 데이터를 읽어서 read_bif에 저장한다. */
    void read_socket()
    {
      int n;

    if(read_buf.size == read_buf.tail)
      return;/*read_buf에 여유공간이 없다. */

    n=read(sock, read_buf.buf+read_buf.tail, read_buf.size_read_buf.tail);
      if(n< 0 && errno ==EWOULDBLOCK)
         n = 0;
      if(n<0)
      {
        perror("read");
        sys_error();
      }
      if (n ==0)
        peer_died();

      read_buf.count +=n;
      read_buf.tail +=n;
    }

    /*키보드로부터 입력을 받아서 write_buf에 저장한다.*/
    void read_terminal()
    {
      int n;

      if (write_buf.size ==write_buf.tail)
         return;

      n = read(0, write_buf.buf+write_buf.tail,
          write_buf.size-write_buf.tail);
      if(n<0 &&errno ==EWOULDBLOCK)
        n = 0;
      if(n<0)
      {
        perror("read");
        sys_error();
      }
      if(n ==0)
      {
        do_bye();
      }

      write_buf.count+= n;
      write_buf.tail+= n;

    }

    /*write_buf에 있는 데이터를 소켓에 쓴다.*/
    void write_socket()
    {
      int n;

      n = write(sock, write_buf.buf+write_buf.head, write_buf.count);
             if(n<0&&(errno==ENOBUFS || errno==EWOULDBLOCK))
        n = 0;
      if(n<0)
      {
        perror("write");
        sys_error();
      }

      write_buf.head+=n;
      write_buf.count-=n;

      if(write_buf.count==0)
        write_buf.hea = write_buf.tail = 0;

    }

    /*
     *putc_socket(int)
     *puts_socket(char*)
     *getc_socket(char*)
     *putc_terminal(int)
     *이 함수들은 process_protocol() 수행중 필요한 함수들이다.
     *
     *putc_socket()와 puts_socket()는 write_buf에 데이터를 쓰기위한 함수.
     *getc_socket()는 read_buf에서 데이터를 읽기 위한 함수.
     *putc_terminal()는 데이터를 화면에 찍기 위한 함수이다.
     */

    void putc_socket(int c)
    {
    if(write_buf.tail == write_buf.size)
      /*write_buf에 여유공간이 없다.*/
      write_socket();
    if(write_buf.tail ==write_buf.size)
    {
      fprintf(stderr,"write buffer full!\n");
      return;
    }
    write_buf.buf[write_buf.tail++] = c;
    write_buf.count++;
    }

    void puts_socket(char*s)
    {
    int len = strlen(s);
    if(write_buf.tail + len>write_buf.size)
      /*write_buf에 여유공간이 없다.*/
      write_socket();
    if(write_buf.tail + len > write_buf.size)
    {
      fprintf(stderr,"write buffer full!\n");
      return;
    }
    strcpy(write_buf.buf+write_buf.tail, s);
    write_buf.tail +=len;
    write_buf.count+=len;
    }

    int getc_socket(int*c)
    {
    if(read_buf.count==0)
      /*더 이상 읽을 것이 없다.*/
      return 0;

    *c = read_buf.buf[read_buf.head++];
    *c = *c & 0xff;

    read_buf.count-;

    if(read_buf.count ==0)
      read_buf.head = read_buf.tail =0;
    return read_buf.count+1;
    }

    void putc_terminal(int c)
    {
    int n;
    n = write(1, &c, 1);
    if(n<0)
    {
      perror("write");
      sys_error();
    }
    }

    /*소켓을 nonblock 상태로 만든다. */
    void nonblock(int onoff)
    {
    if(ioctl(sock, FIONBIO, &onoff)<0
    {
      perror("ioctl");
      sys_error();
    }

    }

    int set_terminal(int set)
    {
    static struct termios save_termios;
    struct termios buf;
    static int isset = 0;
    extern int mode;

    if(isset == 0 && set ==0)
      return 0;

    if(set ==0)
    {
      if(tcsetattr(0, TCSAFLUSH, &save_termios)<0)
        return -1;
      return 0;
    }

    if(isset == 0)
      if(tcgetattr(0, &save_termios)<0)
        return-1;

    if(tcgetattr(0, &buf)<0)
      return-1;

    buf.c_lflag &=~ISIG;
    buf.c_oflag |=ONLCR;
    buf.c_oflag |=OPOST;
    buf.c_iflag |=ICRNL;

      if(mode & MODE_ECHO)
    {
    buf.c_flag|=ECHO;
    buf.c_oflag|=ONLCR;

    buf.c_iflag|=ICRNL;
    buf.c_lflag|=ICANON;
    }
    else
    {
    buf.c_lflag & =~ECHO;
    /*buf.c_oflag&=~ONLCR;*/

    buf.c_lflag&=~ICANON;
    /*어떤 시스템에서는 NL(0x0A)을 보내야 한다.*/
    /*buf.c_iflag & =~ICRNL;*/
    buf.c_cc[VMIN] = 1;
    buf.c_cc[VTIME] = 0;
      }

    if(mode & MODE_FLOW)
    buf.c_iflag|=IXANY|IXOFF|IXON;
    else
    buf.c_iflag &=~(IXANY|IXOFF|IXON);

          if (mode & MODE_INBIN)
                    buf.c_iflag & =~ISTRIP;
          else
    buf.c_iflag |=ISTRIP;
          if(mode& MODE_OUTBIN)
    {
                    buf.c_cflag &=~(CSIZE|PARENB);
                    buf.c_cflag|=CS8;
                    /*buf.c_oflag &= ~OPOST;*/
    }
    else
    {
    buf.c_cflag &=~(CSIZE|PARENB);
    buf.c_cflag|=save_termios.c_cflag & (CSIZE|PARENNB);
    buf.c_oflag|=OPOST;
    }
    if(tcsetattr(0, TCSAFLUSH, &buf<0)
      return-1;
    isset = set;
    return 0;
    }

    void debug(const char *msg, ...)
    {
    va_list ap;

    if(!do_debug)
      return;

    va_start( ap,msg);
    vfprintf( stderr, msg, ap);
    va_end(ap);
    fprintf(stderr, "\n");

    }

    /*the end of telnet.c*/

    /*
     *protocol.c
     *
     *프로토콜 처리를 위한 루틴들
     *by 전영준
     */

    #include <stdlib.h>
    #include <stdio.h>
    #include <sys/ioctl.h>

    #define TELCMDS
    #define TELOPTS
    #include <arpa/telnet.h>

    #include "telnet.h"

    char options[256];
    int mode;

    void process_option(int cmd, int opt);
    void send_option(in cmd, int opt, int);
    int option_ok(int opt);
    void clean_sb();
    void process_sb();
    void send_naws();
    void send_ttype();
    void mode_set(int m, int set);
    int option_requested(int opt);
    void option_request(int opt, int req);

    void init_telnet(int istelnet)
    {
    int i;

    for(i=0;i<256;I++)
    options[i] = 0;

    mode = 0;
    /*현재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는 모드*/
    mode_set(MODE_ECHO,1);

    set_terminal(1);
    /*텔넷접속일 경우에는 텔넷 초기 설정을 한다.*/
    if(istelnet)
    {
       send_option(DO, TELOPT_SGA, 1);
       send_option(WILL, TELOPT_TTYPE, 1);
       send_option(WILL, TELOPT_NAWS, 1);
       send_option(WILL, TELOPT_LFLOW, 1);
       send_option(WILL, TELOPT_LINEMODE, 1);
       send_option(DO, TELOPT_STATUS, 1);

       /*enter binarymode*/
       send_option(DO, TELOPT_BINARY, 1);
       send_option(WILL, TELOPT_BINARY, 1);
    }
    }

    /*read_buf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에서 프로토콜을 찾아서 처리한다.*/
    void process_protocol(void)
    {
    int c;

    while(getc_socket(&c))
    {
      if(c ==IAC)
      {
        if(!getc_socket(&c))
           return;
        switch(c)
        {
        case IAC:
          putc_terminal(c);
          break;
        case DON'T:
        case DO:
        case WONT:
        case WILL:
        {
            int opt;
            if(!getc_socket(&opt))
    return;
            process_option(c, opt);
            break;
    }
    case SB:
       if(!getc_socket(&c))
         return;
       if(c ==TELOPT_TTYPE)
       {
         if(!getc_socket(&c))
           return;
         clean_sb();
         if(c ==TELQUAL_SEND)
           send_ttype();
         break;
       }
       clean_sb();
       break;

    default:
       break;

    }
        }
        else
        {
    putc_terminal(c);
        }
    }
    }

    void clean_sb()
    {
    int c;
    for(;;)
    {
         if(!getc_socket(&c))
            return;
         if(c ==IAC)
         {
    if(!getc_socket(&c))
       return;
    if(c ==SE)
       return;
    }
       }
    }

    void process_option(int cmd, int opt)
    {
    debug("RCVD: IAC %s%s", TELCMD(cmd), TELOPT(opt));

    /* If this is an option we do not understand or have not implemented, refuse any 'DO'
    request. */
    if(!option_ok(opt))
    {
      if( cmd == DO)
         send_option(WONT, opt,0);
      if( cmd == WILL)
         send_option(DONT, opt,0);
    }
    else if(cmd == DO)
    {
      switch(opt)
      {
      case TELOPT_ECHO:
        /*never echo if once turned off*/
        mode_set(MODE_ECHO, 0);
        send_option(WONT, opt, 0);
        goto out_processing;
        return;
      case TELOPT_BINARY:
        mode_set(MODE_OUTBIN, 1);
        break;
      case TELOPT_LFLOW:
        mode_set(MODE_FLOW, 1);
        break;
      case TELOPT_NAWS:
        send_naws();
        break;
      }
      if(!option_requested(opt))

        send_option(WILL, opt, 0);
    }
    else if( cmd == DONT)
    {
      switch(opt)
      {
      case TELOPT_ECHO;
        mode_set(MODE_ECHO, 0);
        break;
      case TELOPT_BINARY:
        mode_set(MODE_OUTBIN, 0);
        break;
      case TELOPT_LFLOW:
        mode_set(MODE_FLOW, 0);
        break;

      }
      if(!option_requested(opt))
        send_option(WONT, opt, 0);
    }
    else if( cmd==WILL)
    {
      switch(opt)
      {
      case TELOPT_ECHO:
        mode_set(MODE_ECHO, 0);
        break;
      case TELOPT_BINARY:
        mode_set(MODE_INBIN, 1);
        break;
      case TELOPT_LFLOW:
        mode_set(MODE_FLOW, 1);
        break;

      }
      if(!option_requested(opt))
        send_option(DO, opt, 0);
    }
    else if(cmd == WONT)
    {
      switch(opt)
      {
      case TELOPT_ECHO:
        mode_set(MODE_ECHO, 1);
        break;
      case TELOPT_BINARY:
        mode_set(MODE_INBIN, 0);
        break;
      case TELOPT_LFLOW:
        mode_set(MODE_FLOW, 0);
        break;
      }
      if(!option_requested(opt))
        send_option(DON'T, opt, 0);
    }
    out_processing:
    set_terminal(1);
    }
    void send_option(int cmd, int opt, int request)
    {
    if(request && !option_ok(opt))
      return;

    option_request(opt, request);

    debug("SENT:IAC%s%s", TELCMD(cmd), TELOPT(opt));
    putc_socket(IAC);
    putc_socket(cmd);
    putc_socket(opt);
    }

    /*터미널 타입*/
    void send_ttype()
    {
    char s[50];
    strcpy(s, (getenv("TERM") ==NULL? "UNKNOWN" : getenv("TERM")));

    putc_socket(IAC);
    putc_socket(SB);
    putc_socket(TELOPT_TTYPE);
    putc_socket(TELQUAL_IS);
    putc_socket(s);
    putc_socket(IAC);
    putc_socket(SE);

    debug("SENT: IAC SB TELOPT_TTYPE IS\"%s\" IAC AE" ,s);

    }

    /*터미널 윈도우 크기*/
    void send_naws()
    {
    char s[50];
    struct winsize size;
    if(ioctl(0, TIOCGWINSZ, (char*)&size)<0)
    {
      perror("ioctl");
      sys_error();
    }
    s[0] = (size.ws_col>>8)&0xFF;
    s[1] = (size.ws_col&0xFF);
    s[2] = (size.ws_row>>8)&0xFF;
    s[3] = (size.ws_row&0xFF);
    s[4] = 0;
    putc_socket(IAC);
    putc_socket(SB);
    putc_socket(TELOPT_NAWS);
    putc_socket(s);
    putc_socket(IAC);
    putc_socket(SE);

    debug("SENT:IAC SB TELOPT_NAWS%d%d%d%dIAC SE", s[0],s[1],s[2],s[3]);
    }

    int option_ok(int opt)
    {
    if(opt == TELOPT_ECHO||opt==TELOPT_BINARY||opt==TELOPT_SGA||
      opt == TELOPT_LFLOW||opt==TELOPT_TTYPE||opt==TELOPT_NAWS)
      return 1;
    else
      return 0;
    }

    void mode_set(int m, int set)
    {
    if(set)
      mode |=m;
    else
      mode &=~m;
    }

    int option_requested(int opt)
    {
    return option[opt]>0;
    }

    void option_request(int opt, int req)
    {
    if(req>0)
      options[opt]++;
    else if(options[opt]>0)
      options[opt]-;

    }

    /*the end of protocol.c*/
    다음은 이 프로그램을 위한 Makefile이다.
    telnet.h, telnet.c, protocol.c를 각각 저장한 뒤 같은 디렉토리에 다음의 Makefile을 저장하여 make하면 된다.

    #Makefile for mtelnet
    CC     = cc
    DEBUG  =
    O_FLAGS=
    C_FLAGS=$(O_FLAGS)-Wall$(DEBUG)
    L_FLAGS=$(O_FLAGS)

    O_FILES = mtelnet
    $(TARGET):$(O_FILES)
             $(CC)$(L_FLAGS)-o$(TARGET)$(O_FILES)

    .c.o:
             $(CC)$-c$(C_FLAGS)$<

    clean:
             rm*.o$(TARGET)


7.마치면서

    이 프로그램은 실제적인 어플리케이션에서 쓰이기에는 너무나 버그가 많고, 프로토콜 지원이 빈약하다. 그러나 텔넷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다음 편에서는 소켓을 서버 프로그램의 입장에서 다루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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